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회상] 지금 무슨 생각하며 살지 궁금한 선관위의 어느 과장…작년 12월이날 문화방송(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여러 경로로 확인한 제보라며 “(정보사 요원들의) 첫번째 임무를 보니 선관위에 가서 과장들하고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 뭐 뭐 뭐 곧 아주 큰거 온다아! 이번엔 다를거다~~~… 이런거에 전혀 감흥이 없는 이유작년 12월지금은 내란을 제압하고 헌정질서를 재건하는데도 시간도 기운도 아깝더군요. 명태균건도 보세요. 그거 결국 아무리 기를 쓰고 돌리고 돌려봐야 키를 쥐고 있는건 검찰이잖습니까?
- 무속 초단간 이해.. 무속을 믿는 내란범들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작년 12월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다 나서서 그들의 무속에 의지하는 폭력적 존버를 // 평화적 민주 시민의 힘으로 제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것이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힘이죠
- 내란당, 법사위원들 난동부리는거 청래옹이 제압 하는거 보니 든든합니다.작년 12월내란도 빨리 진압합시다! 청래장군님!!!!!!!!!!!!!!!!!!!!!!!!!!!!!!!!!!!!!!!!!!!!!!! 존경합니다.
- 법무법인 태평양의 탄핵심판관련 의견작년 12월내용은 너무도 상식적이니 권성동등의 헛소리를 가져와 떠드는 내란견들을 제압할때 논리적 근거로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1.
- [단독] HID·특전사 출신 여군도 체포조에...선관위 여직원 전담팀인 듯작년 12월체포할 선관위 직원들의 신상 정보를 미리 파악한 뒤 연행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신체 접촉 논란 등을 피하려고 여성 직원의 체포·제압·연행을 위한 전담팀을 따로 꾸린 것으로 보인다 … 한겨레에 제보한 이는 “체포조에 들어간 여성 요원들은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부대나 북파공작에 투입되는 정보사 산하 특수임무대(HID)에서 근무하면서 특공무술 등 각종 신체 제압술을
- 남태령 대첩 후기 - feat. 프락치와 싸운 이야기작년 12월첫번째 충돌을 일으키려한 아저씨는 주변의 청년들이 함께 호응을 해주면서 제압을 했는데 두번째 충돌은 한놈도 아니고 두놈이서 지랄을 하는데 몸 싸움까지 했습니다.
- 지금 진보당이 강을 넘을 기세인가요?작년 12월간단히 제압은 되겠자만 미쳐버린 놈들이 이뤄가는 날들의 연속 ㅋ
- 서울역에서 빨갱이라는 반란군새끼를 제압했습니다.작년 12월아쉬워서 서울역에서 이렇게 피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사람들 보시라고 머리를 금색으로 탈색한 청년이 엄지척을 하고 지나갑니다. 서울역에서 기차시간 45분이나 딜레이가 되어 본의 아니게 피케팅이 길어지는데 옆에서 빨갱이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가서 빨갱이 한테 한번 쳐맞아 볼래 반란군새끼야 하고 개쌍욕으로 진압하였습니다. 욕배틀이 붙어 큰 목소리로 쌍욕을 해대어서 귀에 피가 나는지 일행이 데리고 달아나서 일단락이 되었는데 옆의 청년이 주머니속에서 촛불을 보이며 엄지척 하고 갔습니다. 내가 아니었더라도 누군가에게 일촉측발 터질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체포 피켓을 바라보는 80이상의 눈이 긍정적이었고 한 5정도가 아래위를 보지만 내 인상이 더러워서 고개를 돌리는 정도였습니다. 공조위는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반란에 찬동하는 것도 내란동조입니다. 기차에서 기절했다가 지나칠 까봐 일어나서 이자뿔까봐 한자 적습니다.
- 흉기난동 제압작년 12월ㄷㄷㄷㄷㄷㄷ
- 🆘️🆘️🔥이준석, 이재명 겨냥 “OOO차 가고 OO차 오는 상황 걱정”작년 12월시인…“케이블타이, 두건 사용해 직원들 통제하려해” 👍민주 48%-국힘 24%, 지지율 ‘더블 스코어’…尹정부서 최대 격차 👍“HID, 선관위 직원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 씌워 제압하려
- 🆘️🆘️🔥8년 전 文보다 높다... 역대 최고 찍은 '1강' 이재명 37%, 한동훈·홍준표는 5%작년 12월시인…“케이블타이, 두건 사용해 직원들 통제하려해” 👍민주 48%-국힘 24%, 지지율 ‘더블 스코어’…尹정부서 최대 격차 👍“HID, 선관위 직원 케이블타이로 묶고 두건 씌워 제압하려
- [요약] 해군의장대장 노은결 소령 기자회견 라이브(굥산당은 도대체…)작년 12월찍은 사진은 차에 두고 다니던 태블릿에 옮겨두었는데, 올해 7월에도 그렇게 옮기고 있는데 두 남성이 다가와 본인을 제압하고 태블릿과 폰을 뺏어감. 그들은 남소령에게 "죽고 싶냐?
- 2기갑 여단은 저항하는 시민 제압용작년 12월2기갑 여단... 탱크. 가성비 최고라는 무서운 K1A2 전차. 광화문을 위시한 여러곳을 점령. 기갑여단은 기보대가 필수. 시민들이 시위하면 기갑부대가 앞장서겠죠. 시민들은 비무장일테니까. 왠지 천안문이 연상되지 않습니까? 결국 시민들 학살할 생각도 했다는거라고 추론 가능.
- 이재명, 尹 계엄선포 당시 의원들에 “국회로”…단톡방 대화내용 공개작년 12월댓글▷ • 네트워크의 힘이 내란을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