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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압축성장이 가지고온 가정사의 불행.1월 16일그런 책들(유로피안 드림, 노동의 종말, 피케티 자본론 등등등 조선일보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다 읽으시는데, 어던 감상이냐? - 당신 : 선진국의 선행경험을 본다고 생각한다.
- 민주파출소 공동신고 부탁드립니다1월 16일[사설]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 조선일보 사설 입니다. 내란견들이 공문서 위조라고 주장을 많이 합니다. 민주파출소 공동신고 부탁드립니다.
- 노종면 의원 페북 <조선일보는 언제까지 이런 제목 장난질로 여론을 주무를 수 있다고 믿을 텐가.>1월 14일조선일보는 언제까지 이런 제목 장난질로 여론을 주무를 수 있다고 믿을 텐가. 간교하다. 일부 참석자의 입장인데도 '여야 원로모임'의 입장인 듯 오인케 했다.
- '탄핵 부정' 빌드업 본격 시작됐네요 (심리전+여론전)1월 14일“태극기 모독 세력들만 흩어지지 않으면 된다” 조선일보조차 시시하게 만들 정도로 극단적인 소리를 떠들어대던 유튜버들 입장에서도 볼 필요가 있다. … 그럴듯하게 만든 자료들을 마구 뿌려대며 폭탄을 전부 떠넘길 거다. 3) ‘내란 처벌 vs 경제 살리기’ 프레임 장난질 동시에 내란 세력들의 책임을 묻는 모든 노력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조선일보를
- [오늘의 역사] 1월 14일1월 14일부근서 해군 구축함과 여객선 한일호 충돌, 94명 사망 - 대한민국사 연표 1975년 국무회의, 석가탄신일·어린이날 등을 공휴일로 지정 - 대한민국사 연표 1975년 한국일보·조선일보
- 조선일보와 권성동의 짝짜꿍1월 13일쇼츠 보고 황당해서 이거야원, 제대로된 여론조사 한먼가시지요 총수님
- [혈압주의]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죽으면서도 지켜준 선배의 근황1월 13일이후 정당들의 재편이후 2022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이 알려지는데 정치는 그만뒀고 팔순까지 택시하면서 살 계획이다. 랍니다.
- [표현의 자유] 조선일보 방사장에게1월 13일조선일보에서 표현의 자유라니 성격더럽고 여자에게 드럽게 인기읎는 찐따 븅신 일가.
- 美 설리번 안보보좌관, "한국 계엄령 선포는 잘못"1월 13일조선일보 보도 기사 원문 :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보도 기사 원문 :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만평 한국일보, 2025.01.13일자 만평,
- 박종철열사가 고문으로 죽어가면서도 지켜준 선배의 근황1월 12일이후 정당들의 재편이후 2022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이 알려지는데 정치는 그만뒀고 팔순까지 택시하면서 살 계획이다. 랍니다.
- 탄핵 정국 뉴스앱 설치 크게 늘었다…전년比 63% 증가1월 12일종합뉴스앱의 경우에도 구글뉴스가 1위였고, 이어 조선일보(12만5천391명), 현지뉴스(11만3천130명), 금일뉴스(11만3천130명), 연합뉴스(7만5천422명) 등 순이었다.
- 🆘️🆘️🔥‘절대 뽑고 싶지 않은 대통령’1월 11일SOS' 👍백골단 논란에 "김민전 제명 추진"‥"징계 사유 아냐"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양비론·받아쓰기로 내란 물타기"‥극우 광고도 몰리는 <조선일보
- 🆘️🆘️🔥이재명, 외신 기자들 어디서 만났길래…김영란법 논란 '시끌'1월 11일SOS' 👍백골단 논란에 "김민전 제명 추진"‥"징계 사유 아냐" 👍"내란 수괴 방패 국힘 해체" 곳곳에서 사퇴 요구 👍"양비론·받아쓰기로 내란 물타기"‥극우 광고도 몰리는 <조선일보
- 오늘 MBC가 드디어 조선일보 비난합니다1월 10일잘한다
- [뉴스타파] “장님 무사와 주술사” 증명 카톡...김건희가 ‘대선 후보’였다1월 10일그로부터 한달 전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이 먼저 연락해오길 기다린다며 “윤석열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정’이란 브랜드를 자기 것으로 만들더라 그래서 ‘별의 순간’을 잡았다”고 조선일보와
- 조선일보 또시작ㅋㅋㅋㅋㅋㅋ1월 10일마치 5대5라도 되는양 저렇게 갈라치기를 하네
- 매불쇼) 박은정, 조선일보의 보도는 검찰의 여론 간보기1월 10일전형적인 검찰발 언론 플레이, 간보기 거든요. 그래서, 지금 검찰은 윤을 버렸어요. 그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한덕수 구하기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일부, 그래서 내란잔당 내란을 진압해야 하는데, 내란을 동조하는 이 보수 이쪽의 인사들을 그래도 다시 건재 시켜 가지고 그 앞으로 대선 국면, 탄핵이 될 텐데. 미래권력. 양쪽의 미래 권력을 같이 지금 점 준다고 보신다고 보면 돼요. 이걸 무혐의 하겠다는 건 아니고, 무혐의 하면은 여론이 어떤가? 떠 보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근데 빨리 무혐의 해주면, 무혐의 해지면, 국무위원들은 자유로워 지는 거 아닙니까? 탄핵도 못해요. 저희가 이거 계엄에 가담했단 이유로 탄핵하려고 했었는데, 줄줄이.. 검찰의 무혐의 하면, 무혐의 했다고 못할 거기 때문에. 다시 또 이렇게 대치가 된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간보기를 하고 있어서, 저건 진압을 해야 됩니다. 검찰이. ================ 검찰은 윤을 버렸지만, 대선을 앞두고 미래 권력을 대치 국면(기존 권력과 새 권력)으로 만들려는 간보기.. 이런 언론 플레이(간보기)는 진압해야 한다. 로 정리 될 수 있겠네요.. ㄷㄷㄷ
- [오늘의 역사] 1월 10일1월 10일조선 방직 공장 직공 2,270명, 동맹 파업 단행, 임금 인상, 8시간 노동 등 요구 - 근대사 연표 1931년 조선어 연구회, 조선어 학회로 개칭 - 근대사 연표 1937년 조선일보사 … , 국내 첫 어린이 신문 〈소년조선일보〉 창간 - 근대사 연표 1946년 자동차 번호판(조선 OOOO번)과 검사증 변경 - 대한민국사 연표 1947년 미군 병사 5명, 호남선 열차서
- MBC 내부 준천지 파묘해야하는 이유?1월 9일역대 대선판에서의 조선일보 흉내를 내고 있음
- 2024년까지 301명의 깨어 있는 시민분들께 도움을 드렸습니다1월 9일국정농단 주범으로 수감 중인 최순실, 정유라, 안정권, 법카공무원 조명현, 조희천, 이동수, 조선일보 원우식 등 이들에게 집단 고소 당하신 분들이 최소 1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