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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청주지방법원 송경근 판사의 글5월 3일워낙 자질이 부족한 저로서는 이를 제대로 지키며 살지 못했지만, 대법원에 계신 ‘저스티스’들께서는 적어도 저보다는 훨씬 나았을 것이라고 믿고 그 판결을 존중하였습니다. 6만 쪽이 넘는다는
- 법원과 국회의 권능 비교5월 3일법원과 국회의 의견이 다를경우 어디를 더 비중있게 존중할지 생각해보았다. 쨉도안되는것들이 존중을 해라마라.
- 조희대가 윤석열 국힘과 작당해 이재명 날리려 작심한거라쳐도5월 3일법치고 판결존중이고 이런것도 법과 원칙에 따른 법관들의 공정한 재판이었을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전제가 되야 유지되는건데 이건 뭐...
- 저것들은 이제 여론조사로 장난질 할 듯요5월 3일있을텐데 여론전도 대응을 잘해야겠어요 헌법재판소가 선고 늦어졌을 때 각계각층의 선언이 이어졌었는데 이 번에도 대법원을 향해 좀 해주면 좋으련만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상대로 사법부는 존중해야
- 대법관 10명이 찬성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5월 3일존중해줄 필요를 1도 못느낍니다.
- 금번 대법 전합 판결에 대한 재판 헌법 소원을 해야 합니다.5월 3일즉, 헌재법 제68조 제1항의 '법원 재판 제외'는 "법관의 판단"을 존중하려는 것일 뿐, 금번의 대법 전합 판결과 같이 "절차의 중대 명백한 하자"가 있는 경우 재판 헌법소원이 가능해야
- 통합? 이번일로 더 분명해진건5월 3일반성하고 미안해하고 상대를 존중하고 그런걸 할수있는 그런게 몸속에 뇌속에 없는 사람들임 그리고 비겁한 찌질이들.
- 대법판사탄핵이든 줄탄핵이든 국회의 권능이 타당한 이유5월 3일"탄핵에 대한 비판 비평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최고 의결기관인 국회의 결정과 국회의원에 대한 존중없이는 법치주의도, 우리 헌법기관도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 이라고 재판을 탄핵으로
- 천대엽 "최고법원의 판결과 또 법관에 대한 존중없이 법치주의 존재할 수 없다"5월 2일존중이라는 것은 존중 받을 행위를 했을 때 비로소 유지되는 것이다 존중 받을 판결을 했을 때, 판결과 법관에 대한 존중이 발생하는 것이지 헌법을 어겨가면서 절차를 어겨가면서 판결을 … 해놓고 법관이라는 작자들이 스스로 법을 어기면서 법원과 법관을 모독했는데 그런 자들에게 어떻게 존중이 발생하는가? … 스스로 최고 법원의 권위를 박살내놓고 그 따위 받아들일 수도 없는 허접하고 ㅈ같은 판결을 해놓고 국민들 더러 최고 법원의 판결이니까 비판하고 비평할 수 있으나 존중하라고?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절대로 수긍할 수 없고 그 따위 판결은 존중할 수 없다 자신들이 저지른 판결에 대해서는 자신들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다 그것이 법관을 떠나 사회에서 성인으로서 … 살아가기 위한 조건이다 너희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가 아니다 법관과 국민은 서로 존중해야 하는 것이지 법관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면 국민도 법관을 개돼지 취급할 수 밖에 없는
- 이 판결로 대법원이 얻은 소득5월 2일대법원장의 제청권 제한 또는 폐지( 개헌시) 그동안 사법부 존중이랍시고 대법원이 반대하니 안했던 것들인데..
- '설득 숙고 없었다' ... 소수 대법관 강력 반발5월 2일민주당을 중심으로 졸속 심리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국회에 나온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최고법원의 판결을 존중해달라고 했습니다. … [천대엽/법원행정처장] "판결에 대한 비판, 비평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최고법원의 판결과 또 법관에 대한 존중이 없이는 법치주의도, 또 이를 뒷받침하는 우리 헌법기관도 존재할 수 없다는 … 법원은 현 상황을 보고도 존중 받을 마음이 있나?
- "대법관 존중하라"는 대법원 말에.."가증스럽다" 폭발한 정청래5월 2일
- 매불쇼. 대법원은 민주당후보를 못내게한다.5월 2일존중받는 판사들에 비하면 저 비린내 나는 조희대 외 씹명을 바라보니 중세시대에 판사들 살껍데기를 왜 벗겼는지 이해하겠더란.. 동의 좀 주세요. 저 댓글 알바들 이의 좀 눌러 주게
- 대법관을 늘려버리자. 루즈벨트의 코트 패킹 계획(Court-Packing Plan)5월 2일내가 존중 받고 싶으면.. 나에게도 칼한자루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존중을 받는게 정치임.
- 잘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리셋합시다.5월 2일사업부의 개혁은 3권분립의 존중이라는 우산아래 썩어 악취가 진동합니다. 이참에 잘되었습니다.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그동안 삼권분립의 미명아래 못해온 사법부도 리셋합시다.
- 대법원 판결 존중해야"5월 1일대법원 판결 존중해야" 어제 법원행정처장이 왔을 때, 판결 해야 한다고 다 동의해 놓고 왜 이래? …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나와야지 사법쿠데타다 한달 있음 보자 깡패냐? 2심 무죄때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이라고 존중한다고 해 놓고 갑자기 왜 이래?
- 법이 미워도 그래도 법을 존중해야합니다.5월 1일지금의 이재명 대표를 만들었던 판결도 대법원의 판결이였습니다. 비록 지금의 판결이 이재명 대표를 위길에 몰았지만 판결에는 수긍을 해야합니다. 대법원을 어쩌니 저쩌니 하면 탄핵판결이후 헌법재판소를 어쩌겠다니 저쩌겠다니 하는 극우랑 다를게 무엇입니까? 다시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길게 보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기환송으로 되면 파기환송심에서 당선무효형확정이 기정 사실화 되었으니까요. 욕한다고 화낸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만 마음의 평정심을 가지고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으로 이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선거로 이기는 것도 사실 선거법의 존중하에서 이뤄지는 행위니까요.
- 민주당 대법 결정 "사법쿠데타" "초유의 대선개입"5월 1일다 의미 없습니다 선거날까지 사방팔방 대법원이 주도한 사법쿠데타를 떠들어대고 이재명만 아니라 모든 민주당에 부당한 판결은 따지고 정치적 함의를 물어야 하고 더이상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선
- 겸공에 홍준표 출연을 반대합니다.4월 30일그냥 싸가지가 없는 거고, 예의가 없는 거고, 상대에 대한 존중이 없는 사람이거든 26:24 함부로 하는 사람이잖아요.
- 야구 스포는 안쓰면 안되나요?4월 29일개인 성향을 존중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