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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최근 호주에서 대박난 수제 사탕 사장님8월 6일어제자 방송에는 .. 넷플릭스가 좀 머리가 아프다고 함. 넷플릭스 쇼핑몰 사이트에서 캐릭터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지만...
- [속보]하남, 용인 신세계 또다시 폭파테러예고, 어제자 범인 제주 중학생은 검거 jpg ㄷㄷㄷ8월 6일김건희 특검뉴스 시선돌리기용 OB 개독 교회 작전??? 왜 멸콩네 가게만 노릴까? 음모론 수십개가 떠오른다;;; ㄷㄷㄷ
- 어제자 야구 ㄷㄷㄷgif8월 3일ㄷㄷㄷㄷㄷㄷ
- 어제자 펨코 '관세 15% 받아오면 나부터 대재명임'7월 31일ㄷㄷㄷ
- 오늘 정청래 인천시당 모임에 은사가 가셨네요.7월 30일아직도 제자 응원하는 모습이 찡하네요. 🥲 선생님의 페북글 정청래 포함 정치인의 페북 글 잘 안 읽는데 이건 좀 울림이 있네요. 깊은 제자사랑이 느껴져서 그런가 봐요..
- 찬대 캠프는 참모가 누구길래 이러지??ㄷㄷㄷ7월 28일어제자 정청래 방문 일지가 부러웠나봅니다. 그럼 정청래 일지를 한번 살펴봅시다. 이 정도면 참모가 안티라고 봐야는거 아닌가요??
- 어제자 시구 ㄷㄷㄷgif7월 28일이쁘다 ㄷㄷㄷ
- 내가 매불쇼를 비판하는 이유7월 24일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선우 이슈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객관적으로 잘 정리된 좋은 기사에요 이 기사 작성 날짜가 18일이에요 근데 제가 위에 첨부드린 매불쇼 썸네일은 불과 어제자 방송입니다
- 통일교. 민주당 박상혁이7월 22일어제자 매불쇼에서 대기자 변상욱이 뼈있는 말을 몇번 강조하던데요 통일교 자금 받아쳐먹은 인간들 민주당에 수두룩 할겁니다.
- 우상호 “강선우 임명 강행, 與지도부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듯”7월 21일'제자 논문 표절' 등 논란에 휩싸인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전날 철회한 것과 달리, 강 후보자는 그대로 임명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데 대한 언급이었다. … '이 후보자는 제자 갑질, 강 후보자는 보좌진 갑질이었다는 공통점 때문에 둘은 남아도 같이 남고 낙마해도 같이 낙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차이가 뭔가'라는 진행자 질문에는 "사실
- 전우용 교수]최근의 ‘인사논란’에 관한 소감.7월 21일이진숙 2014년 박근혜는 김명수를 교육부총리로 지명했다가 제자논문 표절, 논문 쪼개기 등의 사실이 드러나자 철회했습니다.
- 이진숙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수용…이재명 정부 성공 기원”7월 21일제자 논문 표절·편취 의혹과 자녀 불법·황제 조기 유학 논란에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부족한 교육 정책 이해도로 교육계 거센 반발에 부딪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 AI 노벨상 받은 학자가 말하는 AI의 모든 위험7월 21일저는 10년 전 쯤인 2015년 경에 이 AI계의 대부의 논문뿐만 아니라 콘텐츠 안에 나오는 그를 기사 회생시킨 알렉스넷 논문, 그의 뛰어난 제자 중 한명이였던 일리야의 새로운 논문
-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이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발표됐으나, 이어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자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 탁도비가 연출한 제헌절 행사에서 이재정 출현??7월 18일어제자 이재석의 겸공특보에서 잠깐씩 기념행사 클립 보여주는데, 후루륵 지나가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누구 얼굴 확인 가능하신 분 계신가요?
- ChatGPT로 하는 도마복음 공부7월 18일예수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복잡함과 술수에 휘둘리지 않을 지혜(뱀)와 순수하고 본질적인 영혼의 태도(비둘기)를 동시에 갖추라고 합니다.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오후 청문회 소감7월 17일조정훈이랑 김민전 ㄱㅅㄲ들임: 둘이 잘 어울리는데... 2. 1저자, 제자논문 가로채기, 논문쪼개기 의혹 모두 이진숙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참고논문 인용부실"에 대한 문제가 남음
- 4대성인도 울고갈 인사청문회7월 17일제사상을 차리게 해서 서민 경제 과중 의혹. 3.관혼상제 의식을 강조하여 국가 경제에 위기에 몰아넣은 의혹. 4.여권도 없이 여러 나라를 여행했으니 여권법 위반 의혹. 5.500명의 제자들과
-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람 촌평 - 도덕성이 문제가 아님7월 16일의원들 질의를 하는데 질문의도를 파악 못하여 정반대의 대답을 하는 장면이 보이더군요 예를 들어, 여당의원이 이진숙 후보자를 도와주겠답시고 그 동안 논문과 관련하여 제자들이 불만을 표한
- 이진숙 교육부 장관 안되겠네요....7월 16일제자가 연구원으로 등록되었고 학위논문과 표절로 의심되는 박사학위논문이 일치하면 됩니다... 가장웃긴것이 이렇게 간단한것을 왜 못밝힐까요? … 제자와 공동연구하면 대개 교수는 교신저자로 들어갑니다...저같은 경우는 실적나오면 걍 나머지 데이터는 박사급들한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