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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대통령의 뜻이라면 지지안합니다3시간 전위헌 프레임에 끌려들어가고 결국 내란청산 좌초되는게 이잼의 뜻이라면 지지안합니다 김변기등 수박들은 원래 버린지 오래구요 친일잔재부터 박정희 노태우 전두환까지 그리고 오늘날까지 반국가
- 대통령님, 송구하지만 한 말씀 올려도 되겠습니까오늘 저녁 6시하지만 지금 이 상황 정도로 정무수석이 당대표 압박하고 조용한 개혁 하라고 힐난하고 당개혁안 좌초되고 법원개혁 법안 지지부진하고 대통령실에서 다시금 법사위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면 이
- 경제를 살리면 국민이 지지해 줄 것 같나요?어제 저녁 8시노무현 대통령은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고 욕먹으며 지지율 떨어졌고, 문재인 대통령은 적폐개혁을 내새워 집권했지만 개혁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좌초했습니다.
- 친명팔이 사조직 더민주혁신회의가 슬슬 움직이네요. 유동철 9일날 출마하려고하네요어제 저녁 6시당지도부를 좌초시키고 당지도부를 흔들어서 결국 더민주혁신회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고, 당원주권을 막고, 계파정치에 힘을싣게된다 .무조건 막아야한다.
- 위기네요. 1인1표제 위해 내려놓지도 못하면서 검찰개혁, 법원개혁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절박하게 외칩니다.6일 오전대의원제도 개혁 다시 처리하지 못하면 검찰개혁, 사법개혁 좌초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 (종합)정청래표 '1인1표제' 좌초…與중앙위서 당헌개정안 전격 부결5일 오후(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추진했던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과 지방선거 공천 룰 변경을 위한 당헌 개정안이 5일 전격 부결됐다. 이에 따라 사실상 대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당 일각의 반대에도 개정을 밀어붙였던 정 대표의 리더십도 타격을 받게 됐다. 민주당은 5일 오후 당 중앙위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1인 1표제 및 지방선거 공천 룰 변경에 대한 당헌 개정안 2건 모두 부결됐다. 중앙위원 총 596명 중 373명(62.58%)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공천 룰 개정이 담긴 개정안은 찬성 297명(반대 76명), 1인 1표제가 담긴 개정안은 찬성 271명(반대 102명)으로 각각 당헌 개정의 최종 관문을 넘는 데 실패했다. 공천 룰 개정안은 의결정족수인 재적 과반(299명)에서 2표가, 1인 1표제는 28표가 각각 부족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중앙위 발표 뒤 "중앙위원들의 선택에 대해 지도부는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당원 주권 강화를 향한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논의 과정을 통해 여러 걱정을 해소·조정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수정안을 만들어 제안했는데도 부결돼 매우 안타깝다"며 "중앙위원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서 후속 조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 때 1인 1표제 도입을 비롯한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공약했으며 지난달 17일 본격적인 추진 방침을 밝혔다. 1인 1표제는 당 대표 선거 등에서 대의원 투표에 부여됐던 가중치를 없애고 권리당원과 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하는 방안이다. 이를 두고 당 민주주의 강화라는 찬성 입장과 함께 영남을 비롯한 취약지역 의사가 과소 대표 되고 강경 당원의 입김이 더 세질 것이라는 비판이 같이 나왔다. 동시에 당내에서는 조직표인 대의원보다 권리당원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는 정 대표가 내년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경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민주당은 당내에서 논란이 계속되자 당 약세 지역인 '전략 지역'에 가중치를 두는 등의 보완책이 담긴 수정안을 마련해 이날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이날 함께 부결된 지방선거 공천 룰 개정은 예비 후보가 5인 이상일 경우 최고위원회 결정에 따라 권리당원 100% 투표로 예비경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당내에서 큰 비판이 없었던 이 개정안까지 부결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는 정 대표 체제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조 사무총장은 "지선 관련해 여러 후속 논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당헌·당규대로 진행하거나 추가 논의를 통해 당헌 개정안을 또 제출하는 등의 논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미해군 컨스텔레이션 호위함 건조 취소! 한국 마스카에 위험신호와 대응방법은? 총체적 난국 미해군 건함계획!1일 오후미 해군이 야삼차게 추진했던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사업의 좌초는 최근 진행된 신형 수상함 획득 사업인 줌왈트급 구축함 사업과 LCS 연안전투함 사업을 포함해 모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 정청래 대표가 힘들어할 만하네요11월 26일이어 “그간 민주당의 부조리로 지목돼 온 대의원제도의 개정을 담은 이번 혁신안을 민주당 지도부는 즉각 수용해야 한다”며 “당원들이 환호하는 혁신안을 국회의원이 반대해 좌초시키고자 한다면
- 택배도착 하루 늦어진다고 전화를 받았는데11월 22일여기 신안인데요 배가 좌초되어 택배가 하루 늦어집니다 나: 좌초요..?? … @-@ 네 물건은 안전하게 도착할겁니다 이런 내용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급한일로 그날 밤에서야 뉴스 내용을 알게됐어요 택배로 반찬 보낸 엄마에게 담날 전화하니 제주뉴스에 하루종일 배좌초내용 … 암튼 좌초라는 말을 들으니 덜컥 겁 나던데 .. 지금보니 상황이 아차하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이었네요ㄷ
- 대통령은 분명 내란재판부가 위헌 아니라고 하셨음11월 22일지금이 11월 말인데 모르겠네요 왜 좌초됐는지
- 그래서 개혁은 초반에 했어야 했다는 말이다. (대통령실의 악수)11월 22일이제, 그 개혁의 때의 실기함을 반성하고 달려보고자 해도 이제는 당내 분열상으로 번져서 개혁이 좌초되는 분위기로 가고 있음을 보면서...
- [좌초선박] 승객이 승객을 지켰다11월 21일기사 읽는데 중간중간 울컥 합니다.... ㅠㅜ
- 이번 무인도 좌초 사태에 대해 선장인 아버지의 지적11월 21일"항해사만 조질게 아니라 주변 관제탑 새끼들도 조사해서 조져야 한다. 평상시에 조금만 이상행동 보이면 연락하던 새끼들이 저리 큰 배가 항로를 벗어 나면 바로 연락 때려야 했는데 그런걸 안한걸 보니 관제탑 놈들도 쳐놀던게 분명하다. " 배라는 것이 자동차 처럼 한번에 확 타기를(핸들) 돌린다고 바로 방향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저 큰배는 더 멀리서 방향을 미리 정하고 서서히 변침을 하는 것인데... 그걸 미리 경고를 안줬다면 당연히 조사해 봐야겠죠.
- 속보 -강원도 인제 산불11월 20일*어제는 또 어디 해상에서 유람선 좌초해서 2백여명 -다행히 인명 다 구조되어서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 퀸제누비아2호-수차례 결함 있던 "비욘드 트러스트"호11월 20일목포로 가는중 자동항법장치 너무 꺽어서 족도에 좌초했다고 보면, 항로에서 최소 4.5km 이상 벗어날 동안 핸드폰만 봤나봅니다.
- 무인도 좌초 여객선 항해사, 휴대전화 딴짓하다가 '쾅'11월 20일선장은 조타실 자리 비우고 배안 어디론가 갔다는거고 키 잡은 항해사는 오토 걸어 놓고 폰질 ㄷㄷㄷㄷㄷ 혹시 모바일 게임???
- 어제 좌초된 여객선 파손 부위 사진.jpg11월 20일보험처리.할까요
- 어제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 의문점11월 20일기사 보면 방향전환을 늦게 해서 항로를 벗어났다고 하는데, 충돌 지점이 '족도'라는 섬입니다. 제주-목포 항로에서 조금 벗어난 정도가 아닙니다. 방향전환을 늦게 해서 벗어날 정도의 거리가 아닌 것 같은데요.... (항로에서 족도까지 최단 직선거리가 3km나 됩니다.)
- 속보]여객선 '무인도 좌초' 원인 나왔다…휴대전화 딴짓하다가 사고11월 20일===== 별거 아니라고 판새가 풀어줄듯
- 267명 태우고 좌초된 여객선 항해 책임자, 휴대전화 딴짓하다가 사고 내11월 20일항해 책임자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하다가 사고를 내 것으로 해경 초기 수사에서 확인 면허 반납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