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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준비해놔야 할까요4월 1일돈은 휴지조각 될텐데... 그럼 뭘로..? 등등 말이죠.. 다들 어떤 생각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PC가 느려지고, 유튜브가 않됩니다. ㅠ3월 30일그래서, 하드 정리를 안해서 긍가,, 바탕화면 너저분한거 다 쓰레기통에 버리고, 하드 디스크 조각모음하고, 인터넷 기록 전체 다 삭제하고,, 몇번을 컴터 껏다 켰다 한 후에 들어와도
- [알림] 내일(월)부터 금요일까지 ‘빛의 시민’ 투쟁일정3월 30일기운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고 아직 광장에 깃발들이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서울시민으로서의 책임으로 내가 해야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이 싸움의 끝에 미련이 한 조각도
- 내가 조갑제의 쇼츠를 다 올리네요.......3월 30일윤을 풀어주면 군도 2조각이 나서 내전으로 간다. 시리아 꼴나면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 윤을 풀어주자는 헌법재판관은 탄핵해야한다........가 요지.
- [알림] 이번 주 시민 ‘비상행동’ 투쟁일정 공유3월 30일이 싸움의 끝에 미련이 한 조각도 남지 않도록 원없이 싸워봅시다. 함께 합시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 할일을 다 하리라 믿습니다.
- 4월 18일이 넘으면 혁명적인 상황으로 갈건 뻔합니다만.3월 29일을사3적 쌓아논 재산이 잘못하면 휴지조각처럼 될 건데.. 네들 진짜 그길 갈래???
- [혐성국] 8개월 아기에게 스테이크?3월 27일이어 “아기는 스스로 질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역 반사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경우 큰 조각을 뱉어내거나 밀어내는 반응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 헌재의 권위는 이제 휴지조각이 되어 버렸네요3월 26일이잼대표 2심 법원은 1심을 완전히 엎어서 논리를 만들고 마땅한 판결을 내놓는데 대한민국 헌법의 최후의 보루라는 헌재가 온국민이 다 알고 있는 결론의 논리조차 내놓지 못하고 벌써 한달 타이밍도 완벽히 놓쳤고.. 이제 헌재따위 그 기능과 권한을 축소해서 단순 법안처리나 하게 만들고 헌재기능 일부를 국민의 권한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 미국 도미노 치즈피자 gif3월 24일두 조각 정도는 가능 ㄷㄷㄷㄷ
- 집안에 가구들을 거의 대부분 이케아로 변경했습니다.3월 22일한꺼번에 분해해서 버리는건 몸이 저질이라 도저히 불가능하여 약 4주에 걸친 기간동안 18시 퇴근후 23시까지 부지런히 분해하면서 한조각씩 나눠서 버렸지요. 국산...
- 한덕수 탄핵선고 예상(기적의)논리 : 중대하나 파면으로 얻을 헌법적 이익이 적다3월 21일헌법재판관 불임명은 위헌사유가 조각되고, 중대성도 충족할 겁니다. 헌법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구성을 방해한게 되니까요.
- 아침에 허기져서 출근전에 순대국밥 한그릇 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3월 21일들어갔더니 겸공이 틀어져 있었고 생각보다 국밥은 나쁘지 않아서 정신줄 놓고 먹다보니 땡초 3개 마늘 한 10조각 정도 먹은거 같은데 문제는....
- 고지가 바로 저긴데... 몽골에서 기원합니다3월 20일넘어지고 깨어지고라도 한 조각 심장만 남거들랑 부둥켜안고 가야만 하는 겨레가 있다. 새는 날 피 속에 웃는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다. -이은상 作-
- 헌재가 아니라 방망이 깍는(깎는) 노인들의 모임이냐?3월 19일요즘 쓰지도 않는다는 법봉 조각칼로 깍는거니?
- 갠역시 생성형 AI ㄷㄷㄷ3월 18일기본 사진 밖에 눈 옴 조각상에 눈이 닿으면 사르륵 녹아 없어짐 ㄷㄷㄷ
- 밤중에 음악 듣다가 헤드폰 주문...3월 17일잊고 있던 영혼의 한조각을 다시 끼워넣는 기분이랄까. 근데 오랜만에 꺼내든 헤드폰... 이어패드며 헤드밴드 가죽이 바스라져서 꼭 흑채 마냥 가루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 [자랑] 효능감... 또는 뿌듯함3월 16일그냥 그래요 새월호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하고 싶은 마음 배우지 않았고 조각으로만 알던 일들을 좀더 쉽게 많이 다같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
- 자본? 참내! 어이가 없어서.. .3월 15일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적 얼굴 찰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 '육시랄 년'의 뜻3월 14일이는 머리와 사지를 각각 말에 묶고 여섯 조각으로 찢는 잔혹한 형벌을 말합니다. … 시신이 여섯 조각으로 나뉘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극한의 증오와 분노를 담은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단독] 대선 후보는 누구였나, 김건희·윤석열·명태균 대화 원본 공개3월 11일빠진 조각이 하나 있다. 김건희씨-명태균씨의 대화다. 윤석열-명태균씨 대화에 이 조각을 끼워 넣어야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