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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지사님 무슨 헛소리십니까?1월 29일하지만 지금은 조승래 유성 갑 의원님 존경합니다! 그들은 목숨걸고 나라를 구했으니까요. 저는 누구보다 문재인 대통령을 존경하며 누구보다 이재명 대표님을 응원하는 당원입니다.
- 김경수도 그런 사람이었나보네요.1월 29일증오에 가까웠던 나의 마음을 존경에 가까운 마음으로 바꿔놓은 이재명의 능력은 따라가지는 못해도.
- 엔비디아 반등... 6% 상승 (다른 테크주도 상승)1월 29일어제 모 딴게이께서 '지금이 엔비디아를 사야 할 때'라고 하셨는데 하룻만에 6%나 상승했네요 ㄷㄷㄷ '야수의 심장'을 가지신 분들, 존경합니다 ㅋㅋ 딥비디아는 옳았다..
-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뭉친다고요 ? ㅋㅋㅋ1월 28일또한, 지도자는 존경과 두려움을 동시에 받아야 하는데, 재임기간 문재인 대통령은 존경만, 윤석열은 두려움만 받은거 같습니다.
- 택시기사 인지부조화1월 28일그리고 저도 박정희 대통령 각하 제일 존경합니더. 저도 빨갱이들 윽수로 지기고 싶습니더. 할배: 아 진짜가. 우짠일로 젊은 사람이 생각이 바르네. 그래 그래야 되는기라. … 내가 그래서 박정희 존경한다 아임미꺼. 캬 ... 그 카리스마. 그 노빠꾸 정신!! 할배: ... 아 그런일이 있었나. … 박통 존경한다 해놓고 젊을때 일은 게을리 하고 맞는거 싫어하고 부마사태때 같이 데모한거 아임미꺼???? 할배: .....
- 펌] 유기견 데려오기 위해 불륜한 척 연기한 배우1월 27일먼지 한 톨만큼도 손해 안 보려는 부자들이 대다수니, 돈 많다고 다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존경스럽네요.
- "난 노사모" 전한길에…노무현재단 이사 "그게 뭔 상관?!“1월 27일이어 "그렇게 치면 나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누차 밝혔듯이 이명박, 박정희를 존경하고 이준석을 찬양한 적 있다"며 "근데 당신들이 어떻게 '보수'라고 불리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서
- “난 노사모” 전한길에…황희두 “그게 내란 옹호랑 뭔 상관”1월 27일이어 "그렇게 치면 나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누차 밝혔듯이 이명박, 박정희를 존경하고 이준석을 찬양한 적 있다"며 "근데 당신들이 어떻게 '보수'라고 불리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가서
- 40대 아재의 이별... 결혼하긴 글렀다.1월 27일(유부 형님들 존경합니다) 밥먹는 시간 빼고는 모두 쇼핑... 그나마 낮에 제가 없기 망정이지... 그나마 한강가고 남산가고 했는데, 그 때 이 여성의 여행스타일을 알았죠.
- 수박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보배성님1월 25일더이상 더붙일 말이 없을정도의 명문입니다, 보배성님 존경합니다.
- 전한길 - 탄핵반대 집회 너무 늦게 나타나서 죄송하다1월 25일"노무현 대통령은 한미FTA 체결하고 자이툰 파병하면서 한미동맹을 공고하게 헸다" (좌중 혼란) "노무현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이뤄야한다" "나는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한다
- [서부지법] 폭동에서 놓치면 안되는 자들(3)(사진유)1월 25일나타납니다, 그리고 투틀럭이 유리를 깨려합니다 그러다가 경찰이 정문을 비켜줍니다, 와드르 폭도들 덤벼 같이 샷다를 올리면서 밖에 창에 보입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윤영보(전광훈을 끔찍히 존경하는
- 이 시국에 뜬금없이 등장한 김경수에 대한 내 생각1월 24일그러기에 김경수에 대해 바람이 있다면 이미 떠밀려간 장강의 앞물결에 몸을 던지지 말고, 빛나는 선배들처럼 삶의 궤적으로써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성장해서 언제나 시민과 역사와 함께할 뒷물결이
- 저도 사실 이재명한테 마음을 온전히 주지 못했었어요1월 24일뭐랄까 그냥 존경스러운 분. 그러니까 노무현은 사랑스럽고, 문재인은 존경스러운 느낌이고.... 사실 이재명 대표에게는 온전히 마음을 주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 문형배 재판관님 낮이 익다 했습니다.1월 23일정말 훌륭하시고 너무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처음 게싯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지니어스 보고 장동민 존경한다는 유세윤 아들ㅋㅋ1월 23일그럴 수 밖에 없지ㅋㅋ
- 방금전 국정조사에서 국정원 1차장이 했던 말1월 22일저 대통령님 존경해왔습니다. 시키는 것 다 했고, 보고도 다 드렸고,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블랙으로서 충실히 임무도 수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 큰. 울림을 준. 이 사람이 주목된다.1월 22일존경하는 재판관님. 선거 부정론은 사법부와 검찰의 판단 까지도 믿지 못하며 객관성이 없는 무리한 의혹을 제기하는 일방적 주장 입니다.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월 21일.~ 존경합니다.~ 등등 듣기도 민망할만큼 빨아대고 물건을 팔거나 모금을 하면 자기가 호구가 되는지도 모르고 지갑을 여는 사람들.
- 매장 오픈한지 한달째네요 ㅎㅎ1월 20일정해진 출근시간없이 편한 복장에 살다가 매일 머리에 왁스바르고 몸에 딱맞는 풀편한 자켓 걸치고 정해진 시간에 출근한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몰랐어요ㅜㅜ 매일 이른 아침 출근하시는분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