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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소름돋는 오늘 하루1월 6일지들은 뒤에서 뒷짐지고 종이만 까딱까딱 하면 경찰들이 앞에서 다 뚫어 준다는거 최소한 공수처장을 몰라도 검사놈들이 그걸 모르고 무서워서 도망왔어요 했을까요?
- 초6~중1) 수학 문제 ❓1월 6일초6 수학문제 (킬러문제) 직사각형 모양의 종이를 선 AC를 따라 접은 후 그림과 같이 잘라냅니다. BC의 길이는 BD의 길이 1/4입니다.
- 요즘 애들 종이비행기도 남다르네요 ㄷ ㄷ ㄷ.mp[g1월 5일
- 공수처 무능과 직무유기를 제대로 비판한 칼럼이네요.1월 5일종이호랑이같은 무능과 무력함이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었다. 윤석열의 공성전은 국민 누구나 짐작하는 현실이다. 어떠한 것을 상상해도 틀리지 않는다.
- 이제 퇴근하고 집회 사진 보는데 눈물나네요.1월 5일ㅠㅠ 시민들은 이렇게 애쓰는데 점잖은 척 뒷짐지고 종이서류나 보는 것들은 약속대련 같은 짓이나 하다가 집에 가서 편하게 잠이나 자고.. 아니 그저께 체포했으면 얼마나 좋아..
- 내란수괴가 도망간다...1월 4일공손처가 뒤늦게 튄걸 알고 그냥 철수했을 가능성 두가지를 생각해봐야 겠군요 그나저나 저 누군지 알수없는 롱패딩 미친땡은 끝까지 관종이네요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1월 4일오늘은 조센일보 헤드라인이 눈에 띠네요. 가난한 진보신문은 종잇값이 부담되는지 토요일은 발행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심하게 기울어진 언론 지형은 언제쯤 개선될런지요? 그래도 계엄 탄핵 정국에 요즘 조중동 보수지들이 기존의 논지와는 달리 윤석열과 그 일당들에게 비판적인 기사를 게재하자 그야말로 수구꼴통 독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고 하네요. 그럼...
- 윤석열 체포 임박...유명 작가가 이 글을 퍼뜨려달라 한 이유(지랄발광 등등)1월 4일광장 복판에 10m에 달하는 종이를 펼쳐놓고 '하야만사성', '광화문 돌격대',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의 글들을 거침없이 써내려 가며 집회에 힘을 불어넣었다. … 광장 복판에 10m에 달하는 종이를 펼쳐놓고 '하야만사성', '광화문 돌격대', '흔들리며 피는 꽃' 등의 글들을 거침없이 써내려 가며 집회에 힘을 불어넣었다.
- 체했는데 이거 보고 더 심해짐1월 1일하 나무야 미안해 종이 아까워 ㅠㅠㅠㅠ 내란성 위염 급체 현기증 불면증 ㅗㅗㅗ
- 尹, 한남동 집회서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경고1월 1일대통령은 A4 크기의 종이에 작성된 글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며, 새해 첫날 추운 날씨에도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모인 국민들에게 감사의
- 종이뚜껑을 생각한 인도 스벅..1월 1일종이뚜껑입니다. ㄷ
- 무안공항입니다 - 필요물품1월 1일수령자는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청사 1층) 필요물품 종이컵. 종이 마스크 종이 등
- 이제 최상목은 내란 자금조달책 임을 자백한 거네요작년 12월굥이 당일 준 종이에 계엄 후 입법부를 대체할 기관의 예비비를 준비하라는 지시 사항이 써있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 이전부터 대통령실과의 연락을 통해 이미 예비비 갹출 계획은 세웠을
- 이미 준비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작년 12월한 장의 종이를 들고 온 사람과 태블릿을 준비한 사람. 그리고 해야할 이애기를 이미 숙지하고 온 사람.
- 무안공항 물품 지원 완!!/참고하면 좋을 사항작년 12월연락처인데 조금 곤란해하시는것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ㅠㅠ(그러니 연락처 문의는 말아주셔용ㅜㅜ) 다른 분들이 생수, 라면 많이 받으셨을것 같아 다른 필요하신 물품 여쭈었더니 파스랑 종이컵이
- 아이돌포카, 이거 살벌하네요.작년 12월정품 포토카드 딸랑 종이 한장에 1~2만원대는 흔하고, 수십만원에 호가하는 카드들도 있네요. 얘들 코 묻은 돈 얼마나 뜯어낼라고.. ㄷㄷㄷ
- 이와중에 윤가 개넘새기는 전대통령이었던 새기가 애도는 커녕 자기변호중작년 12월진짜 인간 말종이네요 절래절래
- 일본과 전쟁이 나면 국민의짐이 같이 싸워줄까?작년 12월그런 한민족에게 변절종이 나타났으니.. 바로 친일파와 그에 뿌리를 둔 국민의 힘이죠. 이번 계엄 때도 똑같지요.
-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명패 공개, NSC 회의 JPG ㅋㅋㅋ작년 12월종이 명패 ㅋㅋㅋ
- (국회옆) 01시. 조용함.작년 12월야간기습의 교과서적인 시간이 새벽 2시이지만 이런 종이장같은 민간인 대상으로 그런것도 필요없으니 뭐 할려면 후다닥 했겠죠. 저는 백수라 좀 더 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