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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조금 풀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의미 구조 캣맘(Cat Mom) 원래는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손가락 끝마디를 손등쪽으로 조금 구부르면 통증이 오랜기간 지속되서 정형외과 갔더니 그런건 본적이 없다 내가배운 정형외과 책에도 안나온다네요 허허 답답하군요 디스크랑도 관련없고 관절염도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국힘지지자들은 윤석열이 계엄을해도 윤어게인을 외치며 쉴드 치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정치인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못견딥니다. 까야 되요. 우리편입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소비자의 니즈나 이런 걸 조금 더 들어보고 그걸 토대로 해서 변경을 했으면…] 이렇듯 부정적 평가가 압도하면서 긍정적인 요소까지 잠식하고 있습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조금 지나니.. 비까지 다시 내리... 고라니 서식지에 밤을 던져 주는것 포기하고 바로 집으로 내려와 사진 한 컷... 밤을 찍으려는데.. 귀여운 골댕이 얼굴이...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사실 조금 다르긴한데... 정확하게는 호넷이란 제품의 하체에 그래스호퍼의 껍질을 붙인 제품으로 카피한게 아카데미 갤럭시 버긴데유. … 호넷 신형이 오일댐퍼등을 추가해 나온지라, 그래스호퍼 껍질을 추가로 맞췄어유. 4월에 사서 조금씩 조금씩 만들면서 놀고 있어유 ㅎㄷㄷㄷ 이건 조립과정 그외 이런저런 작업 사진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체납해서 성공하면 5년후에 체납세금이 없어지고 실패해도 세금내게되도 조금의? 가산세정도만 내도 되면 이거야 말로 체납자 응원하는 수준 아닙니까?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영업용이면 보조금 더주나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코스트코 갈 일도 별로 없고 회원비도 비싸서 탈퇴한지 조금 되었는데 명절때면 어머니께서 엘에이갈비를 하십니다. 누나네 식구가 오는데 잘 먹거든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정말 국힘일당들, 락스 뿌린거 처럼 싹 박멸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찬바람 불고 조금 더 지나면 계엄 1년인데 시원한게 하나도 없네요 내가 너무 초딩적 사고를 갖고 있었나봐요 이제 오히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지난 8/2/2025 딴게에서도 조정을 두려워말라라는 글을 게시했었다. ( ) 이제는 9월말 3분기 투자실적을 보여주기 위한 기관의 소위 Window Dressing 효과로 인해 조금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조금만 참자. 기달려라 이새끼들아. 정권바뀌면 조져주마.. 라며 속으로 이를 갈고 있지 않을까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조금 유별난 네 모녀의 2박 3일간의 가족 여행, 아니 살인 여행기. 가족 복수극이라 그런지.. 이정은 배우 모습이 강렬하네요 ㄷㄷㄷ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 -- - 조작에서 시작해 자발적 콘텐츠로 확산하는 과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면? "대표적인 사례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콘텐츠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근데 직업의 특수성을 인정하비않고 자기가 투약에 대해 조금 잘못했을 때 혼나는 것, 환자를 대할때 행동하는 것 등 본인이 못한 행동에 대해 혼나는걸 "태움"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일반적인 경우보다 조금 길어진 구속적부심사에서, 김도균 판사는 변호인단과 아버지를 향해 '일제 강점기', '이완용', ‘서부지법 사태’ 등을 들먹이며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 훈계하고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유선 청소기를 거의 한 10년 쓰니까, 흡입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너무 뜨거워지고(?) 하더군요.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해도우의 부모는 성명을 통해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았을 때 조금이나마 안도했었다"며 "최소한 작별 인사를 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얼음잔에 사이다를 따릅니다 ㄷㄷㄷㄷㄷ 그위로 에스프레소 샷이나 카누에 뜨거운물 조금넣고 에스프레소 샷처럼 만듭니다 그리고 사이다위에 조금씩 부어주면서 맛보며 섞어줍니다 맛보는순간 맥콜과
- 빚을 조금 갚았습니다…9월 24일그림을 그리는 학생의 따님이 지난 겨울 매주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가 탄핵집회에 참가했습니다. 매주 그 먼곳을 다니며 집회 참여한 딸도, 보내준 엄마도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이번에 그딸이 독립 영화를 찍는다는데, 지원 받은 예산이 적어서 영화에 필요한 이런 저런 것들을 발품을 팔아서 협조를 얻나 봅니다. 영화에 쓰일 그림을 엄마에게 부탁을 해서 수업 시간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맙단 말도 같이...전해달라 했습니다... 영화 제목은 '당신으로부터'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