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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끝난 매불쇼 - (조국&최강욱)윤석열 정부 2년6개월간의 탄핵사유 총정리!20일 오후
• [잠시후14시]매불쇼-(조국&최강욱)윤석열 정부 2년6개월간의 탄핵사유 총정리!20일 오후
• 조국혁신당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20일 오전뭐가 되었든 업무정지부터 시켜야지 지금 꼬라지보면 하루 하루가 암담합니다.
• 조국당대표 曰 " 슬프도다, 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정부 대신이라는 자들은.. "20일 오전" 자기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 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겄이다. " "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
• 조국혁신당 굥 탄핵초안 오늘 첫공개!!!20일 오전ㅋㅋ
• [오늘의 역사] 11월 20일20일 오전대체한다는 방침 수립 - 대한민국사 연표 1976년 대한 상공 회의소, 전체 근로자의 66.7%가 1인당 월 평균 임금액이 평균수준에 미달된다고 지적 - 대한민국사 연표 1990년 조국 … 통일 범민족 연합 결성 - 대한민국사 연표 1996년 서울 지방 법원, 사회 통념상 개고기도 식육 판결 - 대한민국사 연표 1999년 북한 조국 통일 민주주의 전선, 통일 운동 단체에
• [조국] 추위가 다가오는데… 우리 아들 장병 줄 ‘깔깔이’가 없다.20일 오전더해서 병사 월급도 벌써 몇달째 밀렸다고 하지요... 일초 빨리 꺼져라 굥명신!!
• 그건 왜 하는 거요? 미스터션샤인의 이 대목.19일 오후얼마를 받으면 조국없이 살 수 있나? 가슴이 사무칩니다.
• 디씨에 간만에 조국일가 어쩌구 해서 봤더니.19일 오후실시간베스트에 간만에 조국일가 웅동학원 어쩌구 하는 글이 있어, 아니 얘들은 뭔 아직 유행 지난 조국대표 까기를 하나?
• 오늘 매불 박구용 교수편 보고 든 느낌19일 오후지난 토요일 조국 대표가 말한 그대로 3달도 너무 길다.
• [속보] 조국혁신당, 20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19일 오후
• [재업]“김준일”이 궁금한 분을 위해(사람ㅅㄲ 아님)19일 오후잘하면 집행유예도 나올 수 있었는데,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증인 겁박하니 봐줄 수가 없었다" "징역 4년은 과하지만, 그러게 조국 정경심이 진작에 '잘못을 인정하고 빌었어야지'. … 그런데 유독, 조국 정경심 두 분에 대해 저렇게 거의 모욕적인 말들을 내뱉는 자가 대표라...
• 집회사진들을 보다가..19일 오후그리고 따로 또 같이를 위해 더 소규모 자체 집회를 하고 당당하게 합류한 빨간 깃발 진보당, 남색깃발 조국혁신당 박수치며 맞아주는 사람들. 그냥 다 벅찬 기억으로 남습니다. … 우여곡절끝에 정당이되고 자리자리를 찾아가는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 그 발걸음에 기꺼이 잘해왔고 잘하는 일을 조국혁신당 집회에서 해준 우리도 잘아는 자봉단.
• 이 정도면 사실상 내전을 걸어온 거 아닌가요19일 오전조국 이재명 송영길 등 사실상 표적으로 삼고 내전 걸 듯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 조국사태 당시 유은혜의 의아한 행보19일 오전
• 낙엽파 전 교육부장관 유은혜 ..19일 오전조국 전 장관 고초 곀을 때 염병지랄 했던 것만 떠오릅니다.
• 조국대표 모친 "웅동학원 채무변제 후 이사장에서 물러날 것”19일 오전원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모친이 이사장을 맡고있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자산매각을 통해 채무상환을 해결한 후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경남교육청에
• “닥치고 뭉쳐”야 산다. (이 판결의 의미 는 윤+지우기,)19일 오전판검새가 조국도 같이 데려갈지 모르지만 데려가든 말든 가족 줄줄이 다시 온가족 빵에 처넣는거는 이미 다 각본잇으니 의미없어 조국은 민주당에서 넌덜머리난 사람등등 줍줍하고 반윤보수 일부
• 거늬 학력의혹 조해진 통해 유은혜 막아. . .19일 오전거늬건은 유야무야 넘어가고 조민씨 건은 부산대에 빨리 처리하라고 종용하고 조국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 .
• 김광민 변호사 SNS18일 오후전날 추 장관은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울산시장 선거개입·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들의 개인정보와 성향 자료를 수집해 윤 총장에 보고했고, 윤 총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