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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재명 파워엘리트111]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6월 21일대통령실 및 여당 관계자, 출입기자들의 정보와 언론보도 경향성 등을 종합해 선정했으며, ‘신동아’ 7월호를 통해 전체 인물 111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주한 美대사관 "유학비자 신청 재개…SNS '전체공개'로 돌려라"(종합)6월 21일검열인가...
- 이재명 정부 국방개혁 훌륭하네요6월 20일이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초급간부들을 달래고 병역 자원 수급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기획위원회가 논의할 국방개혁 과제에는
- 연합뉴스-(후속)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중단…"내용도, 형식적 요건도 못 갖춰"6월 20일(속보)후속대기->(1보)->(2보)->(종합) 검찰나부랭이들 조까라마이씽(?) [속보] 국정위 "檢, 공약분석도 제대로 안돼…형식요건도 못 갖춰"
- 연합뉴스-[후속]통일차관 김남중·행안차관 김민재…李대통령, 차관급 5명 임명6월 20일(속보)후속대기->(1보)->(2보)->(종합)
- (후속)이종석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정보위 전체회의 취소6월 20일후속대기->(1보후속)->(2보)->(종합) 국민의힘 "이종석, 대북관 의혹 제법 있어…정부·여당 태도 상당히 문제" 국힘 내부서 청문보고서 채택과 상임위원장 재배분 연계 목소리도
- 연합뉴스-[후속] 내란 특검보 김형수·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장우성6월 20일.->(1보)->(2보)->(종합) 연합뉴스-[속보] 내란 특검보 김형수·박억수·박지영·박태호·이윤제·장우성 내란특검 - 조은석 특별검사 外 특별검사보 6인
- 연합뉴스-[후속] '이종석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정보위 전체회의 취소6월 20일.->(1보)->(2보)->(종합) # 연합은 기간 뉴스종합통신사라 5~10분정도 늦습니다(다른 신문방송언론의 단독속보등, 체크해서 위 순서로 올라옴) 김병기원대요.
- 美 "韓 국방비, GDP 5%로 늘려야"…'방위비 폭탄' 들이밀 듯(종합)6월 20일^^*, (예: 주한미군 주둔비 등을 비례해서 깎기, 관세 최소화 등등) 美 "韓 국방비, GDP 5%로 늘려야"…'방위비 폭탄' 청구서 들이밀 듯(종합) 미 국방부 "아시아 동맹,
- 뉴스공장_6/19 김어준 생각 : 기적의 두 사람이 말 없이 뿜어내는 동지적 연대가 화면을 뚫고 나와서 그 만남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다행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라서.6월 20일종합적인 정신머리가 애초부터 없었어요. 대통령하면 안되는 사람이예요. 이거 기자들도 다 알아요. 저런 장면을 보고서, 말을 못하는거지. 지금은, 그때도 저만 얘기했던거지.
- 민생지원금은 2030의 빚? 미래에 부담이다? ㅈ까6월 20일[종합부동산세. 종부세가 문제야~ 종부세가 큰일이야~] 폐지줍는 노인도 종부세 걱정하게 만드는 세상. 딱 이거랑 다를 게 없어요.
- 퇴근이 가까워진 이시간 속보종합.6월 19일1.경찰 특수단, 특검과 멧돼지 체포 협의중 => 특수공무집행방해로 붙잡아 넣고 수사 하면서, 시간 모자라면 외환죄로도 구속연장가능, 공소유지도 특검이 하기 때문에 170일간 수사하면서, 적절히 구속연장 하면 불구속으로 나올 수 없음.. 2. 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 => 내일은 없다.. 갈때까지 간다(?) 3. 한일수교 60주년 행사 => 멧돼지랑 합의한거 파기하지만 말아줘... ……………………………………… 이상입니다. 해설은 제멋대로 해설입니다. 반박시 님들 말씀이 맞습니다.
- 새 '김건희 녹취' 등장에 도이치 수사 후폭풍…檢 내부도 술렁(종합)6월 19일검새 이 쑤왕년들 냄새 졸라 피우네... 중앙지검 4년여 수사 끝에 무혐의…고검 재수사 두달 만에 새 증거 확보 '부실 수사' 논란에 검찰 내 불편한 기색도…딜레마 빠진 검찰
- 조은석 특검, 석방 앞둔 김용현 추가 기소…金측 "불법 기소, 사퇴하라"(종합)6월 19일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임명 엿새 만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석방을 일주일 앞둔 김 전 장관 측은 '특검의 직권 남용'이라며 공소기각을 주장했다. 이 씨불럼이.....확 씨~~~
- 주진우 아들 재산 특이점. 한번 봐 주세요.6월 19일이자만 2000만원 넘어가면 종합소득세 내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이것도 충실히 내셨겠죠?
- 내란 특검, 김용현 '1호 기소'…金측, 조은석 직권남용 고발(종합)6월 19일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검이 1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하자 김 전 장관 측은 조 특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내란특검법상 수사내용 공표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조 특검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 전 장관을 전날 야간에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검사 임용 후 경찰, 검찰과 협력해 필요한 준비를 마친 후 기록을 인계받아 전날 수사를 개시했다"며 "향후 법원에 신속한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조 특검을 고발하고 특검법상 이의신청권, 집행정지 신청권을 활용하겠다고 맞섰다. 김 전 장관 측은 "현재 20일간의 수사 준비 기간 중에 있어 공소 제기할 권한이 없음에도 권한 없이 김 전 장관에 대한 기소권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이 직권을 남용해 불법 기소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김 전 장관에 대한 수사 내용까지 공표했으니 이는 내란특검법상 수사내용공표죄 및 형법상 명예훼손죄에 각각 해당한다"고 했다. 김 전 장관 측은 "형사소송법 제327조 제2호 공소제기 절차가 법률 규정을 위반해 무효인 때에 해당하므로 위 공소 제기는 즉시 공소기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27일 구속 기소돼 내란 사건의 주요 피고인 중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졌다. 오는 26일을 기점으로는 형사소송법이 정한 1심 단계에서의 최대 구속기간인 6개월이 만료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지난 16일 김 전 장관의 조건부 보석 결정을 했지만 김 전 장관 측은 법원이 내건 보석 조건이 위헌·위법적이라며 같은 날 항고했다. 법조계에서는 김 전 장관 측이 계속해서 보석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구속 기간이 만료되는 26일 다른 조건이 따르지 않는 상태로 풀려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욕도 아까운 넘 어휴..
- 조은석 특검, 임명 6일만에 김용현 기소…"추가구속 요청 예정"(종합)6월 19일잘 좀 하시길 지켜보고 있겠소
- 트럼프 "이란에 인내심 바닥…최후통첩 보내"(종합2보)6월 19일가자, 이란 등지의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의 경제가 좌우된다는 사실이 참 슬프네요 ㅠㅠㅠㅠ 이란핵 타격 고심 트럼프 "이란에 인내심 바닥…최후통첩 보내"(종합2보
- 출근길 겸공 보다가 속보 종합..6월 18일1. 추경관련 속보 1.1 자영업자, 소상공인 채무조정 예산 반영 1.2 인구소멸, 지방에 지역화폐 추가할인 1.3 추경 35조원 근접.. 1.1 일정규모 채권 소각한다는데.. 기준을 잘 설계해야 할듯.. 1.2 실질적인 추가 혜택인것으로 풀이 됩니다. 1.3 세입경정(세입예산수정)으로 예산 확보랍니다. => 어려운말이 좀 많네요 .
- (종합)특검보 추천 마무리·인선 박차…판 짜는 내란·김건희·해병 특검6월 18일특검보 임명되면 수사팀 구성·수사 로드맵 작업 속도…'3인3색' 수사 준비 내란특검 파견 검사들 업무파악 시작…민중기 특검, 김여사 대면조사 두고 "이뤄질 것"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장보인 이미령 기자 =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의혹을 수사할 3대 특별검사들이 임명 5일 만인 17일 특검보 후보 추천 작업을 마무리하고 수사 준비를 본격화한다. 각각 검사, 판사, 군법무관 출신인 이들 특검은 준비 양상도 '3인 3색'으로 조금씩 다른 면모를 보인다. 특검보는 특검을 보좌해 수사팀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내란 특검은 6명, 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은 각각 4명의 특검보를 두게 돼 있다. 세 특검이 각각 8명씩 요청한 후보자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보를 선정해 임명하면 방대한 의혹을 수사할 3대 특검이 기본 진용을 갖출 전망이다. 내란·김건희 특검은 특검보 임명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순직해병 특검은 3일 이내에 대통령이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고 각 특검법은 규정한다. 조은석(사법연수원 19기) 내란 특검은 이날 특검보 후보자 8명에 대한 임명 요청안을 인사혁신처에 냈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추천 받은 박억수(연수원 29기)·김형수(연수원 30기)·윤태윤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 등 여러 대상자를 검토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특검은 전날 대검찰청에 차장·부장검사(고검검사급) 9명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서 실무를 지휘한 김종우(연수원 33기) 서울남부지검 2차장 등 파견검사들은 이날부터 곧바로 특검 업무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명태균·건진법사 의혹 등 김 여사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연수원 14기) 특검은 앞서 지난 15일 특검보 후보자 8인을 선정해 대통령실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민 특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빠른 시일 내에 임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재 입원 중인 김 여사를 어떻게 조사할지, 여러 의혹 가운데 무엇을 우선순위로 삼을지 등은 특검보가 임명되는 대로 회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특검은 이날 홍지항 인천지검 부천지청 총무과장(검찰 부이사관)을 특검팀 내 행정 사무와 지원 실무를 맡길 특검 지원단장으로 임명했다. 파견검사·수사관 명단도 특검보가 임명된 다음 관련 기관 방문을 거쳐 특정한다는 계획이다. 변호사 특별수사관 채용을 위해 변협 등에 공고를 내기로 했다. 민 특검은 김 여사 대면조사 필요성을 묻는 말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뤄지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군법무관시험 9회·법무 9기) 특검도 이날 중 특검보 임명 요청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 특검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까지는 대통령실에 (특검보 요청안을) 제출해야 한다"며 "계속 검증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 특검은 군법무관 출신들을 우선으로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검찰 등에 파견 인력을 요청하는 부분은) 특검보를 선정한 다음 상의해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특검은 특검보 후보자에 군 사건을 다룬 경험이 있는 류관석(군법무시험 10회) 변호사와 이상윤 변호사를 포함해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특검은 사무실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특검은 서울고검에 사무실 제공을 요청한 이후 필요한 부분을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민 특검은 "두 군데를 놓고 협의·임대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아마 곧 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특검은 서초동 쪽에서 특검 사무실을 계속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특검은 상당수가 서초동 법조타운 인근 쪽에 사무실을 구했고 일부가 역삼동, 한남동 등 서초동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사무실을 뒀다. 이는 수사기록과 영장 등 각종 작업의 효율을 위해서다. 정식 특검 사무실을 마련하기 앞서 현재 민 특검과 이 특검은 자신의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에서 특검 준비작업을 하고 있고,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은 조 특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사무공간을 마련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특검이 대체로 엇비슷한 수준으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조금씩 다른 결도 나타난다. 검찰 대표적 특수통 출신인 조 특검의 경우 검찰 내부 사정에 상대적으로 밝아 특검보에 앞서 실무진 검사들을 곧바로 지원 요청했다. 수사 실무진 확보를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이다. 수사 연속성을 위해 검찰 특별수사본부 구성원을 포함했고, 여러 기능별 다양한 경력을 갖춘 검사들로 이뤄졌다. 수사 업무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판사 출신인 민 특검은 우선 특검보 인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검사 출신을 비롯한 특검보가 채워지면 조력을 받아 수사진 인선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군법무관으로 고등검찰부장,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한 이 특검의 경우 군 조직을 대상으로 한 사건 성격상 조직생리를 잘 아는 군법무관 출신을 중심으로 초반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 특검은 특검보가 임명되면 각각 100∼200여명에 이르는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사건 쟁점을 파악하면서 수사 얼개를 짜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