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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용민PD가 이제 이런거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8월 19일한편으로 조금은 이해를 하나, 자꾸 한쪽으로 치우쳐 너무 멀리 가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 시작"...중간선거 전 행정명령 예고8월 18일. - 미국의 민주주의가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죽어갑니다 ㅠㅠㅠ 트럼프 "우편투표 폐지 시작"...중간선거 전 행정명령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폐지하기 위한 운동에
- 무알콜 맥주 조심해야함8월 18일퓨린이 몸에 마구마구 쌓이고 있는지를… 그러다 아침에 양말을 신을 때 오른발 엄지발가락이 조금 불편합니다. 그걸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서너 달 방치합니다.
- "빌보드"라는 게 미국 차트가 아닌가유..?8월 18일그런데 조금 전 저녁 뉴스에 자막으로 이 노래가 빌보드 3주 연속 2위라고 지나가네유..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는데 빌보드라는 게 미국 차트가 아닌가유..?
- 도원에서 동인천까지~(上)*8월 18일조금 일찍 움직인 덕분에 웨이팅 없이 입장합니다.
- 손흥민 프리미엄 미쳤네 ㄷㄷㄷㄷㄷㄷㄷㄷ8월 18일손흥민 경기 입장권이 하도 쳐 올라서 마이애미 입장권 어떤가 한번 봤더니 LA 경기장에서 500달러 정도하는 1층 미드필드쪽 위치의 좌석이 마이애니 홈 경기 입장권은 100달러 조금
- 우스갯소리로 우울해서 빵을 산다더니 우울해서 가방을 산 울 와이프 ㄷㄷㄷ8월 18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그래도 집에서 아픈 딸 돌보면서 심적으로 힘든 것 조금이나마 나아졌음 하는 바램이지 말입니다 ㄷㄷㄷㄷ
- 길게 보고 사면 100% 무조건 오르는 미국 주식8월 18일매장 하나당 평균 매출과....신규 매장을 새로 이용하게 되는 멤버쉽을 사는 회원수가 증가하는거는 빼박입니다. 5년간 189% 올랐는데.....조금 오른것도 아니죠
- 주말에 있었던 좀 어이없었던 일8월 18일섰음 신호가 바뀌고 한 2~3초 지나고 옆에 서 있던 아이가 뛰어 나갔고 주행하던 차량이 아주 쏀 느낌의 급정거는 아니었지만 급정거를 했습니다 (신호 대기선을 넘어 횡단보도 끝을 조금
- 알리발 러닝화 "Xtep" 일주일 사용 후기..8월 18일제 오른쪽 발이 왼발보다 조금 더 커서.. 270을 신으면 왼발은 딱 맞지만, 오른발은 엄지발가락이 굽혀진체로 신게 됩니다.. 이걸 모르고 있다가..
-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성실할 수 밖에 없는 이유.8월 18일지금에야 대체복무로 군생활을 대체할 수 있지만 일단 집총거부로 사회에 나오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조금 힘든고로 과거에는 신도들 대부분이 자영업에 종사, 가업을 승계하는 형식으로
- 트레이더스 오리한마리 월남쌈 후기8월 18일요것만 딸랑딸랑 들고 다녓는데 묵직해서 팔이 살짝 뻐근할 정도로 양이 꽤 됩니다 ㄷㄷㄷ 야채도 모자를 줄 알았는데....조금씩 싸서 먹는 거다 보니 추가로 야채준비 안 해도 넉넉하드라구유
- 코덱스 200으로 단타하는 나의 모습 ㄷㄷㄷ8월 18일조금전에 1% 넘게 떨어지는거 보고 줍줍했다가 좀 반등하길래 팔았습니다 ㄷㄷㄷ 붕어빵 하나 정도 사먹을수 있겠네요 ㄷㄷㄷ
- RISE 200 10주 매수 완료~8월 18일조금씩 모아 갑니다가 아니고 정기예금에서 갈아 탑니다~~
- 김민석 총리님.. 외주업체 탓은 무조건 중징계를 기본으로8월 18일외주업체 탓이 조금이라도 소명자료에 언급될 경우, 담당자가 아닌 해당 부서의 가장 고위직에게 징계 또는 문책을 가장 쎄게 하겠다고 지시내려 보세요.
- 조국대표님 웃는 모습 ^^8월 18일조금 슬림해지셨지만 역시 잘생김은 그대로시군요 ㄷㄷㄷ
- 나만의 업데이트8월 18일조금 프로그램 업데이트 했습니다. 2.3 누적 주간별 글수 주요 사건 표기하는 메모 추가 했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간만에 앉아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노안이 심해지고 있네요
- 마이산 탑사 주차장 앞쪽에 원통 철망이 뭘까요?8월 18일아직도 절에 입장료를 받는거 보고 조금 신기하기도 했음 절인지 유원지인지...
- 오늘의 냥밥 - 고양이 똥꾸 사진 주의!!!8월 18일조금 뭉클한 감정이 듭니다. 아까 낮에 읽었던, 어머니와 외할머니 글 써주신 딴게이님 생각도 나고.. 뭉클 뭉클 ㅠ 긴꾸 먹으라고 건식사료를 부어줬습니다. … 녀석도 이제 저와 좀 가까워질 떄가 되었죠 ^^ 냥 낚싯대만 보면 언제나 지치지 않고 달려드는 배트냥과 똥꾸냥, 그리고 조금 소극적이긴 해도 언제나 참여하는 코꾸냥. … 이 녀석도 이제는 저에 대한 경계심이 조금씩 줄어드나 봅니다. 뭔가.. 마음이 몽글해지는 순간. 내일은 우리 좀 더 가까워지자 긴꾸야. 니 똥꼬도 확인 해야 되걸랑?
- 어릴 때 유튜브가 있었다면 화가가 되었을지도 몰라요8월 18일저도 뭐 그렇다고 아주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해서, 걍 공부해서 지금 밥벌어 먹는데, 저 쇼츠 볼 때 마다, 내가 조금만 더 열정이 남았을 때 저런 쇼츠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