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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은 모든 뉴스와 생방송까지 이재명 물어뜯는데 목숨 걸었네요.5월 29일와..진짜..1997년 대선에 DJ상대로 조선일보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 조중동 중에서 조선일보만 현재 개기는중 ㅎㅎㅎ5월 29일중앙과 동아는 논조가 한발씩 물러서는 추세 ㅎㅎ 조선만 오늘자 1면 편집과 칼럼으로 대민주당 총공세 중 ㅋㅋㅋ 노인들 견제 심리 엄청 펌프질 ㅎㅎ
- 55%면 압도적인걸까?5월 29일그냥 65프로 넘겨 버립시다 조선일보에서 ㅁ무시못하게
- [충격] 사전투표 첫날 조선일보 1면 노골적으로 민주당 견제 표심 자극*5월 29일사전투표 해야한다!!!!!!!!!!!!! 하단에는 김문수 광고* 언론이 사실상 선거운동 하는건가???? 이겨야 한다!!!! 투표해야 한다!!!!!!
- 이준석과 윤석열의 평행이론5월 29일위선을 밝히기 위해 행동을 감행함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각각 계몽된 지지자가 존재함 항상 그 계몽된 사람들의 의견만 청취함 정상적으로 선출된 당대표를 내보냄 조선일보와
- (5.29. 01:10)조선일보 - 커지는 '젓가락 발언' 논란… 역공받는 이준석5월 29일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열린 3차 TV 토론에서 한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등에선 28일 이 후보가 여성의 신체 부위에 대한 성폭력적 발언을 했다며 후보직·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일부 시민단체는 이 후보를 모욕 혐의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이에 이 후보는 “겉으로는 여성 인권을 강조하면서 내부의 성 비위에는 관대한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한 것”이라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검증을 위해 필요한 질문이었다고 했다. 다만 이 후보는 논란이 커지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이 후보의 ‘젓가락’ 발언은 전날 TV 토론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후보는 권 후보에게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그러면 여성 혐오냐”고 물었다. 이에 권 후보는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후보가 거론한 해당 표현은 한 유튜버가 지난 20대 대선 때 이재명 후보 아들이 과거 한 인터넷 사이트에 썼다는 의혹이 있다고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권 후보는 TV 토론이 끝나고 “다른 후보 입을 통해 다른 특정 후보를 공격하도록 만든 불순한 의도”라고 했다.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려고 자기에게 여성 혐오성 질문을 했다는 뜻이었다. 그러자 이 후보는 28일 아침 SBS라디오에 나와 “제가 혐오 발언을 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제 입장에서는 실제 있었던 발언을 굉장히 순화해 질문을 드린 것인데, 두 정당에서 왜 그런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못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평소 여성 인권을 강조하면서 자기 진영과 관련된 여성 인권 침해성 논란에는 침묵하거나 회피하는 이중적 행태를 지적하려는 차원이었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는 “성범죄에 해당하는 비뚤어진 성 의식을 마주했을 때 지도자가 읍참마속의 자세로 단호한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저열한 언어폭력 행사”라면서 이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아이들까지 지켜보는 생방송 토론 현장에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을 꺼냈다”며 “후안무치가 곧 젊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 여성본부도 성명을 내고 “여성에 대한 모욕과 혐오의 발언이 어떤 제지도 없이 나온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준석 후보는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했다. 진보당은 이 후보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했다. 양대 노총과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도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고, 여성 단체들은 이 후보를 형법상 모욕 혐의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도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준석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발언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다만 이 후보는 “그런 언행이 사실이라면 충분히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검증 차원이었다는 뜻을 거듭 밝힌 것이다.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중요한 검증의 기회를 회피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표현을 순화해서 물어봤던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저녁 이재명 후보 아들의 젓가락 발언이 사실이라는 취지의 검찰 공소장이 공개되자 관련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아무리 메신저를 공격하고 물타기해도 바뀔 것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상대 후보 가족에 대한 검증 필요성과는 별개로 이준석 후보가 공적인 토론회에서 적나라한 표현을 쓴 것은 이슈 상업주의에 편승한 것 아니냐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했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이준석 후보 질문에 권영국 후보가 답변하지 않아 진보 진영이 추구해 온 가치를 외면해 버렸다는 주장과는 별개로 TV 토론의 품격은 떨어진 셈”이라고 했다.
- 조선일보가 인정한 '이재명 정부?5월 28일
- 조선일보 1면에 이준석이 없다*5월 28일ㅎㅎㅎ
- 조선일보 침묵..이준석 망언 유리하지 않다고 판단 한듯*5월 28일아무리 용을 써도 이준석이 비판 받는건 못피한다는게 언론 분위기*
- 조선일보 정우상 “김문수! 헌신과 결단을 보여달라”5월 27일ㅋㅋㅋㅋㅋ 뉘앙스가 ㅋㅋㅋㅋㅋㅋ 준서기로 단일화?
- 조선일보는 오늘 여론조사 없다 ㅋㅋㅋ 왜 일까??5월 27일ㅋㅋㅋㅋㅋ
- 조선일보 1면 대법관 우려하던 일 벌어졌내요ㄷㄷㄷㄷㄷ5월 26일박범계에 꽂혀서 욕하시는 분들 있는데 김용민 의원 김병주 의원도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 일처리 중 지금까지 틀린게 없었는데 그걸 공식적으로 철회를 시키내요 그동안 조선일보 등 적폐언론이
- DJ가 대통령 당선된 다음날 조선일보 사설이5월 25일당신을 반대한 국민이 60%에 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협박하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주구장창 떠들던게 야당인 한나라당의 과반의석을 존중하라,야당과 협치를 하라. 이명박이 당선되고 2008년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했는데 그때부터는 민주당이 동의하지 않는 법안마다 야당의 계속되는 국정 발목잡기라며 끊임없이 공격했죠.. 당시 통합민주당은 겨우 80석으로 제2야당,제3야당이 여당인 한나라당의 위성정당에 불과한 친여정당이라 발목잡기는 커녕 MB정권의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도 없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방송장악을 위한 종편입법을 막기 위해 국회단상 점거하다가 비참하게 끌려나오고 결국 실질적인 공중파인 국힘선대위 종편방송 4개가 동시에 개국하죠.. 근데 지금 쏟아내는 보도보면 대선도 치르기 전인데 이재명의 독재,실질적 총통,무소불위, 사법부에 대한 핍박,검찰무력화..입법과 행정 둘 다 장악하면 벌어질 일들이 두렵다는 등 정말 살벌할 정도로 악의적으로 선동합니다. 언론개혁을 위한 숱한 입법이 필요하지만 그전에 먼저 강력한 세무조사와 국고보조금 전액 삭감, 형식적인 ABC부수인증을 철저히 감독해서 기업들이 반강제로 뜯기는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합법적인 세무조사만으로 방씨일가는 쉽게 감옥에 보낼 수 있습니다. 대통령 사면권을 재조정해서 특수한 예외조건이 아닌 이상 형량의 몇십%등 일정기간 이상을 복역해야 사면대상에 포함하거나 자본주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배임,횡령,조세포탈,사기등의 경제범죄는 일정 금액이 넘어가면 아얘 사면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정교하고 치밀한 입법도 선제적으로 해야 합니다. 나팔국 35%는 그냥 족벌,토건언론입니다.그 언론의 사주일가가 35%의 본체입니다. 언론개혁만 해내면 국힘은 PK에서 10석도 못얻게 됩니다.TK자민련으로 명맥만 간신히 유지하다가 소멸될 겁니다.지금같은 상황에서도 민주당 예상득표율이 50%선이라는 사실은 언론개혁 못해내면 대선같은 1:1대결에서 앞으로 민주당이 집권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된 나라가 있습니다.일본입니다.
- 오늘 조선일보 하는 꼬라지..5월 24일
- DJ는 별론…민주당은 노무현type과 문재인type으로 분류될듯*5월 24일이 분은 유일무이한 정치적 입지를 가지고 있다* 김대중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던 조선일보조차도 한국정치는 김대중과 박정희로 양분 된다고 고백한다* 더 이상 김대중과 비슷한 진보정치인은
- [충격] 조선일보, 실성하다*5월 24일이렇게 목놓아 울먹이는 칼럼 처음보게 되네 ㅎㅎㅎㅎ 재벌과 사법부가 늘 조선일보와 도움을 주고 받았는데 ㅎㅎㅎ 이번엔 아닌가봐 ㅎㅎ
- 민주당은 지금 KBS 보도에 엄중하게 경고해야 합니다.5월 24일대문짝만한 썸네일로 "이재명,또 거짓말 했습니다" 영상 제목은 "찰나의 변명,이념 경도,피해망상,유치" 조선일보가 잘하는 따옴표 기사입니다.이준석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망발을 전부
- 지귀연 “법조계 후배들 밥 사주고 찍은 사진…술은 안 먹고 귀가” 소명서5월 23일제기된 지귀연 부장판사가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사진은 ‘후배들에게 저녁식사를 사고 찍은 것’이며 ‘주점에서 술자리가 시작되기 전에 귀가했다’는 내용의 소명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조선일보가 … 조선일보가 23일 보도한 내용을 보면, 지 부장판사는 사진 속 인물들이 지방에서 교류하던 법조계 후배들이며 2023년 여름 이들이 서울에 올라왔을 때 함께 찍은 것이라고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에 … 지 부장판사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식사비 결제 내역을 윤리감사관실에 제출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 내란을 했는데도 2찍들 40% 나오는이유5월 23일대선이 다가오고 조선일보가 나와라 소리치고 이준석이 움직이고 하니 숨어있던 내란 동조하는 윤찍했던 40%가 올라 오고 있는겁니다.
- 조선일보..이재명 vs 김문수로 편집*5월 22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