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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한 달전에 겸공 퍼니포에서 애니 첸 SMR 사업에 대한 썰이 나왔었는데요 ㄷㄷ8월 20일말을 조심해 주세요. (웃음) 왜냐하면 뭔가 이권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뭔지를 몰라가지고. 그런데 계속 애니 챈은 부동산 얘기만 하더라고 보통 우리 언론에서는.
- 현직병원입니다8월 20일욕실서 넘어졌어요 무릎안쪽이 무지 아프네요 여름이라 샤워많이 하니까 욕신바닥이 아무래도 물기가 있다보니, 딴게이님들도 조심하세요
- 주식에서 검찰개혁 속도조절도 이동중8월 20일조심할건 조심하고 경계핱건 경계하면서도 필요한 비판 가능하죠.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8월 20일온열질환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정치를 하려는자는 늘 마음가짐과 몸가짐, 입과 손을 조심해야한다.
- 매불쇼 최욱 천만원 현상금 당사자 최근 면상8월 20일최측근 조심해라.... 살고 싶으면 이제 그만 토끼고 자수혀!
- ‘환갑 체력왕’ 이승환, 턱걸이 21개…“악플 무조건 끝까지 간다”8월 19일2찍들아 조심해라. 악플에 관용없는 사람이다.
- 여름 휴가중 느낀 MZ 세대의 태도: 제가 꼰대인건지 판단부탁해요.8월 19일우리 세대는 안쪽에 앉아서 바깥이 나갈일이 생기면, 급한 화장실등, 조심스럽게 "죄송한데요 잠시만요" 이런 말을 하고 또 비켜주면 "감사합니다" 이정도 하자나요? 저만 그랬나요?
- 두꺼비집에 불났어요 – 조언이 필요해요8월 19일검색을 아무리 해봐도, 전기로 인한 화재 조심해야한다 라고만 하지, 어떻게 조심하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경우가 있으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 무알콜 맥주 조심해야함8월 18일맥주에 엄청 많은 퓨린이 들어 있어 통풍의 주범이 됩니다. 술을 마셔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빡세게 마시는 사람"들은 아슬아슬 통풍을 모르고 살아가다가… 어느 날 이런저런 사정으로 무알콜 맥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러다 심지어 무알콜 맥주를 찬양합니다. 와 맥주를 마시는데 운전을 하고 귀가 할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모임 마무리로 삼겹살에 무알콜 맥주를 마신 후 운전하면서 필쏘굿의 나팔 연주를 들으면 여유롭게 귀가합니다. 본인은 전혀 모릅니다. 퓨린이 몸에 마구마구 쌓이고 있는지를… 그러다 아침에 양말을 신을 때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걸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서너 달 방치합니다. 오늘도 사정상 무알콜 맥주를 마시고,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아침에 발가락이 퉁퉁 붓기 시작했고, 걸을 수 없습니다. 겁나 아픕니다. 통풍이 결국 오고 나서야 내가 통풍에 걸린 걸 깨닫습니다. 이제 늦었습니다. 통풍은 한 번 발작을 일으키면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고민합니다. 몸쓸 병에 걸렸다고. 병원을 다니다가 알게 됩니다. 현대 의학으로 하루에 한 알씩 약을 꼬박꼬박 먹으면, 평소처럼 술을 마시고 살 수 있습니다. 다만 경계하며 적게 마셔야겠지요. 술은 통풍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고혈압, 간경화의 주범입니다. 맥주도 멀리하고, 소주와 위스키, 고량주 등 독주만 가끔씩 마십니다. 무알콜 맥주, 천사의 탈을 쓴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 도원에서 동인천까지~(上)*8월 18일성냥불이 무서워서 조심스러웠던...^^;; 시간이 된다면 성냥갑을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 '인천 대형 건설현장 ‘올스톱’… 공사 지연 우려'..8월 18일그때 원청에서는 "조심하지 못했다"는 말만 했소.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고개를 저으며) 우리가 "어쩔 수 없다"고 말한 게,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거였군.
- 주말에 있었던 좀 어이없었던 일8월 18일조심 할께요 이러는데 그 순간 차 운전자가 내려서는 저보고 뭐라합니다 '아저씨 뭔 문제 있어요? 아저씨가 쟤 아빠예요?' … 그러니 항상 조심해. 아저씨 아들이랑 비슷해보여서 이야기 하는 거야.
- 민주당 내에 조국혁신당 합당 싫어하는 세력들 조심해라8월 18일머리를 쳐 드는 순간 니들은 골로 가는거여... 당원들이 원하는데로 해라.. 박주민 의원님 좋아합니다만... 당원의 흐름을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원식 뽑았던 세력들... 지켜보고 있다는거 잘 기억하길...
- 조국혁신당, "김문수가 방귀를 뀔 수 있으니 조심해라"8월 18일황명필 최고위원은 이해민 최고위원을 그만 괴롭힙시길!
- 젖꼭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ㄷㄷㄷㄷ8월 18일외사 의사들은 수술을 통해 칼을 조심스럽게 빼냈고, 죽은 조직으로 생긴 고름도 제거했다. 수술 후 10일간 집중 치료를 받은 그는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 양궁 임시현 선수 다른 사진8월 17일.;; 댓글은 조심하세요.
- 라면 끓일때 순서 어떻게 되시나요?8월 17일(노른자 안터치게 조심한다.) 5. 대접에 풋고추를 썰어 담는다. 6. 라면을 대접에 덜어 먹는다. 저는 이렇게 끓여 먹습니다.
- 제 넋두리입니다만, 응원메세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8월 17일글로 쓰려니 조심스러워지네요. 죽으려고 ;; 은행 빚 다땡겨쓰고 펑펑 쓰다 죽지뭐 하다가도 부모님 생각에 못죽었어요.
- 혼문 개방하는 뮤비도 있네요 ㅋㅋㅋ8월 17일무슨 뮤비가 공포네요 ㄷㄷㄷㄷㄷㄷㄷ 혼문 개방 조심하세요 ㄷㄷㄷㄷㄷㄷㄷ
- 자영업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8월 16일신종 사기랍니다 계좌이체 한다더니…입금자명에 '금액' 적어 사기 친 20대 덜미 송금 시 입금자명에 금액을 적고 실제로는 소액을 입금하는 사기 수법이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에서 편의점을 돌며 '송금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말 사하구 편의점 4곳과 서점 1곳을 돌며 137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구매한 뒤 소액만 입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몇 년 전부터 현금을 이용한 계좌이체 거래 시 유행하고 있는 입금자명에 실제 금액을 적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3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며 입금자명에 31만원을 기재한 뒤 실제로는 31원을 입금하는 방식이다. 경찰 관계자는 "계좌이체를 통해 대금을 받을 때는 이체 금액 등 명세를 꼼꼼히 살펴 사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