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에 대한 3,134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어제 법사위 조희대를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10월 14일 조희대와 천뭐시기 그리고 판사들은 국민들위에 군림하는 법위에 존재하는, 상식밖에 존재하는 자신들이 신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삼권분립이라고 믿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조희대에게 질문을 하면 천뭐시기가 나서서 해명을 하는데 대체 그걸 왜 용인했는지 모르겠으나 가장 열받는 부분은 조희대의 당연시하는 표정입니다. 너희 따위와 말을 섞을 수 없다. … 어제 조희대에게 던지는 질문에 답하는 천 뭐시기, 그리고 조희대의 표정에서 그 신부를 봐버렸네요. … 필요하다면 서초동 대법원을 둘러싸고, 지귀연과 조희대의 탄핵을 요구하며 입법부는 사법개혁을 위한 법안 통과를 신속하게 해주기 바랍니다. … 조희대는 판사라는 특권계급의 상징일 뿐 대법관도 무엇도 아닌 내란범입니다.
조희대 "李 판결 불신 안타까워, 법관은 판결로 말해"10월 14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10월 14일 ▷ 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퍼니포] - 국감 출석 조희대 "법관 증언 전례 없다" 증언 거부... 대책은?
한덕수 총리를 만난 적 있습니까?10월 14일 주진우 기자가 한덕수 집까지 찾아가서 조희대를 만난 적 없으면 그렇다고 한마디만 해달라 애원해도 끝내 묵묵부답이더니 조희대도 만난 적 없다는 그 한마디를 못 하네요.
중세시대 성주같은 조희대10월 14일 150평의 집무실에 경호원에 고급차에 그리고 권위주의적인 모습에 우리는 그 성을 부수어야 한다.
조희대 150평, 자동차 유류비만 5백만원, 차량운행일지 없음10월 14일 배우자 수행비서까지 붙여주고, 세금으로 1400만원넘게 들여서 여행도 다니고 세금 살살 녹는다
조희대 반드시 탄핵해야겠네.10월 14일 대법원장 탄핵의 요건은 국회에서의 탄핵소추 발의 및 의결과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나뉩니다. 국회는 대법원장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했을 때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소추가 받아들여지면 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의 찬성으로 탄핵을 인용하게 됩니다. 탄핵소추 과정 발의: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의 서면으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해야 합니다. 의결: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탄핵소추를 의결합니다. 탄핵심판 과정 심판 기관: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을 진행합니다. 탄핵 인용: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 이상이 탄핵을 인용하면 파면됩니다. 참고사항 대법원장은 헌법 및 법률에 위반한 경우에만 탄핵 소추의 대상이 됩니다. 대통령 탄핵과 달리, 대법원장 탄핵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디 대법원장 감투쓰고 헌법재판소장한테 가서 머리 조아리고 변호 열심히 해보길 기원한다. 반드시 저 ㅆㅂ놈 탄핵했음 좋겠습니다!!!!
천대엽 "李 선거법 사건,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다수의견"10월 13일 지귀연이 조희대. 법 어기고, 계산도 안맞는데 풀어주고 배당되지 않은 사건 미리 본거. 빨리 징계해.
오늘 떡판의 해명이 진퇴양난인 이유10월 13일 기존해명과 배치됨 2. 4월 22일 전, 설사 진짜로 3월 후반부터 기록을 봤다하더라도, 재판절차 위반 조희대는 진짜 3족을 멸해야됨
정청래 대표, 조희대 대법원장은 비겁하고 오만10월 13일 [단독] 대법원 "'35일 미만' 5년간 1,822건‥파기환송은 李대통령 1건" 대법원 ‘이재명 사건 35일 선고’의 의미와 파장 1️⃣ 사건 개요 사건명: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쟁점: ‘허위사실 공표’ 여부 대법원 판결: 2025년 5월 1일, 파기환송 결정 처리 기간: 대법원 접수(3월 28일) → 선고(5월 1일)까지 총 35일 이 짧은 처리 기간이 논란의 핵심이다. 대법원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 서면 질의에서 “최근 5년간(2020~2025.6) 형사 사건 중 35일 미만 처리된 건은 1,822건”이라 밝혔고, 그중 파기환송된 사건은 단 한 건 — 이재명 사건뿐이었다. 2️⃣ 통계로 본 ‘이례성’ 구분 기간 처리건수 파기환송 등 비상고기각 사건 2004년 2건 2 있음 2006~2009년 연평균 1건 3 있음 2020~2025년 1,822건 단 1건(이재명 사건) 있음 📊 요약: 2002년 이후 35일 내 선고된 형사사건 가운데 파기환송 판결은 이재명 사건을 포함해 단 6건뿐이다. 즉, 대법원도 “통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임을 인정한 셈이다. 3️⃣ 대법원의 해명 대법원은 ‘정치적 배려설’ 또는 ‘특혜설’에 대해 명확히 반박했다. “이 사건 심리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 건 사실이나, 이는 대법관 사이의 공감대에 따른 절차적 판단이었다.” — 대법원 서면 답변 중 또한, 1심이 2년 2개월이 걸려 지연된 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 일정이 생긴 점 을 들어, “대선 시점과 겹친 것은 불가피한 사정이었다”고 설명했다. 4️⃣ 법적·정치적 해석 🔹 법적 관점 대법원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파기환송을 선택. → 이는 ‘무죄 취지’의 사실상 재심 기회 부여로 해석된다. 통상 상고기각으로 끝나는 단심 구조에서 ‘파기환송’을 택한 것은 판단 유보 + 추가심리 요청의 의미를 갖는다. 🔹 정치적 관점 대선 직전 시점의 파기환송은 정치적 파급력이 컸다. 특히 35일 만의 판결은 “정치 일정에 맞춘 사법 판단 아니냐”는 의혹을 야기. 그러나 대법원은 “정치적 고려보다 절차적 신속성 확보를 중시했다”고 반박. 5️⃣ ‘이례적 신속심리’의 구조적 배경 대법관 전원합의체의 집중 배당 유력 대선 후보 관련 사건이라는 이유로 내부적으로 우선순위 상향 조정. 사건 쟁점의 단순성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조항은 이미 다수 판례가 존재 → 법리적 논쟁보다 ‘적용의 타당성’이 핵심. 정치적 파장 최소화 전략 선거가 끝난 뒤 판결할 경우, “사법부가 결과를 뒤흔든다”는 비판 가능성을 고려. 오히려 선거 전 신속결론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의도. 6️⃣ 전문가 평가 요약 구분 평가 요지 법학계 “형사사건 처리속도로만 보면 이례적이지만, 정치적 사건에서는 오히려 불가피한 선택.” 정치분석가 “결과적으로 이재명에게 불리하지 않은 결정이지만, 대법원이 ‘정치 일정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인식은 남았다.” 사법감시단체 “사건의 신속성보다 ‘선별적 신속’이라는 점이 문제. 모든 사건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7️⃣ 결론 — ‘신속의 정의’는 정의인가 35일짜리 대법원 판결은 형식상 신속했지만, 그만큼 정치적 해석을 낳은 사건이었다. 대법원은 “정치와 무관한 절차적 판단”을 강조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법 신뢰의 양면성을 드러냈다. ⚖️ “정의는 때로 늦게 오지만, 너무 빨리 오면 의심받는다.” [단독] 대법원 "'35일 미만' 5년간 1,822건‥파기환송은 李대통령 1건" 대법원 ‘이재명 사건 35일 선고’의 의미와 파장 1️⃣ 사건 개요 사건명: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쟁점: ‘허위사실 공표’ 여부 대법원 판결: 2025년 5월 1일, 파기환송 결정 처리 기간: 대법원 접수(3월 28일) → 선고(5월 1일)까지 총 35일 이 짧은 처리 기간이 논란의 핵심이다. 대법원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 서면 질의에서 “최근 5년간(2020~2025.6) 형사 사건 중 35일 미만 처리된 건은 1,822건”이라 밝혔고, 그중 파기환송된 사건은 단 한 건 — 이재명 사건뿐이었다. 2️⃣ 통계로 본 ‘이례성’ 구분 기간 처리건수 파기환송 등 비상고기각 사건 2004년 2건 2 있음 2006~2009년 연평균 1건 3 있음 2020~2025년 1,822건 단 1건(이재명 사건) 있음 📊 요약: 2002년 이후 35일 내 선고된 형사사건 가운데 파기환송 판결은 이재명 사건을 포함해 단 6건뿐이다. 즉, 대법원도 “통계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임을 인정한 셈이다. 3️⃣ 대법원의 해명 대법원은 ‘정치적 배려설’ 또는 ‘특혜설’에 대해 명확히 반박했다. “이 사건 심리가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된 건 사실이나, 이는 대법관 사이의 공감대에 따른 절차적 판단이었다.” — 대법원 서면 답변 중 또한, 1심이 2년 2개월이 걸려 지연된 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 일정이 생긴 점 을 들어, “대선 시점과 겹친 것은 불가피한 사정이었다”고 설명했다. 4️⃣ 법적·정치적 해석 🔹 법적 관점 대법원은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파기환송을 선택. → 이는 ‘무죄 취지’의 사실상 재심 기회 부여로 해석된다. 통상 상고기각으로 끝나는 단심 구조에서 ‘파기환송’을 택한 것은 판단 유보 + 추가심리 요청의 의미를 갖는다. 🔹 정치적 관점 대선 직전 시점의 파기환송은 정치적 파급력이 컸다. 특히 35일 만의 판결은 “정치 일정에 맞춘 사법 판단 아니냐”는 의혹을 야기. 그러나 대법원은 “정치적 고려보다 절차적 신속성 확보를 중시했다”고 반박. 5️⃣ ‘이례적 신속심리’의 구조적 배경 대법관 전원합의체의 집중 배당 유력 대선 후보 관련 사건이라는 이유로 내부적으로 우선순위 상향 조정. 사건 쟁점의 단순성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조항은 이미 다수 판례가 존재 → 법리적 논쟁보다 ‘적용의 타당성’이 핵심. 정치적 파장 최소화 전략 선거가 끝난 뒤 판결할 경우, “사법부가 결과를 뒤흔든다”는 비판 가능성을 고려. 오히려 선거 전 신속결론으로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의도. 6️⃣ 전문가 평가 요약 구분 평가 요지 법학계 “형사사건 처리속도로만 보면 이례적이지만, 정치적 사건에서는 오히려 불가피한 선택.” 정치분석가 “결과적으로 이재명에게 불리하지 않은 결정이지만, 대법원이 ‘정치 일정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인식은 남았다.” 사법감시단체 “사건의 신속성보다 ‘선별적 신속’이라는 점이 문제. 모든 사건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7️⃣ 결론 — ‘신속의 정의’는 정의인가 35일짜리 대법원 판결은 형식상 신속했지만, 그만큼 정치적 해석을 낳은 사건이었다. 대법원은 “정치와 무관한 절차적 판단”을 강조했지만, 결과적으로 사법 신뢰의 양면성을 드러냈다. ⚖️ “정의는 때로 늦게 오지만, 너무 빨리 오면 의심받는다.”
대선 출마했던 전과 17범 송진호도 캄보디아와 관계가 있습니다.10월 13일 빤지 19:07:29 1 490 7339718 상목아 뻑유나 먹어라 [2] 파란하늘ㅎㅎ 19:07:27 4 565 7339717 보면 볼수록 조희대 면상을 한대 후려 갈기고 싶네 솔로몬박
[법사위] 박은정의원 " 이게 소설입니까? 소설이냐구요? "10월 13일 본인이 이거에 대해서 반성을 하셔야지.." " (조희대윤석열에 대해서는) 눈감고.. "
김건희 계부가 조희대를 ㅊㅊ했네요10월 13일
척척이 "사법부 수장 조희대 조리돌림은 민주당 인민재판"10월 13일 개딸..인민재판...어휘 돌려쓰는 진부한표현력ㅋ 역사적으로 척척이랑 비슷한 인간이 있었나요 갑자기 궁금합니다ㅎ
[법사위 국감] 최혁진 의원, 조희대 대법원장 퇴장 필사적으로 막는 장면 (25.10.13)10월 13일
눈깜빡이는 조희대요시10월 13일 오늘 우린 판사놈들이 지들 스스로 왕인줄 아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갈아엎아야지 그냥 놔두면 해꼬지할겁니다.
대법원장 교육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10월 13일 지 필요할 때만, 관례를 내세우는 조희대
조희대 앞에서 폭로하는 서영교10월 13일 서영교 의원이 언급하신 애기 가 뭔가요???애기??애기가 나오는 집??내용는 모 부장판사와 그 판사 대학교 선배라는 변호사의 카톡 내용이라는데 제목을 왜 저리했는지..
[법사위] 김기표의원 "저는 국힘의원들이 난리난리 치는 것보니깐..아~ 조희대 대법원장이.."10월 13일 아~ 조희대 대법원장이 확실히 내란당 편든게 맞구나 이런 확신을 가졌습니다. " " 왜 그렇게 서둘러서 파기환송을 했는지 더 확신을 했습니다. "
머여... 그럼 천대엽은 초등학교도 안 나온겨 ? ㄷㄷㄷㄷㄷㄷ10월 13일 그러니까 지귀연이랑 조희대랑 한 짓이 뭐냐니까 ? 삼권분립에 위배되는 행위야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