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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실각하나뵤네요.7월 13일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반시진핑파는 양안문제를 갈등보다는 평화적 타협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니 걱정거리를 조금은 덜은 느낌입니다.
의대보다 공대🤖’중국 천재들이 공대에 몰리는 이유...간단함7월 13일 아직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있습니다..딱두가지만 중국이 해결하면 한국은 바로 아웃되죠 현시점에서 중국이 가장못하는것이 바로 품질관리입니다.
일요일 오전 테니스 연습 ㄷㄷㄷㄷ7월 13일 당직 퇴근전 조금만 운동하고 가는거로 ㅎㅎ 사무실가서 후다닥 옷만 갈아입고 장비 챙겨서 테니스장으로!!! 볼머신과 볼카트.... 일단 4박스 쳤네요....
이잼 초기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갈라치기입니다.7월 13일 조금만 이잼의 판단이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거봐라 진영을 버렸다 하며 갈라치기 들어올겁니다. 실제 사례로도, 제가 사는 세종시에도 이잼이 세종을 버렸다.
이동형, 뭐하자는건가!!!7월 13일 (물론 지금은 재가입이지만) 조국대표가 뭐가 조금이라도 구린게 있나. 그야말로 순수한 희생자다!!!!!!! … 아주 조금이라도, 아주 티끌만한거라도 조국과 그 가족의 잘못은 없다!!!!! 이것이 사실이다.
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이동형의 이번 발언, 무슨 죽을 죄 지은 건가요?7월 13일 조국 대표를 빌미로 조금이라도 틈을 벌릴 수 있는 민주진영 뭐 하나라도 벌려놓을 수 있는 기회를 저것들에게 줄까봐 걱정됩니다.
갈라치기 들어왔나요? 이동형 건으로? 왠 욕설이 난무......7월 13일 아침에 무슨 일인가 해서 베스트 글들을 조금 읽어 봤습니다. 이동형 작가의 조국 사건에 대한 인식은 저도 좀 의아하던군요.
이동형 발언이 옳건 틀렸건 간에7월 13일 제가 갈라치기 작전세력이라면 조국 대표에 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발언을 한 민주진영 인사들을 샅샅이 뒤져서 공격하도록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이번엔 또 이동형인가요?7월 13일 일부 커뮤니티에서 정청래 과거 발언 교묘하게 가져와서 까는 거랑 이동형이 조국 대표 관련 발언 조금 한 거 갖고 난리치는 거랑 내 눈에는 비슷해보입니다.
사면될거니 걱정마세요. 시기의 문제일뿐7월 13일 사면을 늦출 사람 현정부에 없습니다 그 욕심이 화를 부를 거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분들입니다 더운날에 고생할 조국대표님 생각하면 선풍기 바람쐬는 것도 죄송할 지경입니다 조금만
인공적인 미녀보다는7월 13일 인공적인 미녀보다는 조금 평범해도 자연스런 훈녀가 좋더군요 뭐 취향이겠지만 요즘 핫한 그 워터밤 처자 감흥이 없..... 존중이니 취향해주세요
사실과 진실: 조국은 윤석열 탄핵 때...7월 13일 '조국 일가에게 죄가 있으니 감옥에 갔겠지'라는 취지로 말을 ㅈ같이 하는 녀석들은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사실과 진실을 뒤섞으며 싸움의 재료를 공급하겠지.
횡단보도 사고 마지막 질문입니다. ㄷㄷㄷ7월 12일 후에 경찰서에서 차량 번호를 알려달라고해서 다시 가해자측과 통화를 시도했는데 차량 번호를 알려주지않고 "보험사에 대인.대물 접수했으니 경찰 신고는 조금 기다려달라" 하더군요.
민생회복 쿠폰 줘도 못 써요'‥농어촌 사용처 부족7월 12일 차타고 조금 나오면 쓸수 있을 겁니다. 집 근처에서 쓸데가 없다는 거겠죠. 들어오면 다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근처 편의점 있으면 편의점에서 써야지.
아들 자랑해보고 싶어서~~7월 12일 큰아들의 경우 초등학교와 중학교 땐 눈높이 학습지만 했고, 맞고 다니지 말라고 특공무술 조금 시켜봤고, 피아노 1년 정도 다닌게 전부 입니다...
검은 건담7월 12일 지난주중에 조금씩 조립해놓고선 오늘 데칼하고 마감제만 2시간넘게 한듯하네요. 요거 흰색버전(에우고)를 사면 같이 전시해놔야겠습니다. 구하기 힘들지만요.ㅎㅎ
텀블러를 샀는데 공중제비 비둘기...?7월 12일 구글을 찾아보고 조금 납득? 하게 되었습니다...;; 내 텀블러는 공중제비 비둘기~ ㅋㅋ ( 짭은 아니겠지요 ㅠㅠ )
개인적으로 강선우 의원님 너무 이쁨니다 !!!!! ㄷㄷㄷㄷㄷㄷ7월 12일 개혁에 발걸면서 기레기들한테 박수 기사 받아 쳐먹는게 취미인 조금박해 중 하나.
외통수에 걸린 한국농업7월 12일 이런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현대 농업기술이 작동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작은 국내 농업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찾아나갈 수 있습니다.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뭔가 저들의 작전은 조금 알거 같습니다.7월 12일 저들의 작전은 방법을 조금조금씩 바꿀 뿐 '가랑비에 옷 젖기' 작전이라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