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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가 기독교 대학이였군요 ㄷㄷㄷ작년 12월전산직 채용공고 떴길래 지원서 작성 눌러보니 우대조건에 기독교적 창립정신을 존중하고 실현에 동참할 자 그리고 지원서 작성 페이지에 종교 선택창이 있고 어느 교회 다니는지 얼마나 다니는지 … 종교 관련 봉사활동은 하는지 등등 작성란이 있고 종교 없음으로 선택 할 수 있는데 마지막 필수 작성 질문이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쓰라고 되어 있네요 더 웃긴건 최근
- 김엄마 30주년 고생하셨습니다. (feat 짤쇼 스케치)작년 12월나꼼수 똥꼬 깊숙히 정신이 너무 문통에게 까지 가는게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종교적인 가스라이팅에 관한 전문이었던 김엄마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골프 천재, 목사님까지…트럼프가 혹할 '인맥' 찾기 바쁜 용산작년 12월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종교계 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 뻘) 강제된 선의는 선의의 피해자를 남깁니다 ㄷㄷㄷ작년 12월분위기"까지 겹쳐 이런저런 마찰들이 발생되는듯 합니다 사회는 익숙하지않은 타인들로 인해 "촘촘하게 맞물려 돌아갑니다" 강요되지 않은 타인의 선의에 감사해야할 이유는 끝이 없습니다 (난 종교인도
- 이번달 월말 김어준. 철학 받아쓰기. 이재명 재판이 개판 엉터리인 이유작년 12월에드워드 랑베르는 이 현상에 주목하여 ‘판사의 통치(government of judge)’라는 말을 썼으며, 2004년에는 프랑스 헌법재판소 사무총장이 ”사법의 이데올로기화와 사법의 종교화가
- (펌) 열혈사제2 - 이런 것도 허락했다고? (스포주의)작년 11월맨 마지막 문단에 화재장면은 협의 하에 했다지만 해당 장면을 보고 무종교인 사람도 '이래도 돼? 괜찮은 거야?' 했다는 반응이 많음. ㅋㅋㅋㅋㅋ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명태균 리스트'를 대하는 2024 보수의 품격은?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발언 논란, '양아치'의 정의는?작년 11월두 번째는 사람의 아들은 종교 얘기거든요. 생존 말고 종교에 관심을 갖는다. 이게 나름의 보수의 품격을 유지해 줬던 거예요.
- 명태균 사건에 가능성이 보였네유..작년 11월이제 남은것은 다음 대선에는 종교세력(신천지 +개독) + 태극기 + 일베 + 낙엽파 + 중도층이 결합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건데 거기서 중도층한데 먹힐만한 전략이 그쪽에서 가지고 있을거예유
- 미국 유타주, 사라진 원주민을 보고 든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한 단상작년 11월영국의 종교 박해를 피해 미국에 정착한 청교도인들은 원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원주민들을 학살할 힘도 없었을 뿐더러, 굶어죽지 않기 위해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죠.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선언! 짱!작년 11월드디어 종교계 시국선언 나왔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은 안정되어 가고 있는것 같음작년 11월아프간상황을 정확히 짚어주는 자료들은 없지만 유투브영상 몇개를 보면 카불은 정상화 된거 같습니다.거리에 종교경찰이나 치안경찰은 거의 안보이고 보건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무척 깨끗합니다.신정국가
- 손주은 “공부 못하면 성매매 女보다 못해” 발언 후폭풍작년 11월가는 것보다 애 낳는 게 더 중요하다”거나 공부 못하는 학생을 성매매 여성에 비유하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2일 대구 한 종교시설에서
- [막장 특강] 여자 애 낳는게 최우선 + 못생긴 여자 < 00작년 11월대구 지역의 (아래 사진을 보면 종교재단 산하로 추정되는) 고교 특강에서 -애 낳는게 최우선!
- 대한민국에 암적인 조직이 있는걸까요작년 11월특히 사이비종교들과 정치의 연결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명박사 내용중에는 대선참가인원에 대한 말도 있더군요... 허씨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 “윤석열 잔당 영구 퇴출”…대전 원로·종교·학계 인사 262명 시국선언작년 11월원문▷ 대전 지역 시민사회의 원로, 종교·학계 인사 262명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를 옹호하는 잔당들을 우리 사회에서 영구 퇴출하자”며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뻘글 - 회사 젊은 남직원 한명이 결혼때문에 힘들어하네요작년 11월여친이 불교라는 이유로 덮어 두고 반대하신다고 ㅠㅠ 종교 그게 뭐라고....
- 연봉 5000만원 십일조 세액 공제에 대해 ㄷㄷㄷ작년 11월다른 기부금은 없다고 가정 일반기부금 종교단체 주무관청에 등록된 종교단체 근로소득금액의 10% (공제 한도) 일단 공제 한도는 근로 소득의 10%니 500만원 입니다 . … ㄷㄷ른 기부금은 없다고 가정 일반기부금 종교단체 주무관청에 등록된 종교단체 근로소득금액의 10% (공제 한도) 일단 공제 한도는 근로 소득의 10%니 500만원 입니다 .
- 우리가 동덕여대 사건에서 배울 유일한 교훈.작년 11월이런 상황이니 학생회장 후보로 나오는 물건들은 뉴또라이트처럼 외부 세력의 지원을 받는 박양류거나, 한탕 해쳐먹으려는 쥐박이류거나, 동덕여대에서 보듯 괴랄한 종교-사상을 가진 굥산당류거나
- 다시금 총수의 말을 되새겨 봅니다.작년 11월파리를 비롯해서 왕국의 ⅓을 관할했던 파리 고등법원(Parlement de Paris)은 왕의 사법 자문기구로 시작했으나, 왕좌를 둘러싼 권력투쟁 속에서 왕의 입법권과 조세권, 종교문제
- 2찍 단톡방 근황작년 11월종교는 개쓰레기다 (종교인 비추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