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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오전에 좀 더 살껄;; ㅠㅠ11월 5일간이 콩알만해서 ;; 조금 샀더니 ㅠㅠ
- 변동성 큰 하락장에 제가 쓰는 스킬11월 5일왔다리 갔다리 하락하며 손실이 난 경우 저는 소액을 사서, 수수료보다는 조금 높게 팔고, 또 소액 사서, 수수료 보다 높게 팔고를 계속 반복해요.
- 주식아가방의 광수네복덕방이 알려준 주식의 기초 그리고 손절의 기준11월 5일오늘 5% 내외 하락이 있어서 혹시 몰라서 줍줍으로 조금 분할매수 해봅니다 과연 추가 이번주 금요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분할매수 또는 분할매도 또는 존버중...
- 몇달간 쌓은 수익이 이틀만에 날라가네요11월 5일몇달간 차곡 차곡 조금씩 쌓아놨던 수익금이 이틀만에 싹 날아가네요 ㅜㅠ.. 아놔..... ㅡㅡ
- 너무 갑자기 내려가서 놀래셨서여? 겁먹지마시라11월 5일거의 쉬지않고 몇달을 한참 오르고, 사기만 하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오르다가 일주일전이랑 다르게 급하게 내리니까.. 어! 하는분들 많을건데요.
- 주린인데 오늘장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시드 총알이 적으면요11월 5일급격한 조정장은 절반정도 수익실현해서 시드확보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ㅎㅎ 확보한 총알로 주가 조정받는거 보고 조금식 분할매수하면서 방어가능 좀 이것도 예측이라 위험하긴 한데 이번같이
- 희수연(喜壽宴)을 아시는지요?11월 5일고희연(古稀宴)은 잔치 목록에서 사라졌지만, 희수연(喜壽宴)을 한다는 친구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용기가 부럽다. 88세의 미수연(米壽宴)이면 어떻고, 팔순(八旬) 구순(九旬) 백수연(
- 검찰! 이것들 봐라. 참내. 검찰의 꼼수!11월 5일잼프를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 문프를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 있을 것으로 여깁니다. 스리슬쩍. 마음을 헤집어.. .놓으려는 짓. 아니겠어요? 저는요. 문프! 존경하고.. .
- 현직 일용할 위스키 사러 왔습니다. ㄷㄷㄷㄷㄷㄷ11월 5일셀렉션은 많지 않아도 가격은 조금씩 싼편이네요. 버번도 먹어보려고 하는데 술알못이라 추천 부탁드립니다요. ㄷㄷㄷㄷㄷ
- 중고거래) 동일한 매물인데, 왜 매물이 두개가 올라와 있을까요?11월 5일내용은 조금 다르지만, 전화번호도 다르고... 더치트 확인해봤는데 6개월까지는 문제있는 번호라고는 안나옵니다만... 근데 같은 제품으로 보여요.
- 약으로 다이어트...마운자로 2주차 맞았습니다...ㅎㄷㄷㄷ11월 4일어제 오늘 약효가 떨어지나...ㅎㅎ 뭔가 미묘하게 입맛이 당겼는데...그래서 평상시 보다는 조금 더 먹음... 물론 쉬는날이어서 그랬던거 같기도 합니다만...
- 요즘 종종 아연 들어간 비타500 사먹는데11월 4일너무 조금 들어간듯 하네요 3미리던가
- 월급을 받았는데(feat. 기본급)11월 4일기본급은 최저시급 보다 조금 많은데, 수당이 10개 가까이 붙네요. ㄷㄷㄷ 월급제는 포괄임금제 때문에 문제고... 로또가 되면 좋겠네요.
- 손흥민... 나가고 난뒤..토트넘 유니폼 매출 50% 하락. ㅎ11월 4일레비가 제일 잘 한 영입이기도 하지만 대우 조금만 더 신경써서 손흥민 은퇴를 토트넘에서 시켰으면.. 구단 브랜드 더 튀었을 뜻.
- 우리나라 폐광 많아서 이곳에 데어터센터 지으면 된다네요.11월 4일접근성은 해외와 달리 도로망이 촘촘한 편이라 조금만 접근성 확충위해 도로망 확보하면 바로 건설 가능할 정도 지자체별로 버려진 폐광으로 적극적으로 유치 경쟁해도 좋을것 같네요.
- 아빠의 사과..11월 4일그래도 조금이라도 해보겠지 라는 생각으로.. 5~6살때부터 자주 놀리던 그말.. "쫄보" "김쫄보" 고향에 있는 남동생 마저도.. 나와 비슷한 성향인 탓에..
- 오늘의 주식 조정은 마무리 되어가고 내일은 어떨까요?11월 4일주식 아가방으로 입문하여 처음엔 비상금으로 조금 넣었다가 수익이 나서 정기예금 만기된거 넣고 어제는 정기예금 출금 가능 금액 넣고 오늘은 조정이라 호가창이 푸르니 심숭생숭 하네요 내일은
- 정성호 법무부장관 11월 1일 도봉산~포천 철도 현장 점검11월 4일속에서 조금 거시기한 소리 나오는거 입닫고 있습니다...
- ‘저 자리가 우리 자리였어야 해’···APEC 성과 바라보는 국힘의 착잡함11월 4일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만일 윤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에게 조금만 덜 휘둘리고, 자신의 성정을 조금만 더 다스릴 수 있었다면, 이번 APEC의 주인공은 윤석열과
- 코덱스200 사뜹미다11월 4일헤~ 틈나는대로 시드 맹글어서 여기저기 조금씩 모아야겠네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