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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오전 청문회 소감7월 16일. - 본인 말처럼 처음에는 본인이 1저자로 들어가고, 나중에는 실험을 주도한 제자들이 1저자로 들어갔다면 나름 이해됨. - (추측) 연구재단 또는 대학교에서 연구비에 대한 반대급부로
- 제자 논문 가로챈 사람은, 관용을 베풀어선 안됩니다7월 14일그거, 도둑질 아닌가요? 무명작가를 도제로 거느리고 자기가 쓴 글인 것처럼 베스트셀러 내고 무명작가에게는 돈 몇푼 던져주고 똑같은 짓거리죠 독립을 하려고 해도 배신은 곧 매장 구조적으로 최악의 갑질관계
- 봉사비를 받아서 정경심 교수님이 재심해야 한다? 펙트는 이렇습니다.7월 14일정경심 교수와 가까웠던 동양대 제자가 증인으로 출석 합니다. 정경심 교수님은 2013년 3월 동양대 영어영재센터장으로 취임합니다. … 두 달 뒤 경북도교육청에 영어 영재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사업을 지원해달라는 신청서를 냈고, 딸 조민 씨와 제자였던 윤 모 씨를 연구보조원으로 등재했습니다. … 제자 윤모씨는 입금 된 돈도 한참후에 다시 조민씨 계좌로 돌려주었는게 사실입니다.
- 어떤 사람이 태도가 180도로 바뀐다면,7월 14일전엔 제가 뭘 잘못했나 엄청 고민했는데, 요즘은 그 사람이 아끼는 제자에게 제가 방해가 되어서, 저를 견제하기 위한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니. 김진한! (: 굥탄핵. 변호사! 이런 사람. 이었나요?7월 12일김진한 쌤의 제자.들 이라는.. . 김진한! 완전 동안. 이시라는.. . 앤드.. . 매우. 유쾌했던 장면. 본인을 실무총괄 책임자로 선임 된 것! 본인은 유명한 변호사.
- 김혜성 대단하네요...gif7월 11일어제자 안타인데... 살다 살다 저런 안타 몇 번 못 본 것 같... ㄷ ㄷ ㄷ
- 어제자 정청래 유튭 커뮤 댓글들 너무 심각하네요.7월 11일평소엔 세자릿수도 넘을까 말까 인데 어제 리박 대표 털리고 10석렬 구치소 들어가고 나서 지령이 떨어졌는지 리박,손가혁등 극우 댓글 알바들이 대거 달려들어서 공격하네요. 정말 심각합니다. 거짓정보 선동은 기본이고 갈라치기가 심화 되고 있어요..... 암튼 제 첫글이 이 글이라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ㅠㅠ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 추천자를 찾아서..7월 9일도덕성결여-제자논문 10여개 표절의혹. 다음 링크를 확인.
- 저도 박경미 의원 당연히 좋아하긴 하는데요.7월 9일당원으로서 좋아하고 응원하긴 하는데 2016년 총선 때 처음에 비례대표로 나올 때 제자 논문 표절 논란있긴 했어요.
- [박원순 고소녀] 3. 오늘은 박시장님 추모 5주기입니다. - 딸 박다인씨의 추모사 공유 -7월 9일. - 내년 추모식에는 원순씨를 기억하는 수많은 제자들이 더이상 눈치보지 않고 참석해, 고인을 기리리라 믿습니다. ◎ 드디어 원순씨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왔습니다. - 작년 '박원순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은 오해"…충남대 제자들 호소문7월 8일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에 대해 당시 제자들이 "억측이자 오해"라고 밝혔다. … 이들은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관련해 "해당 논문은 프로젝트 기반 연구로, 교수님이 연구 기획 단계부터 진행 세부 사항, 결과 검토 및 세부 수정·보완까지 직접 수행했다"며
- 교육부 장관 논문 표절 의혹7월 4일자기 이름으로 발표한 논문 과 그 한달 전에 제자의 석사 논문이 제목부터 같음.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표절률 45프로. … 개인적으로 제일 혐오하는 종자들이 제자 삥뜯는 교수 ㄴㄴ,ㄴㅁ들.
- 츠자 소개시켜줄것 아니면서 왜 결혼않하냐고 묻는사람들 한대 때리고싶음..ㅡㅡ7월 4일직장동료 은행아줌마 단속공무원 심지어는 제자들까지....ㅡ.ㅡ 오늘도 한명이 "왜 결혼않하냐?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 위고비 맞은 첫날입니다7월 2일일단 엄중한 시국에 살빼는 주사나 쳐맞고 죄송합니다 어제자 체중은 112키로입니다 살이 찌다찌다못해 발등도 부어있는듯 통통합니다 저는 당뇨있습니다 제로콜라에 매달려서 사는대요 어제
- 어제자 사우론 타워가 보이는 서울 하늘.jpg7월 2일한강 근처에서 본 모습입니다. S21로 찍었고 줌 기능 사용했습니다.
- 바둑 프로기사 김태현의 이야기7월 1일제자를 대신해 스승이 리턴 매치에 나선 셈이었다. “지난번에 내 제자인 강도인이 아홉 점을 놓고 뒀는데도 졌다고 들었소. 아무래도 믿기지 않는 일이오.
- [중계]2025 f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결과6월 30일백마커가된 7위 8위가 껴버려서 12위와 78위의 순위경쟁이 위태위태 했지만 결국 12위 순위가 바뀌진않았고 7위 애스턴마틴의 페라난도 알론소와 8위 킥자우버의 보톨레토간 스승과제자의
- 어제자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험한 걸 삼킨 문소리6월 29일어라...?
- 어제자 유시민 작가의 말씀6월 28일김문수를 찍은 41%중 절반이 김문수가 좋아서 찍은 게 아니다. 민주당이 싫어서 이재명이 싫어서 찍은 사람들이다. 내란 쿠테타보다 민주당과 이재명이 싫어서 찍은 사람들이다. 49%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한탄만 한다면 또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같은 놈이 나올 수밖에 없다. 우리 49%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 “첫사랑 그리워서”...초등생 제자 성폭행 한 30대 기타 강사6월 26일기타 학원에서 미성년 원생 3명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30대 강사에게 징역 11년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2)씨에 대해 26일 선고공판을 열어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10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1월 중순쯤 제주시 소재 기타 학원에서 강사로 재직하면서 13세 미만 피해자 B양 신체를 여러 차례 만져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달 B양을 다시 추행하며 유사성행위를 하는 등 성폭행했다. 이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로부터 피해를 당한 수강생 2명이 추가 확인돼 이들 사건이 병합됐다. A씨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교회를 다녔는데, 목사 딸과 교제하다가 목사로부터 반대에 부딪혀 중단했고, 군 제대 후 재차 교제를 하려 했으나 거부당해 결국 신앙생활을 접고 기타에 매진했다”며 “피고인은 첫사랑만 그리워하다 패배감 등에 빠져 결국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씨 변호인은 “평범한 젊은이로서 동년배와 교제했더라면 범행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남는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