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 대한 2,94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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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거기까지인 인간인겁니다7월 24일 그렇지 않고선 현역 국회의원인 정치인이 당대표에 출마해서 무려 선거기간에 당심과는 정반대인 의견을 내고 행동을 하면서 한 마디 설득하는 과정도 없이 오늘같은 정치적 자살골을 넣는 판단을
이동형이 예전에 한말이 생각나는군7월 24일 난 정말 이런 정치인과 보좌진들 민주당에서 더이상 안봤음 좋겠다.
내 멋대로.7월 24일 '정치인을 도구로 써 달라.' 이재명 대통령님이 과거부터 일관되게 해 오셨던 말입니다. 저는 마지막 문장이 참 좋습니다. 그 문장의 밑바닥을 받치고 있는 첫번째 문장도 좋구요.
잼프가 악마화에 시달린 시발점이 뭔지 다들 아시죠?7월 24일 그걸 아직도 모르고 정치하는 민주당 정치인은 큰일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특히나 경기를 일으키는게 동료의원 등에 칼꼽는거다..7월 24일 이재명은 손가혁을 과감하게 끊어내면서 대중정치인이 되었다.
계파정치 하는 정치인들에게7월 24일 많은 지지자들의 노력으로 당선되어, 대리인이 될 것을 천명합니다. 당신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모아서 실행할 사람이라는 이유죠. 오늘 또 한 번, 그 의지를 배반당하는 비통한 기분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한 신뢰와 지지가 아님을! 그리고 계파의 의지를 실행하는 멍청한 짓거리를 중단하시길. 하아 너무 열 받는데 속으로 욕하고 글은 차분하네요. 쩝..
지못미 강선우! 민주당이 그녀를 잃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봐... 나는 두렵다.7월 24일 이 결론이 익숙한데 너무 싫다 강선우는 젊고 유능한 여성 정치인이다. 하지만 여성운동 진영의 주류 라인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왔다. … 역사 속 수많은 정치인들이 강선우 보다 더 심각한 의혹에도 버티고, 임명되고, 심지어 영전하기도 한다. 그런데 강선우는? 그럴 수 있었나? 누가 지켜주나. … 언론이 잡아채고 발가벗겨 야당이 물어뜯으면 정치인들은 뜨거워진 여론 속에서 도덕적 심판대에 올라간다 곳곳에 돌이 날아든다 버리기를 선택할 것인가? …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어떤 정치인을 보호하고, 누구를 외면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실수보다 무서운 건, 실수한 사람을 아무도 감싸주지 않는 정치다.
청문회 내내 어두웠던 강선우 의원의 얼굴이 계속 생각나요7월 24일 저는 종교가 없어요..하고 교회를 안 나갔는데 그 말 많은 교회 아줌마들 사이에서 나는 정치인의 딸이고 갓 전학 와 공부를 꾀나 잘해냈던 내 딸은 한국에서 학폭으로 퇴학당했다라는 말도
참으로 바보같은 찬대여7월 23일 그저 그대를 발견했을 뿐이다 국민의 기대와 열망은 아무에게나 올라타지 않는다 자질이 보이는 사람 참된 사람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 희생하는 사람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런 정치인을 … 찾아가고 그는 인기를 얻는다 그 인기를 받았다면 더욱 겸손하게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기대에 부흥을 해야 정치인에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냥 내가 잘 났다고
강선우가 나라 팔아먹었는가?7월 23일 언론, 비평가(잡담가), 동료정치인, 내란세력 이들의 행태는 나라 팔아먹은 사람 비난하는듯 하다 평가의 잣대? 너희들의 잣대가 뭐냐? … 민주당 겉보기에 강선우의 "동료 정치인들" 니들이 제일 나쁜 새끼들이다 니들은 분명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에도 뒤에서 "니들만의 정의"를 외치며 정권의 잘못을 지적했을거다 돌아가신 뒤
정치인에게 서사는 있어야죠? 그런데 박찬대 의원은?7월 23일 박찬대 의원님. 지난 탄핵 정국에서 이재명 대표 도우면서 고생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이전에 박찬대 의원님 몰랐습니다. 이전 문재인 대통령님 시절이나, 그 전 거슬러 올라가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에도. 제가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최근 1년간의 노력과 성과로 너무 쉽게 먹으려는 것 같습니다. 민주시민들에게 서사란, 최소 10년 이상, 거기서 어떻게 했는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 부디 명심하십시오!!!
박찬대 박주민은 귀족정을 만들려고 하네요.7월 23일 당연히 직업 정치인이 갖는 힘이 있겠지만 변호사 국회의원 기자 국회의원 너무 많아요.
정청래는 제가 본 정치인 중 유일한 정치인7월 23일 제가 20년 정치를 봐오면서 진짜 온갖, 모든 이슈에 의견을 내면서도 민주당 당원들의 주류적 민심에 한번도 거스르지 않았던 정치인은 정청래 뿐입니다.
박주민은 설명하지 않는 정치인입니다.7월 23일 박주민은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마다 그 자리에 있습니다. '저 사람이 왜?'라는 생각이 들지만 암튼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하는데 당원들의 의사와 역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회의원은 대리인이 아니라 대표이니 당원과 다수 국민의 의사와 반대되는 결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도 대표의 역할이지만 박주민은 설명하지 않습니다. 다수 당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국회의장을 만든 후에도 그랬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주도했던 사람이 자기 임차인을 상대로 임대료를 인상시켜 정권의 도덕성에 타격을 줬을 때도 설명은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언제나 그랬듯 의대생에게 특혜를 주는 자리 한 중간에 앉아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국민들에게 책임있는 설명은 없습니다. 20억이 넘는 재산을 신고한 사람이 거지 코스프레로 때마다 당원들에게 후원금을 받아가지만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한 당원들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장을 나가겠다고 가끔 오세훈 욕하면서 당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물론 왜 자신이 서울시장이 돼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기억은 없습니다. 이 사람이 우리 당원을 답답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당원들이 자신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고요. 설명을 들은적 없는 당원들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죠. 그래서 이제 이 사람의 정치를 멈추게 하는데 역할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우선 이 사람의 이상한 행보를 정리해서 당원들에게 때때로 알리고 공론화할 생각입니다. 혹시 모르죠. 설명이 아니라 변명이라도 들을 수 있을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봅시다.
박찬대 재미있네요7월 23일 잼대표 아래에서 빛날때가 절정의 리즈였지 훌륭한 리더 아래 빛나는 참모형 정치인으로서가 한계 스스로 빛낼 깜이 안되니 바로 낙엽급으로 강등 뽀록ㄷㄷ 청래옹이야 늘 한결같으니 딱히 걱정은
역시 다뵈에 자주 안 부른 정치인들은 이유가 있었다7월 23일 기준은 역시 다뵈/뉴공 초대 빈도수. 심지어는 처음에는 불렀다가 어느 순간에 뜸하다 싶은 사람들은 언젠가는 꼭 사고를 치더군요. 다뵈/뉴공 초대 빈도수가 가장 정확한 척도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원내대표 박영선 5개월만에 끌어내렸던 거....7월 23일 대표가 세월호 특별법을 실효성도 없게 새누리당과 합의하자 당원들이 들불처럼 일어났고 그 결과 박영선은 원내대표에 당선된지 5개월만에 하차했습니다....대다수 당원들의 뜻을 배반하는 정치인은 … 누구도 민주당의 정치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강선우 사퇴 소식에 국힘 반응7월 23일 이건 강선우 사퇴 주장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명백하게 실책한거에요.
김병기가 원내가 되고 나서 민주당 분위기가 바뀐 것 같네요.7월 23일 역시 정치인들은 믿을 게 못됩니다. 김병기 원내가 하는 역할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방치나 동조가 아닐런지.. 정청래옹이 오면 민주당이 일신할 수 있을런지..
두고봅시다! 최욱 매불쇼 출연자들과 최경영 박찬대7월 23일 최욱 신장식 박진영 최강욱 신인규 등등 한마디씩들 한 패널들 최경영 과 장윤선 같은 기자들 박찬대 김상욱 같은 동료 정치인들 ㅡ앞으로 두고 봅시다 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