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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에서 집회하는 주최측이 잘못 알고 있는 한가지1월 12일되었기에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서 바로 한덕수를 지지한다고 한것이고 최상목 지지 역시 국회에서 한덕수를 탄핵시키고 최상목이 대통령 대행이 되니 미국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 내란을 지지한다고 말하며 낙선시켜야 할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엮어서 미국정부는 빠지라고 말하는것은 크나큰 오류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 오징어 게임...황동혁...1월 11일그런데 우린 그 기적같은 현실을 기적같은 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존중하지도 못하고 있는게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 [단독]“이진하 경호처 본부장, 영장 집행 때 관저에 없었다”1월 11일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출석에 불응한 상황에서 이 본부장이 출석한 것은 “경찰의 수사와 법적 절차에 대해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차 집행 당시 관저에 없었으면
- '백골단' 불러들인 김민전 충격에 권성동 국힘 하는 소리가...1월 10일권성동 : 사과해서 징계사유 아님, 헌법기관으로 존중 김상욱한테는 그럴거면 탈당해라고 해놓고 참... 제명만이 답! 제대로된 사과를 하라!
- 친구가 2찍이어서 힘든 분께 전하는 유시민의 말1월 9일저의 경우 유시민의 말을 듣고 복잡했던 생각을 말끔히 정리하게 되어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전합니다 저는 아주 친한 베프를 넓은 의미의 그냥친구정도의 범위에 넣고 존중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 이지은-류삼영 경찰 남매 콤비 간의 생산적인 논쟁 보기 좋네요1월 9일그래도 경찰 남매 콤비라서 자기 주장 확실하게 하면서도 상대방 의견 존중해주고, 또 전직 수방사령관(김도균)이나 검사(김기표 현 의원)의 의견도 잘 경청하고...
- [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1월 9일[단독] 尹 체포 저지에 軍 장병 빠진다…경호처 "국방부 요청 존중" 국방부 장관 권한대행-경호처장 간 소통…동원시 '철수'도 검토 관저 상공 헬기·드론 투입은 사실상 불가능…'경호처 … 당시엔 국방부의 요청에 대한 경호처의 입장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으나 박 처장이 이후 김 대행의 요청을 '존중한다'는 취지의 회신을 했다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전했다. 1차 영장
- 어제부터 한남동 집회 자원봉사 후기1월 5일.🥺 누우신 선생님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변에서 지켜드렸는데 도로경찰관님의 설득으로 결국 따듯한 자리로 이동하시게 되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 자원봉사자님과 자리를 교대하고 한강진역
- 민주 "경호처, 尹체포 방해시 법정 서게 될 것…與, 정신착란적 주장"1월 5일한 대변인은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던 윤석열이 대통령 경호처 직원 뒤에 숨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하고 있다"며 "이제 누가 법을 존중하라고 말할
- 이젠 김어준총수를 형님이라 인정함.1월 5일그리고 그의 판단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죽을 위험에 처한 감각이 깨어난 상황이니 그의 판단을 더 존중하고 인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음. 이 나라의 위대하고 듬직한, 큰 형.
- 내란죄를 뺀 것은 헌법재판관에게 기각의 여지를 줄 것을 걱정...1월 5일물론,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형법 위반을 거지고 헌법이 정한 대통령의 헌법 수호 의지가 없네, 법률에 따라 국정 수행을 하지 안 했네, 삼권 분립을 존중하지 않았네, 헌법이 규정한
- 귀가했습니다1월 5일성소수자분등 힘듬은 이해하지만 민주진영분들은 이해,존중하고 차별하지 않는데 그 분노표현과 윤석열체포로 이어지는 흐름이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개독들은 무슨무슨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 성소수자들 진짜 철 없네요.1월 4일"내 성적 취향 존중받고 싶어요!"라고 소리치는건 정말 철 없어 보입니다.
- 저는 지금 탄핵에만 연대하고 싶습니다1월 4일성소수자고 약자고 다 존중합니다 저도 약자인걸요 근데 지금 시국에 맞는 취지의 발언을 주로 내세워서 하셔야죠 자기 사익만을 위해 발언대를 자꾸 자기들의 권리만찾는 목적으로만하는게 뻔히
- 제가 예전에 어떤 분한테 육효를 좀 배웠습니다1월 4일항상 예의에 어긋남이 없이 남의 의사를 존중하고 남의 뒤를 따르면 처음에는 매우 어렵더라도 나중에 큰 결실을 볼 수 있다.
- 생각해보면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 아닌가요??1월 3일보수의 가치가 전통을 존중하고 경제와 안보를 지키는 거라는데 이거 지금 민주당이 하고있는 일 아닌가요?? 국힘은 이제 보수도 아니고 극히 우매한 극우일 뿐
- 조희대의 개소리를 다시 곱씹어봅시다.1월 2일국민 모두가 헌법과 법치주의에 기반을 둔 민주적 절차를 존중하며 단결한다면,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 법치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 최상목이 국무회의 때 울면서 사퇴한다고 했다고 함.1월 1일법과 절차에 따라 개인의 양심을 존중해 주는 태도도 상대를 봐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덕수, 최상목 등 대행따리가 보기 괘씸하고 불쾌한 이유1월 1일국회의 원구성을 무시한 채, 국회의 치열한 의사결정 과정을 폄훼하고 원시적 만장일치, 다른 말로 여야합의를 종용하고 있다. 22대 국회를 삼권분립의 한 축이자 입법/대의 기관으로 존중하는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작년 12월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빛이었습니다. 평화와 사랑과 연대의 빛, 민주주의를 지키는 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