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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게이들의 가장 큰 문제7일 오후에 맞서서 딴게를 지켜야겠다는 의분강개는 정말 존중하는데, 시야가 너무 좁아지는 것 같아, 그냥 딴게이 주류 생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2찍, 윤석열 지지자로 메모하고 비추 날리고 유배지 … 딴게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존중하는데, 좀 가볍게, 좀 릴렉스 해. 내가 보기에 28총선까지도 국힘 정신 못차릴 것 같아. 그러니까 좀 릴렉스 해도 돼. 인생을 즐겨.
- 춘천mbc - “위헌 최소화 범위 내 추진”.. 우상호가 밝힌 내란전담 재판부 핵심 정리7일 오후원칙적으로 공감 -다만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함 -현재 국회 내 논의는 “당 내부의 견해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으로 이해 -대통령실은 “당 논의를 존중하며
- (후속)우상호 "당-대통령실 내란재판부 '위헌 최소화 범위 추진' 공감대"7일 오후또 "대통령실은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법률안과 관련해서는 당내 논의를 존중하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했다.
- 최욱 - 이대남은 정말 이준석을 좋아할까?7일 오전존중 여부: 친구로서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멋있어 리스펙트할 수 있지만, 연애나 결혼까지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2.3.
-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가장 좋은 스탠스7일 오전그리고 서로 존중하기를 바래봅니다.
- 조진웅을 놓고 보는 연예인과 공직의 사회적 책임과 무게입니다. (몹시 빡쳐서 쓰는 몹시 긴 글입니다)7일 오전겁나서요.씨바> 우선 '성범죄' 붙으니까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분들 계시던데 진심으로 존중하며, 이 글은 조진웅의 범죄를 옹호하려는 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 특히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드는 청소년들에 대한 영향이 크다, 존중합니다만 깊은 의문이 듭니다. 매번 연예인만 드잡이 할때마다.
- 1인 1표에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의원들의 말말말7일 오전자중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욱 - 입장 다른 당원 의견도 존중해야 강득구 - 당의 역사와 가치를 훼손하는 졸속 개혁 (feat.
- 조진웅 좋아했습니다.6일 오후부인하고 부정하고 진실공방으로 일이 점점 더 커지지 않고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결정 만큼은 존중합니다.
- 조진웅 배우의 은퇴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6일 오후조진웅 배우님의 은퇴 의사를 존중합니다. 후에 그가 조용히 돌아온다면, 또한 조용히 맞아주며 그의 의사를 존중하겠습니다. 제발 건강히만 계셔주길 바랄 뿐 입니다.
- 조진웅 배우 은퇴하겠다 하니 이제서야 말합니다.6일 오후본인의 선택 존중하구요, 알려진 내용들이 사실이리면 남은 삶 지금까지처럼 반성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단, 그와는 별개로. 디스패치 이 십새끼들은 예전부터 존나게 맘에 안듭니다.
- 73% 찬성과 개미법칙6일 오전민주주의는 100% 찬성을 추구하는 공산주의가 아니고 치열한 협의후 다수결의 결정을 존중하는 구조이므로 반대파들이 불평도 하고 삐지기도 하겠으나 그들을 잘 설득해서 대의를 잊지 않도록
- 정청래표 '1인 1표제', 최종 부결…재적 과반 이상 찬성 무산5일 오후그러면서 "중앙위원의 선택에 대해서 지도부는 존중해야 할 것"이라며 "다만, 당원 주권 강화를 향한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한준호 김상욱 부승찬.. 당신들 아무리 점잖게 포장해 말해도 이언주랑 똑같다니까요?5일 오후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나중엔 해도 되지만 나 때는 안돼 신중한 의견 = 엄중 치열한 논의 필요 = 더 발목 잡을 거야 다른 당원들 의견도 존중해야 = 작세 하바리 유튜버들 무시하지
- (종합)정청래표 '1인1표제' 좌초…與중앙위서 당헌개정안 전격 부결5일 오후조승래 사무총장은 중앙위 발표 뒤 "중앙위원들의 선택에 대해 지도부는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당원 주권 강화를 향한 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조승래사무총장 " (중앙위) 의결기준은 재적 과반입니다."5일 오후조승래사무총장 " 투표 참여자의 찬성은 70%를 훨씬 상회하지만, 재적 과반을 얻지 못해서 부결되었다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것 습니다. " " 중앙위원들의 선택에 대해서 지도부는 존중해야
- [반박] "홍준표 '아직 대한민국은 좌파보다 우파가 다수.. 사이비 걷어내야'?" - 문화일보 장병철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5일 오전신문윤리강령 제3조 위반 "신문은 취재과정에서 개인의 명예를 존중하며,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한다." → 정확한 사실 근거 없이 일방적 주장만 전달 기자에게 전하는 Claude
- 민희진 "하이브서 번 돈 없다"5일 오전민희진 전 대표의 말이 사실이라면 해당 재판부는 언론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은 셈이 된다. 정확히는 “(기자들이 기사를 쓰더라도) 사법부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5.
- 문진석의 문자노출이 실수라고 보는 분들이 계시군요4일 오후김병기와 원내대표단이 내란진압 앞장서고 당대표 존중해서 들이받지 않고 실력행사 안하고 개혁입법에 진심이었으면 그나마 이런 의심도 안하죠 특히나 며칠전에 김병기가 노출시킨 문자때문에
- 극우 집회서 마이크 잡고 "윤 어게인"..몇 달 뒤 충북대 학생회장?4일 오후. ◀ INT ▶ 충북대 재학생 (음성변조)"(집회는) 이미 했으니까 어쩔 수 없고 그 사람 사상이니까 존중하고, 이 학교에서 이제 더 나아가는 그런 걸…" ◀ INT ▶ 충북대 재학생 … (음성변조) "탄핵 반대 활동을 했던 이력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다른 분을 뽑지 않았을까…" 학생들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캠퍼스 우경화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 S
- '尹어게인'이 충북대 총학생회장 당선... ㅆㅂㅋㅋ(有)4일 오후학생들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캠퍼스 우경화를 경계하는 목소리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