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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이 뭘까요? 어제 nbs, 오늘 갤럽 모두 서울의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임11월 14일둘 다 그러니까 튄 것 같지는 않고 종묘 때문일까요?
- 내란 무리들이 자꾸 종묘 훼손에 집착하는 이유??11월 14일지들 조상인 일제가 저랬음. 왕조 기를 끊는다고 ㅋㅋㅋ
- 종묘 스카이라인 이 그림이 아닌데...11월 14일종묘 앞에 건물 세우면 보이는 스카이라인으로 자꾸 이 사진을 쓰는데 이 사진은 잘못된 겁니다. … 이 사진은 세운상가 방향(남쪽)에서 종묘쪽을 바라보는 사진으로 실제로 저부분에는 창덕궁과 창경궁이 있어 저런 건물 자체가 들어 설 수 없습니다.
- [단독] 오세훈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11월 14일
- 종묘. 김뱀민의 요설에 '경관의 사유화'라고 밟아버리는 서울대 교수11월 14일서울시민 여러분(이하 생략) 이 인간이 지가 모시는 오세훈이 저지른 종묘 망치기를 표지사기급의 사진 가지고 와서 개소리 떠벌이다가 서울대 김경민 교수에게 박살나는 장면입니다.
- 종묘 글 사진 배경 건물로 채워봤습니다.11월 14일이게 답이다.. 하면 안되는 이유가..
- 이준석 "종묘를 가지고 말이 많습니다"11월 14일지지율은 3%지만 일단 펨코 애들은 만족해하니 준석이 뿌듯할듯
- 종묘 빌딩병풍 개발의 "적확한" 문제점. 종묘의 신성함.11월 13일종묘 뒷공간을 빌딩병풍으로 세우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처사이지요. 허가내고 돈 벌려고 한 것들에게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 하지만 그게 문제인 이유는 어디까지나 종묘가 공공재로서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 풍경을 지켜내는 것이 시민들의 이익이니까요. … 다만 이번에 종묘를 지켜낸다면, 천민 자본주의에 맞서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낸 "신성한" 민주주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종묘는 꼭 지켜낼거라 믿어요.11월 13일일단 유홍준 선생님도 있고. 김총리도 있고요. 새로임명된 국가유산청장도 있고. 오세훈 정신나간짓 막아낼거라 믿어요. 그리구.. 거 종로구 국케돌이 곽씨 정신 안차릴래??
-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된다 (종합)11월 13일
-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개조한 일본놈 그리고 오세훈11월 13일종묘 바로 건너편에 140미터 짜리 고층 빌딩을 짖겠다는 오세훈의 결정은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든 일제의 야만적 만행을 능가하는 짓이라 봅니다. … 종묘에 한 번이라도 가보고도 그 엄숙하고 장엄한 공간을 그런 식으로 훼손할 생각을 했다면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인간일 겁니다.
- 종묘 뒤에 건축물 허용은 오세훈도 문제이지만..11월 13일그걸 허용해준 판사들 불려 문서를 어떻게 보고 판단했는지 뒤에 뭘받았는지 뒤져봐야할것 같네요? 그와 동시에 시작점이 된 왕릉 아파트도 같이 봐야 할것 같습니다.
- 오세훈이 모스탄이랑 작당모의하다 걸렸네요 ㄷ ㄷ11월 13일정치 [단독]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모스탄에는 영어로 이메일 서울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재개발 사업지에 최고 높이 142미터 건물이 들어설
- 종묘 앞 초고층빌딩 자리가 여기군요...ㄷㄷㄷㄷㄷ11월 13일세운전자상가 옆이라니 바로 알겠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단독] 서울시 "종묘 공문, 영어라 의미 파악 못 해"...11월 13일
- 펌) 선정릉을 보면 종묘의 해답이 보인다11월 13일아래가 현재
- 종묘에 고층빌딩 원인은 결국 굥거니11월 13일굥거니가 궁궐 문화재 유물을 지맘대로 가져감 게다가 문화재 관리하는 사람 개무시하고 막지도 못하고 문화재유물을 다루니 그걸보고 오세이돈도 종묘는 없애도 되는구나 라고 판단 ㄷㄷㄷ
- 지난 10월 종묘에서...11월 13일촌놈 종묘 두번째 방문에서 큰 선물 받았습니다... 이기적인 세상 욕심으로 부터 꼭 지켜야겠습시다.
- '종묘' 감상법11월 13일특히 이 시간대에는 종묘의 핵심 미학인 ‘비움의 아름다움’, 즉 아무 장식 없이도 충만한 공간감을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오후 3~4시 — “빛이 말을 시작하는 시간” … 건축가 승효상은 이 시간을 두고 > “종묘의 기둥들이 가장 인간적으로 보이는 시간” 이라 말했습니다. 🌙 해질녘 이후 — “소리와 그림자의 공간” 관광객이 거의 없고, 종묘제례악의 … 이때 느껴지는 종묘의 인상은 “빛으로 보이는 건축”이 아니라 “어둠으로 완성되는 건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감상 포인트 요약 포인트 핵심 감상 요소 추천 시간 기둥 간격과 비례 … 눈으로 보는 곳이 아니라, 마음으로 듣는 곳” 종묘는 다른 건축물처럼 화려한 장식으로 감탄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 그래서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는 종묘를 방문한 뒤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이곳에는 신도, 인간도, 자연도 따로 없다. 오직 ‘질서와 침묵’만이 존재한다.”
- 종묘는 실제로 가면 이런 고요한? 순간이 있을까여?11월 13일평일 관람객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는 가능하려나여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