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에 대한 896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유시민의 판결문 해석] “덕분에” vs “때문에”4월 5일 존경합니다.
이제야 뉴스 따라잡느라 막 벅찹니다 ㅎㅎ4월 5일 제가 지금 취중이라 ㄷㄷㄷㄷㄷ 아무튼,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
길거리 투쟁 1년 만의 승리네요 다신, 안볼 세상을 만들어 가죠4월 5일 힐링치유로 여행을 가서 지난주 집회는 참석 못해 이제는 집회에 참석했던 분들은 다시 못 보겠네요 다시는 길바닥에서 보지 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이재명한테 전화 한통 하고 싶으시다는 울아부지4월 5일 꾸벅 그리고 딴게이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꾸벅 고생들 많으셨습니다.고맙고 미안하고 존경합니다!!
100분 토론 시청 소감 : 품격이 느껴지는 유작가님4월 4일 조갑제는 잘나가다 다급함인지 본성인지 가진 한계인지 시간이 갈수 록 점렴해지고 밑천 털리는 느낌이라면 우리 존경하는 유작가님은 마지막 까지 품격을 지켜 주셨네요.
김어준 당신이 정답입니다.jpg4월 4일 존경합니다.
고생했다. 70년대생들아...4월 4일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 제발 꽃길만 가자...ㅜㅜ 수고하셨고 존경합니다~
정청래 탄핵소추단장 페이스북 글4월 4일 대한민국 국민을 믿고 존경합니다.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하늘을 움직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국방부 : 윤석열을 위한 부대는 없다.4월 4일 이 말을 지키면 6.25 이후 처음으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국군이 될 겁니다.
장제워이 유다희를 보며 새삼 더 존경스런 분들4월 4일 조국, 이재명 외 끝없는 검찰의 기소, 수사에 시달리는 분들은 얼마나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계신 건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안국동 현재 상황4월 4일 추운데 밤새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오늘은 8:0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 테러 위협이 있었다고 합니다 ㄷㄷㄷ4월 3일 설교 말씀도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 참 많으신 존경할만한 분 입니다.
<정청래 입니다.>...윤석열 파면 하루전에 다시 읽는 최후 변론서4월 3일 존경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님. 국회 소추위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정청래 입니다. … 존경하는 헌법 재판관님. … 존경하는 재판관님. 피청구인은 경고성 계엄이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가상현실에 있는 사람처럼 말합니다. … 존경하는 재판관님. 비상계엄이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대한민국 국군입니다. … 존경하는 헌법 재판관님 헌법재판소는 헌법수호의 최후 보루이며, 국민 주권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입니다.
뻘) 72시간 100만 완성과 혼자가 아니라는 벅차오름4월 2일 자리에서 그렇게 최선을 다해 분노하고 울고 또 그렇게 촛불을 끄지않고 기어이 여기까지 왔구나 싶습니다 뭐라도 해라 라는 말을 가슴 속에 품고 "정말 뭐라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간만에 글 씁니다.4월 2일 현 시간에도 집회 현장에 계시는분들 존경 합니다. 시발개씹새끼 대통 되고 뉴스 끊었는데 헌재 판결 미뤄지면저 진짜 스트레스 극한으로 받아서 안볼수가 없더군요.
김기표 의원 다 좋은데4월 1일 김기표 의원 좋아합니다 그런데 딱 하나 왜 박범계 의원을 칭할때 꼭 '존경하는 박범계 의원'이라고 하는거 왜 그러는가요? … 존경은 혼자 맘 속으로 하면좋겠어요 이 말 전부터 하고싶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입 다뮬고 있다가 오늘 마음의 여유가 쫌 생겨서..
대파 이수정의 태세전환 발언 🤬4월 1일 이수정 "민주당, 박원순 가해 시인조차 안했다" (2021. 3. 17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박원순 존경했지만 피해자편 선 이수정 “정치 안 할 것” (2020. 7.
문재학(소년이 온다)의 어머니와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이 함께 부른 아픈 노래3월 30일 너무도 어린 나이에 우리를 대신해 싸우다 가신 게 가슴에 사무치는 형 앞에 잠시 멈춘 뒤,모교 선배로 숙명처럼 만났고 이제는 낙인처럼 저와 함께하는 형 앞에서 또 한 번 존경의 예를
광장에서의 금명이 아부지들3월 29일 어무니 아부지 존경합니다!!) 광장이 뒤까지 점차 촘촘이 채워지고 있네요!!
(자랑)대표님 실물 근거리 영접3월 29일 잘 못 봤나 어리둥절 할 정도 였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실물을 영접 했습니다 바로 1미터 앞에 계신 상황에선 흥분되고 벅찬 마음에 악수도 청하고 싶었고 대표님 지지하고 응원하고 존경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