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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논> 마지막 파트에서 정준희 교수님이 알려주신 제프리 알렉산더의 이론을 좀 더 찾아 보았습니다.4일 오전치유 성공을 위한 4, 5번 조건을 조금이라도 만드는 일을 하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논> 덕분에 퇴근 후에도 뭔가 공부했다는 보람이 느껴지는 밤입니다ㅋ
- 오늘 정준희의 논 소회3일 오후진지함과 진중함 속에 재미가 중간중간 들어가는 모습은 매불쇼와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은 달라보입니다. 이유는 정준희 교수님과 함께해서일까요? 2.
- 정준희의 <논> 조금 늦게 보고 있는데, 최욱도 참 좋은 사람이네요.3일 오후"저는 남들이 다뤘던 거 하는 거 좋아합니다." 겸손하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군복 입고 개그하던 그 옛날의 최욱이 이제는 시사예능인이 되었습니다. 괜히 고맙네요.
- 쿠팡 탈퇴를 막아놨어요3일 오후휴대폰으로 탈퇴 불가 pc 만 가능하다고 메세지 뜸 pc로 로그인 탈퇴 신청 * 필수 쿠페이 머니 30원 남은거 인출 후 탈퇴 가능 인출 신청 현재 인출 처리중(어제 2000원 신청, 조금
- 與 ,'1인1표제' 우려에 "전략 지역 가중치 부여 조항 추가3일 오후대의원·전략지역 당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 위원인 김문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의원 권리당원 1인1표 개정안에 약세 전략 지역 가중치 부여 조항을 추가하는 수정안이 조금
- 사춘기 아들한테 요새 하는 말들...ㅠ.ㅠ..3일 오후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조금씩 책임 지는 법을 배우는 기간이다." 라고 재 정의 해 놨음. 작은 생활 행동에 대한 책임 부터 학습 계획과 결과에 대한 책임 까지 ..........
- 저의 양가 엄마 김치 해결 방법3일 오후우리 부부가 다 먹는 게 아닌 것은 조금 죄송하나, 버리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맛있게 먹으니 나쁘지 않더군요. 이걸 거의 5년째 하고 있어요.
- 투썸 환장의 콜라보 추가 헤네시 케이크3일 오후5만 5천원 사전예약 한다고 얼마전 집 앞 투썸에 붙어 있었는데 저는 돈 조금 더 보태서 헤네이 한 병 사겠습니다.
- 끌올 - 與, 대법원장 인사권. 신설 사법행정위에 다 넘긴다3일 오후조금은 화 삭히시라구요. 정청래대표님과 민주당 의원님들, 그외 의원님들(개 혁신당과 국X 은 어차피반대할테니 제외) 부탁합니다.
- 전 조금 생각이 달라서...3일 오후저희도 뭐 시골분이라 엄청 바리바리 싸주셨죠. 김치에.. 젓갈에... 심지어 고추장 같은 거 한 통을 담가서 주시기도 하고... 신혼 때는 집이 작아 김냉도 없었고... 진짜 안 먹고 버리는 게 일쑤죠.. 달달한 시판 고추장 먹던 입맛에 직접 담근 건 또 잘 안맞아요. 근데.. 그걸 줘서 보내는 엄마 맘이란 걸 생각하면.. 그게 그렇게 싫어할 일인가.. 싶기도 해서.. 버리는 것도 일이고 귀찮고.. 아깝고... 주지 말란다고 안주시는것도 아니고... 근데 그냥 그 마음을 보면.. 좀 짠했어요. (각별히 친하고 그런 사이 아니예여..) 사실 저 생각해서 보내는 것보다는 당신 아들 먹으라고 보내는건데..ㅋ 그래서 버리더라도 잘 먹겠다 하고 가져왔어요. 사실 막 가져온 거 버리는 거.. 되게 양심에 걸리잖아요.. 그럼 엄마네, 이모네랑도 또 막 나눠주고..ㅇㅎㅎㅎㅎ 그래도 남으면 냉장고에 1년 2년 묵혔다 버리는데.. 냉장고에 자리도 없고... 진짜 귀찮거든요.. 근데 뭐 제가 마음을 그렇게 안써서 그른가.. 그게 그렇게 싫거나 밉진 않았어요. 그걸로 싸우지도 않고.. 지금은 안계세요. 작년에 돌아가셨거든요. 그냥 좀 노인네 측은하게 보면 나도 마음이 좀 너그러워지는 거 같아요
- 내란 1년차에도 김건희 하나를 못이기네...3일 오전오늘의 게시판은 추경호와 사법부를 까는 내용으로 도배를 해야 하는데, 유명한 반문러들이 늘 하던 반문질을 조금 더 했다고 그걸로 도배하고 지랄하는 거 보니 참 한심하다.
- 겸공) 안귀령이 본 잼프.. '행복해 보이세요'3일 오전제가 조금 느끼기에 달라진 부분은... 김어준) 달라진 점이 있긴 있어요? 안귀령) 요즘, 하고 싶으셨던 일을 하셔서 그런지, 좀 행복해 보이세요.
- 뉴스공장 보는데 조금씩 울컥하네요3일 오전뉴스공장 내란이후 지금까지 영상들보면서 얘기하는데 조금씩 울컥하네요... 요새 뉴스보면 짜증만나서 뉴스 끊을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대한민국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기각은 민주당내부도 알고 있었을겁니다.3일 오전답답하긴 하지만 조금씩 더 전진하겠죠 글 쓰면서도 참 화나긴 한데 그 화가 우리편에 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12.3 불법계엄 1주년인데 찌끄래기 추경호 구속기각 따위에 큰
- [복습] 기각을 확신했던 홍사훈 기자의 당부를 되새깁니다.3일 오전비록 우리 세대는 틀렸을지 모르지만, 우리 아이들 사는 세상은 조금이라도 낫게 바꿔야지. 저도 여러분도 그래서 여기 나오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정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조희대 각오해라!!!" 그 말대로, 잊지도 포기하지도 용서하지도 맙시다. 우리는 지치지 얺고 싸우고, 민주당과 잼프는 더 확실하게 작살내주시길!!
- (노벨 물리학상 기념) 양자터널링 현상. 짧고 굵게 알아보기2일 오후이 글을 클릭한 딴게이이라면 정치는 물론 조금이나마 물리학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이고 그럼 양자에 대한 기본적 상식이 있는 것을 가정하면 양자터널링 현상은 이미 한국에서 여러번 발견된
- 지수 5000에 투자했는데 인내가 필요하네요2일 오전아주 조금 투자했는데 믿고 가즈아~~~~
- 와.... 밤에 진짜 죽다 살아났지 말입니다 ㅠㅠ2일 오전저녁은 회사에서 짬밥 조금 먹었고요 집에 가니 대략 9시 좀 안됐었고 어제 먹다 남은 후참 순살 뒤진다 핫치킨 두조각 먹고 콜라 한잔하고 와이프랑 딸애 잘때까지 티비좀 보다 10시
- 한달 마일리지 200 킬로의 길은 어렵습니다2일 오전시원해지고 해서 천천히 뛰는대신 11월 달은 200 키로 뛰는것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결국 11월 한달동안 180 킬로 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하프 마라톤때 무리해서인지 햄스트링 잇슈가 조금있어
- 천대엽은 왜 혼자 몸빵하는 건가요? ㄷ ㄷ ㄷ2일 오전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련이 응? 아닐 겁니다 ㄷ ㄷ ㄷ 대법원이 내란과 관련이 응? 지켜야 하는게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