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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ㅊㅈ가 저를 존경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10월 18일좋아한다는 말도 아니고 호감 있다는 말도 아니고 "()()을 존경하는 것 같아요" 이건 어떤 의미인가요~
- 당원으로써 너무 힘드네요10월 18일요즘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요 세상을 바꿀려고 노력 하는 당원들 보면 존경스럽고 한편으로 너무 불쌍합니다. 어제 당원모임 한다고 지역별 지지자 및 당원 식사 자리가 있었습니다.
- 국감 출석한 김성훈 전 경호차장..지금도 윤석열 존경하냐 묻자 "그건 역사가 판단할 일"10월 17일그 뒤에 김성훈 하는 말이 "30년 공직 생활을 이렇게 마무리 할순 없습니다" 넌 역사에 어떻게 남을 것 같냐?
- 진짜 대구는 어떤곳일까10월 17일이진숙이가 차기 대구시장 1위 여론조사가 나오는 진짜 핳ㅎㅎ 대구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민주시민분들 존경합니다 근데 진심으로 저 동네는 답이없는 동네에요 저딴곳에는 예산도 행정도 지원할필요가
- 대한민국 버스기사 클라스10월 17일이랑 한국인의 친절에 충격먹은 사람들 크게 두부류로 나뉘네요 ㅋㅋ 왐마 뭐 그냥 존경합니다 기사님 아니 기사형님 당신이 지금 국격을 높이고 있어요 - 끗 -
- 문지석 검사를 보고 느낀점10월 17일문지석 검사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저런 검사님이 더 많이 나오고, 그러한 검사님들이 존경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 척척이 "이상민 존경했다...많이 그리울것"10월 17일조응천 따봉까지 완벽ㅋ
- [클릭주의]국힘당 판사출신들의 면상 jpg10월 17일판사들이라고 존경. 훌륭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이번 계엄과 그 처벌 과정에서 확실히 알게 됨...
- 노소영건......딴지 존경하는 사이트지만 한번 씩 정말 비논리가 이성을 지배하는거 같습니다..10월 16일불법자금이나 범죄수익금을 누구에게 빌려주던지 주던지 하고 나중에 그 이익을 돌려달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하물며 장물도 장물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샀더라도 원 주인에게 돌려줘야 되는겁니다. 최태원의 불법적인 이익은 나라가 권리가 있는거지 노소영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노소영이 노태우의 불법자금을 마치 자신의 것인냥...권리인냥 생각하는게 치가 떨립니다. 물론 김건희 김문수에게 줄댔다는거 보고는 아 저런 뇌상태였고 저런 도덕성이 였구나 이해를 했지만... 막말로 박근혜가 이재용에게 나때문에 상속세 안내고 물려받은게 얼마인데 대통령의 백이 아니였으면 가당키나 했냐고 소송을 하면 전부다 박근혜 미친년이라 할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을 가지고 최태원이 불륜이라는 것에 감정이입해서 노소영의 타락한 도덕성에 힘을 보태주고 있는겁니다. 진짜 한번 씩 딴지회원들이 이해가 안갈때가 있습니다.
- 챠우의 자영업 준비 일기 ㅠㅠ10월 15일자영업자 선배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ㅠㅠ 여러분, 저 이제 그 멀고 험한 길 갑니다. 응원해주세요!
- 신태용 참 못났다.10월 14일학원스포츠부터 위계와 선후배 질서가 몸에 문신처럼 배어있는게 한국선수 들일텐데 울산 선수들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으로서의 자기 권한과 존경은 본인이 만들어 나가야할 몫!
- 오늘 본 제일 웃긴 글10월 14일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최고의 업적으로 꼽는 것이 경제성장이고, 대표적으로 꼽는 치적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인데, "계획경제"가 바로 공산주의의 산물인 것을 그들은 이해
- 요즘 잠시 딴지를 멀리하는 이유…10월 14일두 분다 믿고 존경하고... 그래서 요즘은 생업에 조금 집중을...^^
- 2조 달러 증발하자 "존경하는 시주석"…움찔한 트럼프10월 13일그러면서 "매우 존경받는 시(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라며 "그는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렇다고
- 중국을 돕고 싶다고 애원하는 중 -쌀국10월 13일매우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이 그저 안 좋은 순간을 보냈을 뿐입니다. 그는 자신의 나라에 불황이 오기를 원하지 않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 대통령님, 감사하옵고 존경합니다10월 12일
- 핫게 이하늘의 영포티 생각, 시대의 변화와 젊꼰에 대하여10월 10일ㅋ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패션이든 생각이든 젊게 사는 분들 존경합니다.
- '어른' 김장하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페북 펌)10월 9일'어른 김장하' 선생님 같은 분들이 다수 계시기도 하고 그 분들께서 어른으로 존경 받는 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 어디서 이름을 팔아?10월 8일존경심은 들었지만, 딱히 감흥은 없었네유. 다만, 그는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그 땅에 십자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목숨을 내놓았지요. … 말씀을 행하는 '사람' 을 보고 존경하며.. 그 '사람' 이 행하는 일에 참여하고.. 어줍짢고 시건방지던 제 삶에.. 배움을 더했습니다. 대략 5년 좀 넘어..
- 가족 간 종교 문제10월 7일부모님의 신실한 신앙은 존경스러우나 제발 내게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솔직히 신비주의, 복음주의적 개신교는 무속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