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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장 공백 1년…'1억6천만원' 연봉은 그대로10일 오후경찰 수장 공백 1년…'1억6천만원' 연봉은 그대로 조지호 경찰청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12·3 비상계엄에 연루돼 '친정' 경찰에 긴급 체포되며 … 자리를 비운 조지호 경찰청장이 1년째 거액의 월급을 수령하고 있다. 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조 청장은 올해 1∼11월 세전 기준 1천354만원 상당의 월급을 받았다.
- (종합2보)검경 합수단 발족 반년만에…백해룡 제기 의혹 대부분 무혐의9일 오후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당시 서울경찰청장)과 조병노 전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김찬수 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인천공항세관장 등 8명도 모두
- [속보] 백해룡 "검찰이 사건 덮어" 검찰·관세청 등 압수수색 신청9일 오후또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당시 서울경찰청장)과 조병노 전 서울청 생활안전부장, 김찬수 전 영등포서장 등 8명에 대해서도 모두
- 조지호 경찰청장이 나라를 구했다? "월담 막지마라" 들었다고 증언한 증인5일 오후내란 재판이 개판이 되어가니 이런 소리도 하는군요 오늘 아침도 뉴스공장에서 경찰하고 어떻게 막았는지 증언들이 나오는데 증인으로 나와서 이런 소리를 하고 있었군요
- 다시들어보는 법정에서 틀었던 계엄해제당시 경찰녹취2일 오후당시 서울경찰청 경비과장 주진우 당시 서울경찰청장 조지호 둘의 대화 "어처구니 없는게 수방사 나왔대요." (주진우) "나왔대?" (조지호) "가결되기 전에 나왔다니까요." … (조지호) 이게 의회에서 계엄 가결당시 경찰녹취라고 법정에서 틀었었던거 이 대화만 들어도 내란 열심히 실행중이었음
- 조지호 부인.."꽃이 뭐야?"2일 오후
- 조지호 ... 법정에서 싹다 불어 버림... ㅎ2일 오후이사람 아프거든요. 그래서 인지 인생에 대한 절박함이 그다지 없어서인거라 봅니다만.. 그냥 다 불어 버리네요..
- mbc - (조지호증인) "이렇게 양팔 벌리고 격앙"..계엄 직전 '윤석열 흉내'2일 오후
- [단독] 내란의 밤 윤석열 비화폰 통화 내역 공개2일 오후통화 6명’ 증언과 통화기록 일치: 21:45 김용현 → 여인형 (24초) 21:46 김용현 → 이진우 (1분12초) 21:48 김용현 → 곽종근 (15초) 21:49 김용현 → 조지호
- 조지호는 투병이 진술에 영향을 줬을까요?1일 오후조지호는 다 털어버리는 느낌이라.. 혈액암이 차도가 없나 싶기도. .
- 조지호 "윤석열이 월담하는 국회의원 체포하라고 직접 지시"1일 오후둑이 무너져 갑니다.
- 조지호 “尹, 국회 월담 의원들 ‘다 잡아라, 체포하라’ 지시”1일 오후
- 조지호가 다 불었군요1일 오후어케 흘러가려나.
- 속보)조지호 청장 윤석열이 월담의원 잡으라했다고 증언1일 오후이상민 재판에 나와서 조지호가 비화폰으로 직접 명령받았다고 증언 월담하는 의원 잡으라고 체포하라 지시 증언 10시 국회 11시 민주당사 라고 김용현한테 문서 받음
- 조지호 "尹, 국회 월담 의원들 ‘체포’ 지시했다"1일 오후조지호 경찰청장이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로 월담하는 의원들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 윤석열, ‘가짜 출근’으로 시작한 계엄의 날…질책·고함 치다 새벽 5시 퇴근1일 오후조지호와 김봉식은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건물 주차장에서 박종준을 만나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로 향했다. … 윤석열은 조지호와 김봉식에게 “오랜만이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시국에 대한 불만을 늘어놨다. … 김용현은 윤석열이 열변을 토하는 사이 조지호와 김봉식에게 종이를 한장씩 건넸다. 조지호가 받은 종이 첫줄에는 “2200 국회, 2300 민주당사”라고 적혔다. … 윤석열은 밤 11시15분 조지호에게 전화해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들을 포고령 위반으로 전부 체포하라”고 지시했다. … 윤석열은 비상계엄 이후 조지호에게 6차례 전화를 걸었는데, 모두 국회로 들어가는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였다.
- 이하상 이사람 정말 나쁜 사람인게....11월 24일조지호 김봉식 에 대해 ... 특검이 이름을 이야기 하니 이하상 : 조지호 김봉식이 검사 친굽니까? 라면서 난동을 부렸죠. 그런데 하상이 이 놈..
- [뉴스하이킥] 전현희 "尹 재판, 왜 지귀연에게 갔나? '식품 담당' 지귀연에 '지정 배당' 의혹"11월 13일근데 식품·보건 담당의 지귀연 재판부에 이 사건이 배당이 된 것도 매우 의아하고, 거기다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 지귀연 재판부 "尹 내란 재판, 늦어도 내년 1월 초 종결 생각"11월 10일동계 휴정기 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관계자와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재판과 윤 전 대통령 재판을 병합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 특검 "추경호, 尹에게서 '협조요청' 받고 의총장소 변경" 판단11월 3일공모했다는 것이 특검팀 판단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조지호 …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추 전 원내대표와의 통화 직후 11시 23분께 박 전 총장에 전화해 포고령이 발령됐는지 확인한 뒤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포고령에 대해 알려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