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정준희의 논] 내란 변호사들의 법정모독에 사법부와 법조계는 왜 관대할까ㅣ2025년 11월 24일 월요일11월 24일논객 여러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댓 글로 남겨주시면 '논' 제작진이 함께 '논'해보겠습니다 ^^
- 드라마 태풍상사 뭡니까?! ㄷㄷㄷ11월 23일이거 제작진과 작가가 의도한 스토리전개면 진짜 너무한건데 어쩜 이렇게 연달아 스토리를 산으로 계속 보내는겨? 담주면 끝인데 이거 의리로 계속 봐야하는지 참 몰겠네요.
- 놀면 뭐하니 제작진11월 22일그냥 양아치 짓을 한거였군요
- 홍쑈 제작진에게.(이 따위로 총수 본진인 딴지 이야기 하는데 제발 홍쑈에서 신인규 출연정지 시켜주삼.)11월 19일홍쑈 제작진에게 말씀 드립니다. 제발, 홍쑈에서 다른 패널 마음에 안 들어도 뭐라고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만, 제발 신인규만은 출연정지 해 주십시오. … 홍쑈 제작진이 볼지 모르겠습니다. 무시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딴지 깐 신인규 유튜브>
- 공장장...나만 답답한건가11월 14일부지기수였다 국회 탄핵 의결때부터 심판때, 윤석열 체포 즈음, 특검진행 과정 중 수시로 샴폐인을 미리 터뜨렸다가 다시 수습하고 보고 듣는 사람들은 매우 피곤하고 가볍게 느껴진다 제작진이
- 겸공) 박구용 교수, 캐릭터 명확하네요~ ㅋㅋ11월 13일김어준 공장장이 제작진 눈치 보며 2분 남았고 끝날 시간이 되었다고 해도 시간 상 나머지는 월말 김어준에서 해야 겠다는 말 했음에도 박구용 교수는 '하고 가야 한다'며 4분 30초
- 전용기랑 악수하는 아노우 jpg ㄹㅇㅋㅋ11월 12일가발에이도 버린 아노우 빨아주는곳은 태영건설뿐 ㄹㅇㅋㅋ 인터뷰 내용 들어보니 방송에도 적합한 인물은 아니군요 (특히 생방) 제작진들 양복 많이 입겠음 ㄷㄷㄷ 평당원이 재선 국회의원이랑
- MBC 예능중 남극의 셰프 말 많네요11월 12일헌데 이건 백종원과 기획한 제작진의 문제지, 무슨 mbc 전체를 문제로 끌고 가는 작세들이 루리웹에 작업질 하는게 보입니다. 저도 백종원 안좋아합니다.
- "이낙연의 사유" 킬링포인트11월 9일아무래도 제작진 속에 지능적 안티가 숨어있나 봐요. 0:24 부근 이낙연의 뒤통수에 써붙였네요. "모든 메뉴와 남은 음식은 포장이 불가합니다."
- [정준희의 논] 계란 흰자가 노른자에게, 또 다른 흰자에게 거는 말ㅣ문인 광주 북구청장ㅣ2025년 11월 7일 금요일11월 7일논객 여러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논' 제작진이 함께 '논'해보겠습니다 ^^
- 어제자 전남 지역 모의원의 겸공 인터뷰 참사를 보면서, 답답하네11월 7일蜀中無大將 廖化作先鋒 그나저나 겸공 작가,제작진도 사전 인터뷰나 평판 조사를 좀 더 철저히 해야할 듯. 어제 "꼬신다" 인터뷰는 방송사고 급임.
- 소니에서 모 이사의 갑질로 케데헌 제작진이 다 퇴사 한걸로 아는데요....11월 6일다른 제작진 꾸려서 차기작 만들까요.?? 아니면 퇴사한 제작진 다시 불러들여서 만들까요..??
- 케데헌 제작전 레퍼런스 연기자들 (올해 들어 제일 빵터짐)10월 31일그리고 이건 공개전까지 제작진 끼리만 보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재석이 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 ㄷㄷㄷ.jpg10월 26일하지만 당대의 톱스타이자 제작진들과도 친분이 있었던 최진실이 서세원쇼 당시부터 눈여겨 보던 유재석을 같은 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 <스타 챔피언>의 MC 자리에 적극적으로 추천했고,
- MBC '서프라이즈' 23년만 종영10월 26일'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이 아닌,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것인 만큼 2026년 초 다시 돌아올 때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겸공 뷰티플 제작진...10월 26일오늘 일요일 아닌가요? 제목에 토요일이라 나와서 혼란이ㅋㅋ
- 스타워즈 만달로리안에서 사람들이 잘모르는 점10월 25일언제부터 제다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 걸로 알려져 있음 이 종족이 나이를 천천히 먹는 것은 맞지만 그로구 나이라면 최소한 청소년기에는 들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데 제작진에서는 … 내용으로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런 의문을 가지고 그로구의 이런 셀프 방어 기제가 그로구의 성장을 막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시즌1이 끝나고 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 제작진도
- TBS뉴스공장 제작진에게 혼쭐나는 이준석10월 21일🧩 전체 구조 요약 ① 서두 – 뉴스공장에 대한 비유적 질문 (0:00~0:25) 질문자: “김어준 뉴스공장은 ‘맛있는 불량식품’인가, 아니면 ‘맛은 없지만 건강식’인가?” 답변자(지부장): “정파적 방송이 아니라 구조적 권력 — 검찰, 언론, 자본권력 — 을 비판한 방송이었다.” “정파성으로 단정하는 건 옳지 않다.” ② 방송심의 제재 및 편파성 논란 (0:26~2:20) 질문자: “뉴스공장이 활발하던 시기가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다. 당시 방통위·방심위 위원장도 문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였다. 그런데도 방송심의 제재를 많이 받았다면, 이는 편파성 문제 아닌가?” 지부장: “법정 제재는 2건뿐이었다. 허위사실 공표 건으로 제재받은 건 사실이지만, 전체 제재 수는 타 방송사보다 훨씬 적었다.” 질문자: “196건 중 145건이 심의 대상이었다면 논란이 많았던 건 사실이다. 법정 제재 2건이라도 타인 명예훼손 등 문제는 있었던 것 아닌가?” 지부장: “민원 건수가 많았던 건 뉴스공장의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지, 의도적 편파 때문은 아니다.” ③ TBS 내부 여론조사 논란 (2:21~3:55) 질문자: “2022년 TBS 내부 구성원 대상 조사에서 뉴스공장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를 어떻게 보나?” 지부장: “그 조사는 부적절했다.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이 많았고, 참여자만의 결과로 TBS 전체를 판단할 수 없다.” 질문자: “투표는 참여자 기준으로 결과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나?” → 양측 간 시각차 유지. ④ TBS의 미래 방향 논의 (3:56~5:00) 질문자: “지금 TBS는 서울시 예산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고, 일부 종교 재단이나 민간기업 인수설이 있다. 어떤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보나?” 지부장: “TBS는 본래 공영방송이었다. 따라서 다시 공영방송 체제로 복원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다.” “노동자 임금 문제부터 해결돼야 하며, 출연기관 복귀가 가장 빠른 길이다.”
- (노스포) 넷플 '로맨틱 어나니머스' 1화 후기10월 18일감독 제외한 제작진이 죄다 한국 스탭이라더니(극본도 한국인, 제작은 CJ산하 용필름) 한국드라마에 배우만 일본 배우 가져다 쓴 느낌 (드라마가 엄청나게 익숙한 ㄷㄷㄷ) 이게 잘 팔리면
- 대부 1&2의 삭제 장면들10월 11일때 제작자들이 하도 반대를 많이 하다 보니 - 키가 작다, 유명하지 않다 연기가 약해 보인다 등등 - 레스토랑에서 마이클이 두 사람을 암살하는 장면을 첫 촬영으로 순서를 잡아서 제작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