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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나간 위드후니 친구들작년 12월이도저도 못하는 한가발님을 위해 종교의 영역에 다다름 할렐루야
- 지금까지 시국을 다 예언하고 분석한 사람작년 12월나에겐 공자, 석가, 예수 보다도 더 리스펙하는 분 현생 어떤 철학자, 종교인, 법조인, 정치인을 디밀어도 상대가 안됨 윤석열과 고블린의 분석 예언은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증명이
- 자유라 착각하며 무한대의 방종을 허용했던 대가가 큼.작년 12월노인들 동원하는 일베목사와 종교단체는 물론 그들에게 자금을 대는 세력도 찾아내서 선동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독재자가 14년 동안 국민과 전쟁을 한 시리아의 간추린 근황작년 12월시리아 국민들에게도 종교와 종족을 떠나서 평화가 찾아오길. #이런거모르면 #국짐당된다 * 제가 아는 내용과 오늘 들은 몇몇 뉴스들을 간추린 내용이라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 7대 종교 대표자들도 책임을 요구했습니다. 금일 윤석열을 두둔하는 종교인은작년 12월내란 동조로 고발 되어야 합니다
- 미국 장로교 한반도 평화네트웍 선언문작년 12월이를 위해 우리는 종교 및 시민단체들과 함께 연대하고, 모든 힘을 결집할 것을 약속한다.
- [펌] 김민석 의원님 페북작년 12월원하시면 국회를 지키며 국회 내의 각 종교 기도실에서 각자의 믿음에 따라 기도하며 함께 지켜주십시오. 그러나 웃으며 즐겁게 싸울 겁니다. 그리고 이겨낼 겁니다. 우리는 이깁니다.
- 개신교는 이제 스스로를 변호해야할 상황이군요작년 12월여하튼 천동설 급 오류, 자본주의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지만 보수개신교는 자유주의로 표방되는 천민자본주의의 이데올로기를 자신들의 종교인 복음으로, 동치로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 위에 변질된 종교성으로 인해서요. 천민자본주의와 개신교의 원래 믿음은 다르다는 걸 알기에 남아있는 정상적인 사람들의 고통은 계속해서 커질뿐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 매커시즘 광풍의 종교를 벗어날 것인지, 아닐지 교회협은 시국회의를 10월 7일에 발족하고, 시국선언을 진행했고, 카톨릭은 시국미사를 진행했죠, 하지만 유일하게 보수개신교는 10월27일에
- 이 상황에 종교 보다 더 믿음을 주는 법칙작년 12월한미 병신력 보존의 법칙! 한국에서 6시간 시차의 거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고 나면 또 어떤 일이 벌어져 있을지, 하루 하루 불안하지만, 그래도 잠깐 희망적인 생각도 하고 오늘 하루 넘어갑니다. ,,,, 바이든이 좀 왔다갔다 했어도, 법칙은 잘 보존되고 있는 거죠?
- 불법계엄이후 대구민심이 바뀔거 같죠?작년 12월머슴이 대감마님 곶간 걱정하는거냐 머냐 도대체 분명 모두 창씨개명때 주인대감마님 성 따라 했을거 같음 안그러면 이 머슴노예근성이 이해가 안됨 손님들이 정치이야기 하려치면 정치이야기 종교이야기
- 수단에서 쿠테타를 3번경험한 친구가 남긴 인스타글작년 12월코이카에서 일하다 비슷한 일로 아프리카쪽에서 일하는 친구인데, 종교는 없지만 누구보다 헌신적인 친구인데, 얼굴 못본지 넘 오래되었네요.. 아프리카에 있으면서 한국걱정을 하네요..
- 계엄령 사건에서 미국 바이든 정부 이야기작년 12월입장에서 보자면 그 동안 바이든이 세계 돌아다니면서 자유-민주주의 동맹이라는 말을 팔아먹으면서 악수하고 다녔던 세계 리더들이 다들 괴상한 극우-반공 세력이거나 군부 독재 찌끄레기거나 종교적
- 중국 만평 해석 좀 그림만 봐도 딱이지만..하~!작년 12월장사 외 정치/종교 이슈 톡 금지 방이라 바로 삭제되긴 했습니다. 진짜 쪽팔림 X 10000 획득입니다.
- 2찍 카센터 사장은 지독한 개독 추앙자인데...작년 12월사무실에는 각종 종교인이라는 표시가 나고 신문이나 잡지도 다 극우들이 보는 것들이고(하기야 여기가 tk본진) 뭐 그러려니 하면서 알고 거래하긴 합니다. … 모처럼 20분 정도 이것저것 긁어줬는데 저를 설득하려고 이런저런 말도 많이 하던데 저는 무종교이지만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종교 같은 건 내 개인적인 생각에 천주교 밖에 없는 거 같다
- [단독] 與 비공개 의원총회서도 "사제 시국선언 가볍잖다, 대책 필요"작년 12월오늘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종교계까지 움직이는 상황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까지 나온 걸로 파악됐는데요...
- 헌정 사상 최초, 여당이 야당 규탄하는 장외집회 예정 ㅋㅋ작년 12월앞에서 당원 규탄 집회 열기로 "거대 야당 폭거 자행…상임위 대응 한계" 의총서 "윤·한 갈등 문제" 지도부 책임론도 (집안싸움 서로 책임 떠넘기기 ㅋㅋ)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대학과 종교계
- 연세대가 기독교 대학이였군요 ㄷㄷㄷ작년 12월전산직 채용공고 떴길래 지원서 작성 눌러보니 우대조건에 기독교적 창립정신을 존중하고 실현에 동참할 자 그리고 지원서 작성 페이지에 종교 선택창이 있고 어느 교회 다니는지 얼마나 다니는지 … 종교 관련 봉사활동은 하는지 등등 작성란이 있고 종교 없음으로 선택 할 수 있는데 마지막 필수 작성 질문이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쓰라고 되어 있네요 더 웃긴건 최근
- 김엄마 30주년 고생하셨습니다. (feat 짤쇼 스케치)작년 12월나꼼수 똥꼬 깊숙히 정신이 너무 문통에게 까지 가는게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종교적인 가스라이팅에 관한 전문이었던 김엄마 나름대로의 판단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골프 천재, 목사님까지…트럼프가 혹할 '인맥' 찾기 바쁜 용산작년 12월스포츠 스타뿐 아니라 종교계 인사도 주목받고 있다.
- 뻘) 강제된 선의는 선의의 피해자를 남깁니다 ㄷㄷㄷ작년 12월분위기"까지 겹쳐 이런저런 마찰들이 발생되는듯 합니다 사회는 익숙하지않은 타인들로 인해 "촘촘하게 맞물려 돌아갑니다" 강요되지 않은 타인의 선의에 감사해야할 이유는 끝이 없습니다 (난 종교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