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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지귀연 매우 의심되는 부분4월 18일판사로서 본인의 커리어를 개박살내며 모두가 납득 못할 법 초월 결정을 줄줄이 하는 이유라면 종교 밖에 생각이 안남 특히나 ㅅㅇㅂ 종교
- [단독] “큰 그림 만들자” 검찰, ‘건진법사-통일교’ 이권 관여 정황 포착4월 18일종교대통합인가...
- 한강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4월 15일무신론자에 관한 이야기는 얼마전에 읽었던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이라는 책이 생각났고 유로지브이(광신도) 부분에서는 듄 생각도 나고 그렇네여 파이 이야기 읽을때 세가지 종교에
- 진짜 정신병이 아니고서야...jpg4월 14일저 종교의 사람들은 저러고 사는구나.... --*)
- 천원궁?4월 14일가평에 벚꽃보러 갔다가 어마어마함 교통체증을 경험했는데 이런 걸 하더군요 첨 본 종교인데 어마어마
- 뉴스로 초거대 통일교 신축 건물 홍보하는 YTN(有)4월 13일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천원궁 박물관'이 다목적 홀과 박물관, 미술관 등을 갖추고 종교를 초월해 인류의 보편적인 사랑과 전통을 공유하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맥콜은 진짜...4월 12일종교 이런거 다 떠나서 캔이든 페트든 제일 처음 까서 따르는 잔에 올라온 거품은 닥치고 맥콜 미만 잡인것 같어요 ㄷㄷㄷㄷㄷ
- (경선룰) 특별당규는 13일 전당원 투표와 14일 중앙위원회 온라인 투표를 거쳐 확정4월 12일국민 여론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지난 대선 경선에 적용한 선거인단 투표가 아닌 일반 여론조사를 채택한 것은 선거인단 모집의 경우 특정 종교 등 외부 세력이 개입해 조직적인 '역선택'을
- 당원토론회 크리스챤 강조한 4선 위원장ㄷㄷㄷ4월 12일이후 4선 특별당규위원장이 본인 종교 이야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심정으로 가겠다
- 박성제씨, 아들 잘 키웠네. 장래가 촉망됩니다 그려. 허허허4월 12일Ps.그대가 하는 말들이 새로울 게 하나 없고 모 기독교단체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니 어떤 종교 단체와도 연결 짓지 말라는 말은 못 믿겠네.
- 극우는 도대체 무슨 돈으로 시위하냐에 대한 자료4월 11일일본 로비의 정점 "국화클럽" 극우 유튜버 뒤의 "아시아 연구기금" 예상하신대로 한국을 망치는 세력들의 뒷배는 대부분 "일본" 입니다 뭐 괴상한 종교나 핏줄이 땡기는(?)
- 오늘 윤두창 관저에 나간 20대들4월 11일그 종교멤바죠 그 종교 병신병자가 아니면 저렇게 뇌가 썪은 젊은이가 없죠 그런데 윤두창 이 역대급 사이코패수는 그게 대한민국 전체 젊은이 생각인줄 하는 유툽에 매몰된 병신.
- 박시영대표 曰 "지난 당원(당안) 33%투표율, 외부 일반유권자(당밖) 66%투표율"4월 11일당안), 외부 일반유권자(당밖) 66%투표율 작전세력이 들어와서 역선택방지 못한다 작전하고 들어오는 작전세력 못 막는다 선거인단 이짧은 시기에 들어 올 수 있는 세력은 극우세력과 종교세력
- 뻘) 싹싹 긁어모아본 "흉흉한 이쪽 동네 소식들" ㄷㄷㄷ4월 11일저쪽 종교계 자중지란은 블러핑에 가까움 (저쪽이 쥐고있는 실질적 "표 수"에는 변함이 없음) 10.
- 일본인들 마상 심하게 받은 "일본 카페" 관련 트윗 근황.4월 10일일본 10~40대 여성들에게 한국은 거의 종교, 그 이상임.
- 사장남천동. 4/9 요약. 덕수 잇슈.4월 10일현재 민주당 경선제도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님,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임 반헌법 세력, 특정 종교 세력이 개입 가능성이 높음.
- [단독] 민주, 권리당원·국민 1인 1표 '국민선거인단' 경선 무게4월 10일극우종교세력들의 대규모 경선 개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긴장해야겠네요. 국민 여론 부분을 선거인단 모집이 아닌 여론조사로 대체해서 개선했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 잼대표 안 찍겠다는 2찍들에게4월 10일ㅅㅂ 그냥 종교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TK에서 항상 정치 발언 나오거나 선거시절에 그들과 언쟁이 붙으면 그냥 갮취급 해줬습니다.
-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뻘소리를 본 조현tv휴심정의 페북글 일부4월 10일위기때, 종교계가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그 종교의 진면목을 알수있다. 전세계적으로 드물게 다종교국가인 한국에선 국가권력과 종교의 흥망성쇠가 직결되었다. … 구한말 동학(천도교), 증산교, 대종교 등 민족종교들이 발흥했지만 일제에 의해 민족종교들에대한 집중 포화로 멸문지화를 면키어려웠다. … 요즘도 군중동원력, 표 동원력에서 종교만한데가 없느니만큼 정치권력은 종교를 아군 삼기위해 공을 많이 들이고, 종단들로서도 종교인구 감소시대에 부족한 재원의 상당부분과 종교건물들 증축 … 그런데 종교인구와 성직자 출가자가 감소하고, 사회가 민주화하면서, 한국같은 종교계에서는 국가권력 이상으로 국민들에 대한 종교이미지가 흥망성쇠의 주요 요인으로 새롭게 떠올랐다. … 정치권력과 공생 관계에 있다보니, 종교보다 정치 백단 눈치백단이 되려 애쓰는게 종교지도자들이지만, 봉건시대 독재시대엔 정치권력 눈치만 보다 민주화 이후엔 국민들의 눈밖에 나면 그 종교의
- 프랑스서 번지는 신천지…탈퇴 신도 "동물취급 받았다4월 8일복음주의 교회들이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그 사례 중 하나로 한국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거론했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이단 종교 … 퇴치 부처 간 합동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2년 이후 프랑스 내에서 1천550건 이상의 이단 종교 관련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