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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들도 진짜 정신 못 차리네요3월 17일와선 대량살상 무기인 핵무기 얘기를 해도 들고 일어나긴커녕 국힘종자들에 대한 변변한 비판하나 제대로 못하고 자빠졌고 개독집회 따라 다니는 중도 보이고 먹사나 중이나 돈에 눈멀은 종교충
- [송요훈] 3천여명의 교수/연구자 실명으로 헌재에 굥 조속한 파면 촉구 성명3월 17일전북대학교 ), 박영희(동아대학교 역사인문이미지연구소), 권진 (예명대학원대학교 ), 변기찬(부산외국어대학교), 김귀환(순천제일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청강(한양대), 김춘호(아시아종교평화학회 … 황재훈(충남대학교 인문대학 고고학과), 김덩수(전북대 중어중문학과), 이혜숙(전 동국대학교), 최인호(충남대학교), 이정란(충남대학교 국사학과 ), 이하은(충남대), 서운석(아시아종교평화학회 … ), 니시오카 마 (무소속), 옥창준(한중연), 백종수(전남대 ), 송명희(전북과학대학교), 문세연(전북대학교), 김재홍(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손원영(서울기독대), 박길수(한국종교교육학회 … 성균관대학교), 김홍중(서울대 사회학과), 윤규현(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이의연(부산대학교), 권정민(서울교육대학교), 유영초(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재(전주대학교), 김진숙(종교학과 … , 김대원(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허원영(한국학중앙연구원), 유창호(인하대학교 ), 조경배(순천향대학교), 김은경(국립공주대학교), VERMEERSCH, (서울대학교 인문대 종교학과
- 헌법재판소 비판3월 17일국면을 유도하는 결과가 되는걸 고려하고 있는건지 외면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자문해봐야 할껍니다 6.헌법재판관들도 국민이고 시민이니 눈과 귀가 있어 모든걸 보고 들을것입니다 정치와 종교가 … 비정상적으로 결합된 괴물같은 모습들도 모두 보고 있을것입니다 만일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그 이유중에 그릇된 종교적신념에 경도된 자가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배척하길 권유합니다 그부분은
- 탄핵 헌재 발표는 하는 건가요?3월 17일옷차림은 무슨 사이비 종교 교주 같은 옷 걸치고 다니고 법관들 저런 교주 코스프레 옷차림 그만 하고 걍 양복 차림 안되나요?
- 경계선 지능장애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3월 17일사이비 종교나 맹목적인 믿음은 종종 비판적인 사고를 억제하고, 믿음을 따르도록 유도합니다. … 사이비 종교는 사람들에게 강한 공동체 의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 사이비 종교나 맹목적인 믿음은 이런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사이비 종교나 맹목적인 믿음은 종종 이러한 정보를 차단하고, 한정된 시각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도록 유도합니다. … 문화적 배경: 특정 문화나 사회에서는 사이비 종교나 맹목적인 믿음이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제 너무 갔어, 2찍덜. 끝이 보임.3월 16일그냥 사이비종교와 같은 느낌이듦. 막무가내 무조건 2찍만 외치고 있음. 지적능력 소멸, 역사의식 실종. 따라서 이제 저짝은 끝이 보임. 그나저나 나베 재판은 언제하려나.
- 도올 선생님이 말씀하신 예배당..3월 15일도올 선생님의 이 말씀을 듣고 종교의 자유를 얻었습니다....
- 광화문 축제 와 저쪽 난동을 같이 경험하며 느낀 후기3월 15일저쪽은 정치와 종교(교회)가 일체화 되었다. 저쪽은 주로 연단에 오르는 이들마저 주로 목사 또는 종교 관계자 였다. 7. … 그리고 종교 관계자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고 험한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18.
- 소기천 목사와 장신대 근황3월 14일그런 자들의 종교였는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는 내용들이 많다.
- 씩씩하게 동생들 챙기던 아프칸 소녀 근황3월 14일사람들이 종교 때문에 나이 들면 격리 될까?
- 오늘 아침 겸공에 언급된 소기천 교수께서는요.3월 14일한국교회는 제대로 싸그리 망한 다음, 일본 기독교처럼 소수파로 살아남아야 예수를 제대로 믿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곧 그렇게 될 것 같아 참 감사한 일입니다.
- 살코애들이 중도라고 개소리 작작3월 14일살코 자체는 그냥 개장수를 매개체로 하는 종교집단임 최근 정규재랑 이잼이랑 토론전과 후를 놓고 그들어 반응을 보면 그들의 정체성이 그대로 들어남 토론전에는 정규재가 그나마 합리적 보수다
- 일단 개독과의 전쟁인데 앞으로 이 개독들 어떻게 해야 될까요 ㄷ ㄷ ㄷ3월 13일ㄷㄷㄷ 진심 이것들이 이나라의 주적이고 현사태의 주범들인데 보통 심각한게 아니네요 저것들 스스로 자정될 일도 없으니 앞으로 계속 기어 나올꺼 같은데 해외 종교전쟁을 우리나라에서 볼줄이야
- 일본식 선술집 늘어나는 걸 걱정 안해도 되는 이유.3월 12일몇 년 전만해도 일본 여성들 중심으로 한국에 대해 종교적 신봉보이는 것이 절대적이었으나 지금은 일본 남성들도 한국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늘어나는 추세. 9.
- 윤두창.. 대선직전 신천지 이만희와 접촉 드러나....3월 12일개독 목사들이 이걸 방관한다면 신천지를 종교로 인정하는것으로 보겠다.
- 서울대서 학생·교수 시국선언 "대통령 즉시 파면"3월 11일이들은 "특정 종교와 결탁한 극우 세력들이 대학을 돌아다니며 학문의 전당인 대학의 자치를 위협하고 대학을 내란 옹호 세력의 선전·선동을 위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며
- 대략 3시 이후부터 기분이 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3월 11일대학들에서 교수, 학생, 직원 성명이 잇따르고, 종교계도, 모든 단체들, 전체는 아니지만 법조계도 .... 모두 나서고 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다..
- 독서 많이 하는거랑 인성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거 같아요....3월 11일결론: 인성이 나쁜 놈들은....고칠수가 없다...99% 추가: 저 사람 성당 다니는데....종교도 인성을 치유할 수 없다....하느님도 구제불능 이래서 제가....책도 안보고 종교시설
- 이번 구속취소껀은 몇가지 소름돋는점이 있다.3월 11일그들의 힘은 종교에 보수아젠다가 합쳐져야 작동한다. 다음 대선으로 넘어가는 순간 힘이 죽는다.
- [오늘의 역사] 3월 11일3월 11일“이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