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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행정처장이 사법 쿠데타를 인정하는 발언을 한 듯 .... 소름끼칩니다.5월 7일박은정 의원: 48시간만에 종이기록이든, 전자문서든 다 읽었다는 말씀이신거죠? 행정처장: 3월 27일 기록이 접수되었을때 그때부터....
- 오싹오싹 대법원5월 6일법원행정처에서 복사인력, 종이 복사량도 말 못하더만 전자시스템은 아직 돌지도 않는다고?? 대법원에서 판결문은 보고 판단한걸까??
- 한홍구 교수, "오늘날 사법부를 망친 주범은.."5월 6일대통령이 넘어가고, 입법부도 넘어가고,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방송과 인터넷 매체에 치여 위축됐고, 게다가 사법부 내의 사정도 옛날 같지 않다.
- 조희대가 6만쪽 전자증거 안읽었다는 증거5월 5일전자문서를 그렇게 빨리 읽을 정도로 익숙하면 앞에 있는 왕따시만한 모니터에 판결문 띄워놓고 읽으면 되는데 몇장 되지도 않는 종이 판결문 손떨면서 읽음ㅋㅋ
- 대법, 野 '로그기록 공개' 요구에 "기록보는 방식 다양…본질서 벗어나"5월 5일천대엽 행정처장은 전산자료를 보고 판단했다고 하고 이후에 대법원은 종이 기록이 우선이라고 했는데 뭣이 진실인가?
- 뉴스1-대법, 野 '로그기록 공개' 요구에 "기록보는 방식 다양…본질서 벗어나"5월 5일"종이기록이 원본…로그기록 보조적 형식에 불과" "상고이유 중심으로 판단해 다 읽어야 하는 것도 아냐"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대법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후보 상고심 … 대법원 관계자는 5일 이 후보 상고심 로그기록 공개 요구와 관련해 "종이기록이 원본이고 전자스캔 사본은 업무 보조적 성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그러면서 "종이기록을 확인한 내역이나 스캔사본 로그내역과 같은 법원의 심리에 관한 사항을 공개를 요구하는 것은 법원조직법 제65조에서 정한 심판 합의 비공개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기도
- 전자책 매일 읽는 사람입니다. 전자 스캔이 뭡니까?5월 5일천대엽 대법관 국회 발언때 부터 전자 스캔이라는 용어를 쓰던데 이미 완성된 사건기록 파일을 pdf로 전달한게 아니고 종이로 출력해서 스캔 했다는 의미로 전자 스캔 했다는거겠죠? … 어찌어찌 직원이 많으니 스캔했다고 치고 6만 페이지를 평생을 종이만 봐왔던 노인들이 컴퓨터에 앉아서 확인한다??
- 7만 쪽 종이소송사건을 전자기록화하기 위해 스캐하는 작업에만 10일 정도 걸린다는데5월 4일그러면 전자기록화한 시점이 언제인가?
-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재판서 종이문서 사라진다 (작년6월기사)5월 4일진짜 이런기사가 있네요 형사사건 전자문서 도입이 된거 맞나요?
- 조국 부부 판결과 사법부, 내란주범을 그냥 놔둔 결과5월 4일ㅋ 사실상 리트머스 종이 마냥 조국 부부 건만 봐도 이미 사법부 판결은 신뢰 불가했음 ㄷㄷㄷ
- 천대엽이 박은정의원에게 거짓말한 증거5월 4일그리고 블라인드에서 대법관들 종이로 복사해줘야한다고 한거랑 연결 지어보면 재판기록 보지않았다고 실토하는 것 같네요. … 전자화된 시점, 종이로 인쇄하지는 않았는지도 따져봐야할것 같습니다. 거의 특검감이 되고있습니다.
- 대법 스캔 안했을 가능성이 높네요5월 3일종이상태에따라 자동스캔 안되는 것도 있을테고.. 따라서 스캔본의 존재도 따져야합니다.
- 법원행정처장 위증했네...전자문서로 다들 봤다굽쇼??? 7만장 스캔다 떠놨는가요?5월 3일조절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1 클린뷰 프린트 대법원 전자문서법 제정안 입법예고 "당분간 종이·전자 문서 공존할 것" 사진=연합뉴스 내년 6월부터 형사사건 수사와 재판에서 종이 문서가 … 이에 따라 내년 6월9일 이후 수사를 시작하는 형사 사건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모든 절차가 전자문서로만 진행된다. … 다만 현재 수사 중이거나 내년 6월 9일 전에 고소·고발이 이뤄진 형사사건은 법이 시행되더라도 종이 서류로 기록·이송해야 한다. … 예컨대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 기소가 이뤄진 사건도 법 시행 전에 수사를 개시했다면 종이 서류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 대법원 관계자는 "상당 기간 종이 사건과 전자 사건이 공존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기관들은 법 시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 천대엽이 전자문서로 봤다 라고 이미 답변해서 가불기 된거죠?5월 3일로그 기록 없을 시 기록 안 보고 원님재판 그리고 졸속재판 이미 물리적으로 읽는건 고사하고 등사할 시간도 없어서 종이문서로 봤다고하면 등사물 갖고 오라고 하면 거짓말 들통
- [5월 2일 현재 7만 부 넘게 판매]대법원 '파기환송'에 분노, 이재명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로 '폭발'5월 2일특이한 점은 <결국 국민이 합니다> 전자책 구매도 함께 늘었다는 것이다. 5월 2일 교보문고 실시간 판매에서는 전자책이 종이책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 모든 판검사는 로그기록이 있다... 6만장이 전자기록이면 로그 시간은?5월 2일종이는 안본건지 본건지..몰라도 전자문서는 3일 동안 켜놨어야해.. 10 명 의 또라이 법관 .. 좋아 3일간 로그기록 공개해. 포르노 봤어도 되..비밀은 지켜주게 되어 있어..
- 오늘 아침 종이신문 헤드라인5월 2일대법원의 초고속 판결은 누가 봐도 이재명 후보에게 흠집을 내서 타격을 주겠다는 것으로 「대선 개입」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인데, 오늘 헤드라인에서 다룬 신문이 없네요. 아무튼 저들은 티끌만큼의 눈치도 안보고 연속해서 파렴치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네요. 가만히 보면, 지귀연의 불법 구속취소도 뒷배가 의심스럽고, 권한대행의 헌재 재판관 임명, 이번에 대법원의 속도전 심리, 요컨대 단 두 차례 전원합의 기일을 연 뒤 9일 만에 초고속 판결을 내리는 등, 쓸 수 있는 악행은 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과거의 선례로 봤을 때 후환이 두렵지 않다는 것이겠지요. 여하튼 어떡해서든 대선 전까지는 저들의 마구잡이 발악을 잘 견뎌내서 반드시 정권을 탈환해서 이번에야말로 혹독한 응징으로 구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럼... 아래는 4월 24일자 자유일보 헤드라인인데요. 거기서 예측한대로 8:2로 파기환송 됐습니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인사는 완전 실패였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ㅠㅠ..
- 조희대 파기환송을 박살내는 김경호 변호사 shorts5월 2일종이 초갈이지. 그것도지가 규정 정해 놓고 위반할 거면 왜 정해요? 규정을.
- 김경호 변호사의 맹폭 !!!!5월 1일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강한 비판 "종이쪼가리" 수준으로 법적 절차를 무시한다고 비판. 내규를 만들었으면 지켜야 하는데, 위반할 거면 왜 만들었냐는 취지.
- 오마이TV 김경호 변호사 인터뷰5월 1일대법원장이란 작자가 헌법과 법률의 취지를 위반하고 발표한 것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 2. 탄핵사유에 해당하는 짓거리를 저질렀으니 빨리 탄핵 시켜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