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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어린 참새를 주웠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6월 26일완전 새끼는 아니고 성체보다는 작은 크기의 참새인데, 날갯짓은 하는데 날지는 못하고, 점프는 조금 하는 정도의 상태입니다.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조국혁신당 "국힘 추경 거부시 나머지 정당들로 예결위 구성하자"6월 26일세금이 덜 걷혀서 결손을 메울 세입 추경이 10조3000억원"이라며 "내란 극복 지원금과 채무조정을 위한 추경 예산이 반영돼 서민들이 허리를 조금이라도 펴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 [은수 좋은날 ]4살 연하 스웨덴 남친이 청혼 했어요💍6월 26일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아요.
- 조금 전 잼프님 권선돔 악수장면6월 26일ㅋㅋㅋㅋ 이쉑 농담도 잘하네 권성돔 표정 착잡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강세장 온다”···코스피 3700 외친 이유는?6월 26일개인적으로는 연말에 3500은 무조건 찍는다고 봤는데 조금 더 올려야겠네요. 증권사들 예측까지 감안해서 4000 배팅 하겠습니다.
- [뻘글 투척] 드라마 "타이어" 후기6월 26일조금 수위가 높은편 (가족이랑 같이 볼 코미디는 아님 ) 윌이 여자랑 ㅅㅅ한걸로 정비소 전직원이 놀려먹거나.
- 이 새벽에 갑자기 듣는 기타 연주.6월 26일조금 전에 일을 다 마치고 고픈 배를 달래느라 계란 2개 스크램블하고 양장소세지 두개 삶아서 후배가 보내준 품질좋은 시드머스타드랑 제가 좋아하는 블랙올리브를 곁들여 맥주를 홀짝이기
- 최소 몸살이네요 (또는 독감 ㅎㄷㄷㄷ)6월 26일조금있다 팔뚝 만져보니 약간 열감도 있었음... 11시반 넘어 집에 와서 체온 재보니... 38도...ㅎㄷㄷㄷㄷ 학씨...ㅠㅠ 바로 애드빌 2알 투하했습니다.
- 하! 진짜 감탄 밖에 안 나오네요.6월 25일아~ 이제 1시간 조금 넘게 보고 있는데 이거 다 보고 내일 뻗을 거 같아요. 우리 잼프는 진짜 하고 싶은 일만 하게끔 민주당은 검찰 언론 사법 싹 다 조져 버리고요.
- 마지막 근무 끝내고 퇴근했습니다.6월 25일이제 조금 쉬면서 산에도 다녀오고 다음날을 도모해보려고 합니다. 1년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스스로 위로해보려고 합니다. 맥주 한잔 마시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다시, 학교폭력 무료 상담을 합니다.6월 25일그래서, 제가 학교폭력이 최초 발생되었을때, 상담 데이터를 근거로 객관적으로 조언을 해드린다면, 경황없는 피해 부모들이 선택과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 … 조금이나도 학교폭력 피해 가족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간혹, 장문의 쪽지로 저에게 학교폭력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대법관 증원 속도조절 할때부터 예견된 일6월 25일조희대 난리치고 대법관 증원 이야기 나올때 바로했어야죠 조금만 풀어줘도 뒷통수 쳐 맞는게 현실 지금 사법부 수장은 조희대입니다
- 이재명대통령 曰 "불신이 있으니깐, 정부에서 이걸 주관하도록 하겠습니다."6월 25일대통령실에서 6자 TF 만들어서 해결합시다. " 그니깐 무안군이 광주를 믿지 못하는 거에요.. " " 전라남도도 조금 부담하도록 하세요.. " " 무안군이 못 믿거든요, 담보방법을
- 병역문제 잘못 건드리면 ㅈ되는 이유6월 25일병역기 피자 스티브 유의 경우를 이야기 할때, 음주운전 대마초 등등도 몇년 자숙하고 복귀하는데, 조금 시끄럽다가 말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나 거 아닐까 싶다.
- [동영상] 지하철 5호선 방화 당시 영상6월 25일뉴스상에는 홧김에 불 질렀다고 해서, 그냥 불 만 조금 난 줄 알았더니, 큰일 날 뻔 했네요...
- 오늘 국장 하락이라 다행이네요...6월 25일최고점에 들어간 것 같아 오전 내내 아쉬웠는데 -24,000이라니 조금 위로가 됩니다. 퇴직연금 40,000,000 정도 잊고 묵혀둘 걸로 적당한 거 아시면 굽신굽신...
- 이런 날도 오네요 (조금만 축하해주세요)6월 25일몇 년 전에 이혼의 심정을 글로 남기고 얼굴 모르는 많은 분들께 힘을 받았습니다. 그 힘으로, 방황하지 않고, 일탈하지 않고, 일하며, 공부하며, 몇 번의 봄을 책상 위에서 맞이했습니다. 후회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공부는 마치 명상같은 것이더군요. 간을 보호해주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게 해준 것이 공부였네요. 50년 이상 , 문과 출신답게 책을 쓰고 문과의 일을 했었습니다. 기술사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기능사 자격증도 없으니까요. 엔지니어로 새롭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몽상같은 꿈을 꾸다 영등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환갑 전에는 합격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루한 마라톤 끝에 오늘 1차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면 불안합니다. 딴지는 제 젊은 시절부터 함께 했고, 딴게이들은 다들 같이 나이 들어가는 사람이라 좋습니다. 비슷하게 고민하고 비슷하게 불안해하죠. 결혼 생활이 고민이고, 건강이 고민이고, 미래가 고민일 것입니다. 같은 고민을 나누는 사람들이라 저는 여기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공부 틈틈히, 나라 어지러울 때, 여기서 같이 웃고 같이 울었네요. 오래전 글을 기억하시는 분께 근황과 함께, 혹 뒤늦게 공부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분들께, 그래도 하다 보면 좋은 소식도 있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기입니다. 저는 2차를 또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스라엘 수출품 경제력6월 25일조금 잘살긴함 주력수출품 다이아몬드 1위 우리는 자동차 수출 많이하네유
- 은퇴도시 로 단점아주 조금있는 도시6월 25일충북 단양 호수있 강있 도단삼봉 있 떡갈비 있 병원은 문닫 ㅠ
- 어제 여자친구 어머님 만나뵙고 왔습니다6월 25일조금 당황하신듯했지만 다행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다음은 저희 부모님 허락이네요 저는 미리 알려드려서 그냥 형식적인 자리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