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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승찬의원 曰 "임종득의원 팩트체크 좀 해요! 배지 뗄 자신 있어요?"2월 13일" 그 우리 존경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고.. " 임종득씨 민주당이 김현태 707단장 회유라니? 면책특권에 숨어서 사실도 아닌 것을 막 싸지르는 임종득씨..
- 빤쓰, 전한길에게 “우리쪽으로 오라” ㅋㅋㅋㅋ2월 13일전 목사는 전씨가 연설 도중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한 것과 5·18 민주화운동을 언급한 것에 대해 "역사를 어디서 배웠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일면 공무원은 이재명 싫어한다는 글에 발끈합니다.2월 12일하지만 존경(?)하는 사람이 내리는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사람도 반대편에 그만큼 있어요. 그래서 결국, 공무원들도 딱 일반국민들 지지율만큼, 호불호가 나뉩니다.
- [문프] 자랑스러운 대통령이셨고, 개인적으로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2월 12일누구에게나 그렇듯 문재인 대통령께도 공과 과가 다 있겠지요. 코로나 아니였다면, 이루시고자 했던 나라의 꿈을 더 펼치실 수도 있으셨을텐데요. 그놈의 코로나.... (진보 보수, 1찍 2찍을 다 떠나) 국민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려는 문프의 성품대로, 국가를 이끌어 주셨고.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네요. 코로나 방역의 세계 최고 모범사례는? 손가락질 받는 문프 다시 부르는 '상록수'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과 국민들을 위한 헌정방송 중 캡쳐 아!!! 누가 기획했는지 (탁현민?) 정말 멋진 음악과 영상입니다. 요즘도 가끔 듣는데요,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완전 강추. 코로나 동안 미국은 완전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실험실은 완전 셧다운, 쌀도 사재기 해서 못 구하지, 휴지도 없지.. 마스크도 못 구하지... 타이레놀 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병원은 환자로 넘쳐나고, 환자는 죽어나가고, 의료진은 못 구하지... 힘들지만 꾸역꾸역 돌아가는 한국의 실험실과, 어떻게든 콘트롤해가면서 돌아가는 한국 사회를 보면서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요. 부럽기도 했구요. 그랬던 나라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다음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든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지만... 그 과정은 얼마나 힘들것이며, 또 안팎의 비난과 입바른 지적질에 시달릴 생각하면, 안쓰럽습니다.
- 이재명 키우는데 20년 걸렸다..2월 11일그래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지도자가 되는것인가.. 반대로.. 저들은 엘리트 코스 밟다가.. 자신의 욕망과. 인간의 마음속 깊숙히 잠재되어있는 욕망을 곁들여..
- 누가 뭐라해도 문파입니다.2월 11일비록 책을 가까이 하진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인터뷰를 읽으면서 울컥하는 마음이 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물질적풍요보다 정신적 행복이 더 소중함을 믿습니다.
- 현직 나트랑인데 ㄷ ㄷ ㄷ2월 10일했는데 저녁 먹으로 오니 아이들이 아버지라 부르던 선생님 티셔츠가 "독도 대한민국" 존경스럽네요.
- 문통은 존경하는 정치지도자지만 모든것에 동의할 순 없습니다.2월 10일우리는 지금 굥이 탄핵이 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와 우리 모두의 삶이 소멸할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내란성 불면증에 시달리며 뉴스에 시시각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지금 이때 민주시민들은 선명하고 호소력 있는 말로 위로 받길 원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포용'은 이 시점에서 나올 키워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탄핵이 하루 속히 인용되고 조기대선 모드에 들어갔을때는 포용하고 확장해야 겠지요. 물론, 김굥수, 김부겸 같은 애들이 말하는 '포용'과는 닿아있는 의미가 다르다는것을 압니다. 하지만 지금 이 타이밍에 '포용'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통의 뜻은 알겠으나, 차라리 말씀을 아끼시는게....
- 이재명 대표 연설에 태클 걸다 반격당한 국힘 우제준2월 10일지역구는 대구 북구 갑 일베위키에 의하면 홍준표를 존경한다... 투명하다 투명해ㄷㄷㄷ
- 2025. 2. 8. 정말 역대급 추위였습니다.2월 10일정말 존경합니다! 여지없이 함께해 주시는 뜨끈! 따끈!한 나눔들 ^^ 얼마나 추웠는지, 안전통제라인 치는 테이프가 전혀 접착이 안되더라고요.
- 1면 비상행동에 무슨 일 있나요? 라는 글 일본인 발언 전문2월 9일여러분들의 투쟁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 허은아씨 존경합니다.2월 9일응원합니다. 당신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옥새장군님 화이팅.
- 위대한 한국의 여성분들.2월 9일따님이 가끔 한인 교회에 손주랑 같이 오는데, 딸과 손주모두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 흑인이지만,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 그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지고 존경심이 몰려옵니다.
- 상식은 생각보다 쉽게 파괴되고 반칙은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2월 9일저 위의 국어 선생님의 줄다리기에서의 한순간 반칙은, 그 선생님을 평소 존경했던 몇몇 학우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었겠지만 어쨌든 그 줄다리기는 결과적으로 우리가 이겼다.
- 긍정의 한줄 - 베풀어라2월 9일그럼에도 불구하고 틈을 내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다.
- 계엄때 여의도에서 만났던 초심님.2월 8일정말 존경합니다.
- 문통을 왜이리 싫어할까요2월 8일문통이 대통령이 된후 나름 국뽕에 차 지냈고 오로지 딴지일보와 다스뵈이다, 뉴스공장만 보면서 언론의 차별에 화가나고 문통이 너무 안타깝고 그리고 인간적으로는 여전히 존경합니다.
- 전한길, 가정부터 지킨다…“3·1절까지만 활동”2월 6일특히 “집사람은 조용히 돈 잘 벌고 존경받고 인기 많던 남편이 갑자기 이러는 것에 엄청 불안해 한다.
- 커피를 끊어봐도2월 6일자식들 사랑하시고 희생하셔서 남편 잘 키워주시고 훌륭한 삶을 사신것 존경합니다. 하지만 머리속으로 생각나는 말들을 상대생각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시는것 싫었습니다.
- 하. 아버지에게 말했네요2월 5일존경해요. 딴게이 삼촌들도 가족이 최고잖아요. 제가 무슨 한국에서 이럴개 살겠어요. 부모님 덕분이죠. 제가 뭐라고. 그런데. 오늘운 말했습니다. 유튭 보지 마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