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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집값 장난치면 바로 수사"… 국무총리 직속 ‘부동산감독기구’ 설치10월 15일국토부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래 해제 건 가운데 가격 띄우기 의심 사례 425건을 조사 중이며, 이 중 위법 정황이 짙은 8건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 [단독] 박성재, "전시가석방 활용 3600여명 수용 가능" 보고 '삭제' <= 수천명 구속준비 방증!10월 15일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특검은 박 전 장관이 당시 보고 받은 문건을 삭제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 윤정부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뇌피셜 주의]10월 14일정말 영화에나 나올것 같아 그냥 상상만 했는데 만약 그런 정황이 나온다면?? 소름끼쳐 못 살것 같아요;;;;; ------- 정리 ------ 결론 1.
- 대법원장 비서관이 공무수행 빠져가며 조희대 부인을 수행했다고 하네요;;10월 14일비서관도 한명 더 추가되고 저 추가된 비서관과 조희대 부인은 아태회의나 호주법원장 미팅 등 공무수행 업무에선 거의다 빠져있었대요 누가 봐도 대법원 비서실에서 조희대 부인 수행한 정황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10월 14일겸손브리핑] ▷ 이재석 기자 ▷ 박현광 / 겸손방송국 기자 [인터뷰 제1공장] - 李정부 첫 국감, 국토위 화두 오른 양평고속도로 의혹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尹국토부‧인수위 개입 정황은
- [단독] 위조 인감으로 강제동원 배상금을…"윗선 지시"10월 13일그러자 배상금을 법원에 맡기는 과정에서 이 재단의 인감이 위조된 정황이 드러나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단독]윤석열, 네덜란드에 ‘차 엔진 크기’까지 요구···외교문서 속 ‘과도한 의전 압박’10월 13일당시 네덜란드가 자국 주재 한국 대사를 초치해 외교 문제로 비화한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이 한국 대사가 작성한 외교 문서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 [단독] 하달된 박성재 내란 후속 지시 '이상민 닮은 꼴'… 영장에 '직권남용' 추가10월 10일영장에 '직권남용' 추가 앞서 '내란중요임무종사'만 적용 압수수색 구속영장 범죄혐의엔 '직권남용' 혐의 더해 ①검사 파견②출금팀 대기③수용공간 확보 박 전 법무장관 지시 하급자 전달 정황 …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를 더한 건 계엄 선포 직후 그가 법무부 간부들에게 내린 후속 지시가 하급자에게 전달된 정황을 … 특검팀은 박 전 장관 지시를 임 전 과장이 하달한 정황을 포착했다. 또 배 전 본부장에 내린 지시 역시 출입국규제팀 과장에게 전달돼 해당 팀 직원들이 법무부 청사로 출근했다.
- “윤석열 휴가 술파티에 제주 다금바리 공수”…해군 함정 동원했나10월 8일국가의 공공자산을 사적 목적으로 유용한 정황이다. 회 떠서 해군 함정으로 옮겼다니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네요 해군 함정이 지들 냉장고였네
- 김경호 변호사 【주진우 의원 고발 건 우편조서 질문과 답변(영등포 경찰서)】10월 8일해당 내역에 기재된 장남의 비상식적인 거액 예금(7억 8,457만 원)과 배우자의 의심스러운 사인간 채무(1억 8,240만 원)가 본 고발의 정황적 근거입니다.
- 다음은 냉부녹화로 시끄럽네요..10월 5일뉴데일리+2뷰스앤뉴스+2 그는 커뮤니티 사진의 메타데이터(9월 28일 오후 경)와 경찰버스가 동원된 정황을 증거로 제시하며, “녹화는 화재 이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이날 꺼내줄게" 초면에 불쑥…변호사 검은 유혹10월 4일하지만 경찰은 B 변호사가 실제 C 판사에게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들의 명단을 사전에 파악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찾아다니며 양형과 보석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는지를 파악하는
- 인권위 前 국장 “김용원, 이종섭과 통화 추진 지시”10월 4일김 위원은 당시 이 전 장관과 통화한 뒤 입장을 바꿔 박 대령에 대한 긴급 구제 신청을 기각했다는 의혹을 받는데, 김 위원 측에서 먼저 국방부와 소통에 나선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 주기자 폭로 경찰인사 문건은 민주당 법사위 무력화 공작이다10월 3일그러나 정황상: 검찰 측의 역공 프레임 던지기 전략으로 보임. 핵심은 문건 자체가 아니라 그 문건을 누가 흘리고, 어떻게 유통·해석되느냐에 있음.
- '너 잘 걸렸다' 이 대통령실 반격에 국힘 주진우 '멘붕' 온 이유ㄷㄷ10월 3일커뮤니티 글(9/28 오후 게시)을 근거 삼아 “차량 동원, 촬영 정황” 운운. 대통령실 반박 (강유정 대변인) 주진우 주장을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규정.
- 매일 국민의힘 단톡방에 올라오는 이상한 파일 발견!10월 3일결론 - 국민의힘 당차원에서 이재명 정부를 일부러 악의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혐오 + 허위사실 + 음모론 등이 포함된 지령 메시지를 유튜브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음
- 해외 출장은 의원들이 다녀와놓고‥실무 직원들 '입건'10월 1일해외 출장비 부풀리기 정황을 잡고 공무원 10명, 여행사 관련자 10명 등 모두 20명을 입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입건된 도의원은 없습니다.
- “조희대 대법원장 헌법 법률 위반 구체적 정황”김경호 교수 폭로10월 1일전문 희대야 쫄?
- 만약에 지귀연이..10월 1일수사때마다 휴대폰을 바꾼 정황을 근거라고 하면.. 지귀연은 판사로써.. 뭐라고 판결할까? 1. 내가 해봐서 아는데.. 그건 무죄야 2. 내개 해봐서 아는데.. 그건 유죄야
- "수년간 20여차례 접대"…'지귀연 징계사유 안 돼' 감사결과에 즉각9월 30일이런 가운데, 지 부장판사가 올해 들어 휴대전화를 두 차례 바꾼 정황도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