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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주아가 천안 강연에서....11월 9일란 질문을......하셨는데...전 조금 당황 스럽 더라구요... 이광수 대표님이 대답을 해주시긴 하셨는데 살짝 기분이 상하셨지 않았을까...하는 오지랖이...
- 고지혈증 콜레스트롤 약의 함정11월 9일정상 기준 범위를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스타틴이 무슨 절대 기준인것처럼 처방하는 우리나라 병원들...
- 라면 시장,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feat. 삼양1963)11월 9일오래 전(2010년)에 농심이 신라면 블랙으로 "고급라면시장(프리미엄)"에 도전했던 적이 있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생생우동 시리즈 등 조금 비싼 라면들이 있긴 했는데, 이건 라면이 아닌
- ‘블랙록’ 투자 이끈 인물. 후.. .찾았다! “대단한 장면!” 보았다.11월 9일조금. 닮아 가면.. .좋겠다. 싶죠. (: 저의 개인적 취향 입니다~~! 이번 미국에서.. . 블랙록! 투자를 이끌어 낸 것으로.. . 뉴공!에 나와서.. . … 저는 조금 심드렁! 솔직히.. .큰 감명이 없다는.. . 안타까움. ㅠㅜ. 오랜 쌀국 생활 동안.. . 각. 인종으로 부터.. . 인종차별을 느껴 왔던 바. 그닥.
- 오토바이 보험가입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11월 9일조금 오래전(3년전쯤)에 안타는 오토바이들 싹 정리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몽땅 번호판 다 폐지하고, 다시 신규 가입을 했더니 얼탱이 없는 보험 견적서가 나오더군요.
- 술 드시고 얼굴이 붉어 지시는 분들11월 9일ALDH2 효소가 약하지만 완전히 결함은 아닌 ‘부분 결함형’ 즉, 아세트알데히드를 조금은 분해할 수 있습니다.
- 피지컬:아시아 1~6화 간단한 감상평11월 8일1~4화는 쪼오금 지루했거든요 근데 6화부터 조금씩 잼나기 시작함..
- 붓도색으로 완성한 독일군 미니어처 한명 추가했습니다.11월 8일거치대 역할응 할 담장은 아직이라 람보같은 힘의 소유자가 되어 버렸네요 철모에 피탄효과도 조금 추가 해 보았습니다 5명 분대 중 이제 둘 남았는데 남자만 칠하니 조금 지겨워집니다 ㅎㅎ
- (후속) 김건희특검서 8시간 대질한 오세훈 "평행선"·명태균 "쟁점 정리"11월 8일명씨는 오후 8시 46분께 조서 열람을 끝낸 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진술의 많은 부분이 일치했다"며 "기억이라는 게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김영선 의원이나 김한정씨에 대한
- 작년 반계리 은행나무...11월 8일날짜는 정확히 11월 10일 이었는데 ..올해는 조금 늦네요... 저기 은행나무 딱 한 그루인데... 가볼만 합니다.. 덩치가 커서 나무 한그루 이지만 볼만합니다..
- 우지 후기11월 8일뭔가 조금 느끼한거 같기도 하고 ... 잘 모르겟네요. 몇개더 먹어야지 맛을 알겠네요. 진라면 ,틈새, 너구리 등이 입맛에 맞네요.
- 오랜만에 마우스 바꿈 ㄷㄷㄷ11월 8일mx master4 한국보다 조금 싼거같아서 바로 구매 (베트남 2,890,000동,,한화로 16만원 정도)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마우스라 투자를 좀 했습미다 ㄷㄷㄷ 엑션링 기능 자주쓰는것들
- 이번 다낭 여행에서 조금 웃겼던 것들11월 8일연차 소진 이슈로 3박4일간 경기도 다낭시를 다녀옴 가기 전엔 캄보디아 범죄 사건 뉴스도 나오고 다낭 현지에 비가 많이 와서 피해가 막심하다는 글도 보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녀오고 나니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다낭이 아니라도 베트남에 한 번 더 가보고 싶음 반미가 맛있어서... 난 이제부터 철저한 반미주의자가 될 터다 1. 그랩 기사와의 대화 그랩 기사: 웨어 아 유 프롬? 나: 코리아, 사우스. 그랩 기사: (번역 앱을 켜고 뭐라뭐라 함) 당신은 이곳에서 여자를 만나고 싶습니까? (하면서 씩 웃음) 나: (손사래를 치며)노노~~ 아임 낫 고잉 데어. 카톡 친추하고 이튿날도 부름. 그랩 기사: 당신은 자녀가 몇 명 있습니까? 나: 노 매리지. 아임 싱글. 노 와이프, 노 칠드런 그랩 기사: (번역 앱을 켜고 뭐라뭐라 함) 어쩌면 당신은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식당 앞을 지나가는데 다낭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식당 중엔 그냥 벽이 없이 길에 훤하게 뚫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길 가다가 어떤 식당 앞을 지나가는데... 한 테이블에서 싸움이 남 ㄷㄷㄷ 서로 건너 테이블에 휴지를 꽁꽁 뭉쳐서 던지고 뭐라고 쏼라쏼라 막 떠들더니 두 사람이 일어나서 멱살을 잡음 ㄷㄷㄷ 근데 왠지 중국말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고 싸움이 나니 어디선가 쿵푸 마스터가 출연하고 사람이 막 던져지고 테이블이 뽀개질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 종업원들이 말려서 싸움은 곧 끝나더군요. 뭔가 아쉽? 3. 나 왜 재패니즈? 다낭에서 야경이 유명하다는 루프탑 바를 갔습니다. 여기가 한강(다낭에도 한강이 있어요) 야경 뷰가 멋지다고 해서 갔는데... 비바람이 몰아쳐서 바깥 자리는 폐쇄. 실내에서만 술 홀짝홀짝. 근데 여기가 꽤 비싼 고급 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갔을 때 손님들은 다 양인들만 있고 ㄷㄷㄷ 그것도 정장 입은 남자들이랑 뭔가 시상식 드레스? 같은 걸 입은 여자들이 있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이 영어를 쓰더라구요. 저도 적당히 영어로 대답하고. 그래봐야 중고딩 때 배웠던 수준의 영어지만 어쨌든 직원들하고 대화도 제법 많이 나눴습니다. 아무튼 그런데 입구에 있던 직원도 그랬고, 서빙 보는 직원도 저한테 웨어 아 유 프롬? 이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코리아 라고 하고... 왜 국적을 물어보냐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그게 뭐 따지듯 물어보고 한 게 아니라 웃으면서 분위기 좋게... 근데 직원의 대답이... 음 아이 띵크 유 아 어 재패니즈? ㅋㅋㅋ 아니 나 도대체 왜 재패니즈? 그러고 보니 예전에 부산 갔을 때 일인데, 하루 1만원에 주요 관광지를 도는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그거 타면 기사가 입구 앞에서 각국 언어로 된 가이드북을 주는데... 양인들은 눈치껏 영어로 된 거 주고, 나한텐 일본어로 된 걸 주더라구요? 아니 저 한국인인데요? 하고 한국어로 된 거 받음. 인터넷에서 후기도 좋고, 깔끔하고 규모도 크고 다 괜찮은 해산물 전문 식당이었습니다. 저게 크레이피쉬. 근데 문제?가... 메뉴판에 분명 25만동(20으로 나누면 한국돈. 그러니 약 1만3천원 정도)으로 되어 있는 걸 보고 주문했는데 중간에 계산서를 달라고 해서 보니 뒤에 0이 하나 더 붙어있네요? 깜놀해서 메뉴판을 다시 보니 100g당 가격이라고 작게 써있음 아오;;; 그래도 맛있긴 진짜 맛있었네요. 그냥 막 입에서 살살 녹았음. 베트남의 반미가... 그냥 서브웨이 샌드위치랑 비슷한 거 아님?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건 경기도 오산. 아니 경기도 다낭. 제가 베트남 동 현금 찾은 거 남은 돈 일부러 환전 안 하고 트래블월렛에 남은 돈도 안 바꾸고 있는 건, 다시 반미 먹으러 베트남 가야 되어서 입니다. 귀국 전날 비바람이 몰아쳐서 미케비치에서 수영도 못 하고, 호이안 올드타운 가려고 했던 스케줄 다 펑크 나고 그냥 그랩으로 호텔방에 배달시켜 먹은 인도풍 음식. 참고로 그랩은 베트남에선 완전 편합니다. 막 1분 안에 택시가 잡힘 ㄷㄷㄷ 암튼 베트남 좋았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먹어서 좋구요.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등등
- 라면 끼릴때 말입니다. 바닥에 안들러 붙게 넣는 방법이 있나요?11월 8일일단 제 조리법은 계란 두개를 풀어서 맛소금 후추 넣어 쉐킷 해주고 물을 끓이고 면 스프 투하하고 2분 지나 면 걷어내고 끓는 물에 계란을 조금씩 흘려 빙빙 돌려 풀어주고 사발에 국물과
- 최근 나에게 접근하는 여자들 공통점11월 8일흔하지 않은 조금 특이한 직업으로 일한다. 6. 자신이 하는 일을 같이 하면 큰 돈을 번다고 한다. 7. 돈 버는 일에 흥미 없다고 하면 연락이 끊어진다 무슨 목적일까요?
- 토요일 아침 라떼 . JPG11월 8일원래는 늦잠을 자려 했었는데, 조금 일찍 토요일 아침을 시작합니다. 즐겨 입는 가죽 자켓이 하나 있는데, 단추가 하나 떨어져서 백화점에 수선을 맡기러 가려고 일찍 나왔습니다.
- 알리에서 파는 드론은 야외에서 날리기 괜츈한가요?11월 8일바람 조금만 불어도 다른곳으로 날아가고 그런건 아니쥬..?;;
- 성동아 거기 안춥니?11월 8일내기엔 좋으니 구속돼서 수감을 시작할 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 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구치소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니가 조금 … 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 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나만 무너진 건가 고작 구속 한번 따위 나만 유난 떠는 건지 복잡해 분명 석방 … 싶을 줄 좋으니 구속돼서 수감을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헤어나오지 못해 네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구치소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너도 조금 … 더 힘들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 만이라도 아프다 행복해줘
- 지귀연은 싸이코패스일까요..??11월 8일조금이라도 그런 자각이 있다면 한 순간이라도 웃음이 날까요? 싸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그래서 불안합니다..
- 삼프로tv - [인터뷰] 김현정의원, 우려되는 버블에도 정책 추진은 지속됩니다.11월 7일협상 MOU 발표 시점' 묻자 "협상팀·美측서 '임박했다' 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 세율 관련 논의에 대해 "현재까지는 최초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 … 이어 "그런데 조금 열어놓고 논의해보기로 했다. 국회 내에서 25%를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 않느냐"며 "그런 것을 면밀히 보면서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