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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신인규는 조국 대표에 대해 공부좀 하고 평론해라8월 24일그때는 너가 국짐의 새싹영혼 이였고 검언의 조국 악마화 스펀지 처럼 무한 흡수 했을테니 너의 뇌속엔 아직도 조국이 부정적으로 남아 있잖아 너가 공부 조금이라도 했으면 그렇게 말 못하지
- '좀비딸' 500만 돌파.. '귀멸의 칼날' 150만 돌파8월 24일'귀멸의 칼날'이 개봉 첫날부터 상영관을 상당히 많이 확보해서 '좀비딸' 500만이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을 거 같았는데, 그래도 주말동안 500만을 넘겼네요..
- 러닝 하고 몸 안 좋아지신 분??? 문의8월 24일제가 최근 (어제까지) 딱 10일간 매일 5km씩 슬로우 조깅을 했는데요, 원래 작년부터 일주일에 1,2회 조금씩 뛰긴 했습니다.
- 건설 현장 산재 사고 방지 방법 아이디어8월 24일완료시 10년간 가장 잘 보이는 동 외벽에 '고 xxx님의 명복을 빕니다' 등 을 아파트 브랜드와 같은 크기의 글자로 나란히 쓰게 한다거나 하면, 분양 경쟁률이나 매매가에 영향을 조금이나마
- 제주도 살면 가끔 조업에 동원 되는듯 ㅠㅠ8월 24일던져보는데 갑자기 시장고등어가 제발이 295인데 저런애들 몇마리 잡아 구워먹고 조림 거리 손질해뒀는데 와이파이님이 또 나가자고 합니다 토욜날 아는사람들 나눠줘야한다고 ㅜㅜ 만조 조금전에
- 젊은이들이 "정치적 부채감"을 가질 날이 올까요8월 24일그러다 나이를 먹고 잃을 것이 생기고 결국 비겁해져야하는 순간이 왔고, 매일 뭐라도 보고, 끄적이는건 유일한 생활 루틴이자 취미가 되었습니다 뭐라도 해야 그래야 이 부채감과 죄책감이 조금이나마
- F-14 나 F-18 을 우리는 왜 도입하지 않은 건가유..?8월 24일3면이 바다라서 각 특장점 있는 여러 전투기의 구색을 조금씩이나마 갖춰 놓으면 아무래도 좋을 것 같은데.. 사진출처:
- 귀멸에서 뽀록난 라이너의 모자람.8월 24일타인의 부족함에는 매우 신랄한데 자가 주장의 오류나 실수에는 반대로 너무 관대해서 공부가 조금은 부족하다곤 생각했습니다. … 특히 이번 경우에는 잘못된 정보에 대중에 대한 약간의 경멸까지 느껴져 조금은 불쾌했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던 사람의 표현은 아주아주 불쾌했구요.
- 중대선거구제로 되어야 국힘 해체 의미가 있을 듯8월 24일그렇게 되면 조국혁신당도 민주당 보다 조금 왼쪽 스탠스로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조국혁신당, 민주당, 바른미래당2, 윤어게인당 이렇게 4당이 비중이 큰 당으로 서로 경쟁하면 어떨까 싶은데
- 이번 주진우 이슈, 주진우의 실체, 과거와 현재, 사과와 반성, 결과로서의 신의8월 24일어제오늘 조금 이슈되고있는 주진우기자의 이중플레이 이슈? (주기자, 신평, 최재형)와 관련하여 정리를 하고 가고싶었습니다. 1. 주진우 취재는 2.
- 학부모를 위한 수학- 함수8월 24일9를 넣으면 9단이 쫙 나오는걸 보면 함수의 기능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걸 보면 출력값이 2개면 안된다는것도 이해가 되고요 조금더 나가서 함수안의 함수등도(합성함수) 잘 이해되고
- 2.1채널 우퍼 스피커 노이즈 질문요 ㄷㄷㄷ8월 24일스테레오잭을 돌리다보면 어느순간 소리가 잘 나오는데(어려서 옥상 올라가 tv안테나 마추듯) 조금만 스피커를 건들면 노이즈 와장창. 이거 스피커 다 된거져?
- 대치동 초등생 공부하는거 보니 우리 딸내미는 ㄷㄷㄷ8월 24일ㅎㅎ 와이프랑 저는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 더 바라는건 없지만 대치동 초등생 공부하는 글 보니 뭔가 집에서라도 조금씩은 공부를 시켜야 하나 싶네요.
- 근래 택시운전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8월 24일남자의 말빨이 조금 아쉬웠어요 마음은 보이는데 설득할 논리와 명분을 못찾아서...
- 우울. 운동. 33일차.8월 24일조금더 빡세야하겠다..... 아고.... 자전거 40분씩 실내에서 탈 때 타야할 듯...
- 초6 아들래미 공부루틴.. ㄷ ㄷ8월 24일(엄마가 한국사 1급 공부 한다고 하니 따라서 함) 일면 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대입이 목표가 아니고 올바른 수업태도로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는게 목표였는데 매일 하다보니 조금씩 변형
- 뇌과학적으로도 이혼(실연, 이별)은 심각한 고통이군요8월 24일제 자신도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아주 조금은 객관화하는 과정인듯 싶네요.
- 조금전 대경선에서 쌈 날뻔 했습니다8월 23일양쪽 줄 서서 대경선 열차 들어오는거 기다리는데 중간에 아줌마 한명 불숙 끼어듬 제가 줄좀 서시지요 그러니 듣는척도 안함 아줌마 줄좀 섭시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안보입니까 그러니 그제야 일행이 뒤로 땡기네요 진짜 안에서도 개진상이네요
- [본업글] 고등학생의 생기부와 학종, 그 관리방법 초간단 요약8월 23일조금은 디테일한 이야기지만,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님은 알아두시면 좋을 이야기입니다.
- 옆집 아저씨 완전 부럽네요ㄷㄷ8월 23일조금 가격이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