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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공은 유튜브 광고 안 받는다고 하더군요11월 17일유튜브는 구독자나 조회수에 따라 광고가 붙어서 수익이 나는 구조로 알고 있는데요 겸공은 광고 자체를 안 받는다고 하죠.. 유트브에서 받는 수익이 없다는 말이죠..
- KAIST 대학원 '사이버 내란' 강연 후기.jpg11월 16일조회수 급등·커뮤니티 발 뉴스 확산을 추적하는 기술적 방법이 존재하는가? Q. 대선 캠프에서는 공작성 흐름을 어떤 방식·기술로 모니터링했는가? -- 4.
- 유튜브.. 뭐지? 20년전 방송 나왔던 영상이 알고리즘을 탔나봐요.11월 15일갑자기 며칠 사이에 조회수가 급등... 아니... 아무도 안볼 영상이 왜 갑자기 조회수가???? 어느 게시판에서 링크를 걸어놨나.. 그랬다면 분명히 깔려고 그랬을거란 생각이...
- 공탁금 조회들 해 보세요11월 15일은행어플에서 공탁금 조회가 있어 해봤더니 2010년도 공탁금이 조회되네요. 10년 넘어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법원에서 연락도 못받았거든요. 검색을 해 보세요.^^
- [쇼츠의 폐해] "아라비아 숫자 교육을 금지한다는 미국 근황"......??11월 15일자료 일일이 찾는 거 귀찮아서라도 대개는 안하다보니 조회수 올리려고 저 짓을 하는 모양인데, 이건 단순히 흥미 위주의 쇼츠나 SNS 콘텐츠가 범람하다 보니 생기는 해프닝이라고만 웃어넘길
- 매불쇼의 그 평론가들이란 것들 정체가, 또 갸들이였군요.11월 13일그런치들 안 불러도 조회수 적당히 나오잖아요. 하여간 정씨는, 자칭 평론가놈들만큼 나쁜 사람은 아닌데, 역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 정청래"딴지가 민심이다"11월 13일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유튜브인가 봤더니 한국일보에서 만든 유튜브 ㅋㅋㅋㅋㅋㅋ 조회수 평균 5천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몇달전부터 정청래 욕하고 민주당 갈라치기에 진심인
- 신승훈 "아이빌리브"는 중화권에서 클래식의 반열이군요.11월 11일조회수 384만회 엽기적인 그녀 OST 영상에 달린 중국어 댓글을 번역기로 돌려보니 우리가 김광석 노래 들으면서 지나버린 청춘을 그리워하는 정서와 똑같음.
- [반박] "집값 상승세 무섭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1800조원 돌파?" - 매일경제 지유진 인턴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10일부동산 기사는 항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므로, 선정적 제목으로 트래픽을 끌어모으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기자의 저의 1.
- 커뮤니트 사이트 방문자 순위11월 9일단순 방문자 순위 방문자수 2억6천8백만명❓ 베스트글 조회수 베스트글 조회수
- 자칭 진보스피커들이 문재인 까는 이유11월 9일뇌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등 뒤에서 칼질하는 것이 이들의 본능 욕망의 관점에서 동기를 찾자면 우월감 정복감 내가 최고야 이런 것이 되겠죠 이재명 대통령한테 지금 고개숙이는 것은 조회수를
- 28년 운전경력중 딱 한번 인사사고가 제 딸아이 침(내가 가해자)11월 9일운전경력증 전체로 조회하면 가해자 사고 1이 나옵니다. 그 사고는 제가 운전을 했고, 조수석에 제 딸이 타고 있었던 상황임.
- 10~30대 남자들은 분노마케팅에 완전 넘어갔습니다11월 8일여성혐오, 역차별, 공정 같은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이러한 콘텐츠는 조회수와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 숏박스 채널 조회수 ㅎㄷㄷ11월 7일캐릭터들이 자리를 잡았네요 처음 모텔 시리즈 나왔을때가 ㅎㅎ
- 고루한건 유학이 아니라 조선의 성리학이에유. ㅎㄷㄷ11월 7일조회나 제례 때의 예복이 아니면 반드시 허리 쪽에는 천을 잘라내어 줄여 입었다. 검은염소 갖옷과 검은 관을 쓰고 조문하지 않았다. 반드시 조복을 입고 조회하였다. … 조회나 제례 때 입는 옷은 정부 공무원 유니폼 같은거니 못줄여 입어도 나머지는 다 자기 체형에 맞게 줄여서 입어라.
- 원곡을 뛰어넘는 일반인 레전드 가요커버 영상 2편11월 7일조회수에 힘입어서 두분다 완곡버젼이 있는데 초기버젼 감성을 못따라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건 노래가 다가 아니구나... 추가.
- 삼프로티비는 조회수 왜 폭망인가요?11월 6일코로나 즈음이였나 한창 부동산 투자가 사람들에게 이슈 일때 다른 경제 유튜버들과 함께 삼프로 티비도 엄청 인기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구독자 수에 비해 인기가 완전 줄어 들었네요.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 겸공 채널이 대단한점(제생각)11월 6일클립을 만든다면 실시간 시청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올라오는 클립만 시청하게 되어 당일 프로그램의 조회수가 낮아질 것입니다. … 예를 들어 뉴스브리핑만 보는 분들이 있다면 뉴스브리핑만 업로드한 영상만 보게되어 조회수가 분산될 것입니다.
- 한날 컴백한 두 걸그룹11월 5일피프티피프티는 하루만에 조회 440만이면 꽤 반응이 있네요.
- 쪼민 칭다오 일정11월 4일울 쪼민양 영상인데 조회 2천이 멍미까 ㄷㄷㄷㄷㄷ 중간에 일기장 압수 당했던 사연 얼핏 나오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