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 대한 2,96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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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 "정청래 대표, 개혁신당 찾아가지 않은것엔 의구심"8월 6일 자칫하면 조중동이나 종편에서 자기들 구미에 맞는 답변 들으려 찾는 정치인 될수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내부에서 직언을 하던가, 저런 언론(특히 KBS SBS 조중동 종편)
문프! 의견이 다릅니다.8월 6일 정치인으로 등장. 이기도 합니다. 2024년 3월 3일 문프 퇴임 하시고.. . 굥! 대통 되고.. . 이잼. 고통 당하고.. . 죽음을 각오한 단식! ): 스치는 장면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 입다물라는 병신들... 병신새끼들..8월 6일 그럼 지금 당장 정치인들 중에서는 그 누구도 나서서 해주세요 .. 라는 말 못 하는데 욕먹을 각오 하고 이야기 하시는 거임. 실제는 이재명 대통령 부담 덜어 주는 일임.
[속보]송언석 '어떤 정치인도 광복절 사면 반대…전달한 명단도 철회8월 6일 오늘 문재인 대통령 사면건의 가지고 리박스쿨에서 깽판치고 분탕질 치는 이유가 바로 이거 빌드업이였군요.
권성동이 만일 강릉 다시 출마해도 당선되겠죠?8월 6일 호남이 민주당 텃밭이라고 하지만 저런 종류의 정치인이라면 아무리 민주당 간판이라도 팽 시킬텐데,,,,
이춘석 주식거래 폰 사진을 보는 순간 ㄷㄷㄷ 아!!! 추미애다!!!8월 6일 이러한 이유와 더불어 우리 추장군이 국민과 지지자들에게는 사랑받지만 정치인들에게 밀려 언제쩍 추미애가 되어버린 계파정치의 희생에서 다시 도약할 기회라는 것도 바로 캐치했습니다.
역시 잼프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알고 계심.8월 6일 "공무원 괴롭히지 말라" 李대통령 지시에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 정책은 정치인들이 결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그걸 수행했을뿐이죠.
반박자 빠른 민주당을 보며 뜬금 생각난 울아부지8월 6일 종종 시끄럽지만 그래도 저는 죽을 때까지 민주진영에 속해 있을겁니다 아부지가 그러셨습니다 "정치인에게 큰 기대는 말고, 그놈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어주라고" 괜찮아요 시끄럽고 흔들어대도
이동형작가 - 조국사면 될 확률 높다 해석 제기8월 6일 앞으로의 우려 다른 정치인들(김용, 송영길 등)의 재판 결과에 따라 사면 요구가 계속될 가능성. 정치 사면은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부담.
김용민 의원이 찍혀서 법사위원장 못했다는 것들 보세요.8월 6일 과정에서 제대로 못한다고 괜한 욕먹고 정치인으로 상처 입고요. 머리를 식히고 상황을 냉정히 좀 보세요. 오죽하면 추미애 장관님이 하게 되셨을까요?
정청래 욕하면 누구든 적으로 간주한다.8월 6일 저렇게 치열하게 싸운 정치인 살면서 몇이나 봤는가 민주당은 개혁의 선봉에 선 정대표를 적극 옹위하라 . 이재명 다음 정청래가 대통령이 되는 나라에 살아보자.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청래 신임 민주당 당대표에게 하신 말씀8월 6일 이번 당대표 선거 국면에서 우리 민주당원들, 민주당 정치인들, 당직자들/보좌관들, 그리고 유권자들이자 시민들은 깊은 정치적 성찰의 소재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 특정 정치인과의 연 때문에 지지를 할 수 있다고 해도 선을 한참 넘어버린 자들(그들 중 어떤 자들은 1차 내란 종식을 위해 공이 있었던 자도 있었고)의 <부정적인 송곳>의 모습이 불쑥불쑥
새날 남영희 세탁방송하는데 못봐주겠네요8월 5일 왜 정치인들은 반성하고 사과할때 깔끔하지 못하고 사족을 달지?
이쯤에서 다시 보게되는 양문석 의원 페북글8월 5일 언제부터 정청래는 '우리'도 아니고 '동지'도 아니고, 아예 접촉해서는 안되는, '불가촉정치인'으로 취급했나요?
아니군요 미안합니다 수정8월 5일 이런 사람 보면 참 정치인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낮아짐 도구로 쓰려고 하는데 그 도구가 계속 바이러스 걸리고 에이에스도 더디고 어렵고...
사조직 별 거 아니다? 민주당 아작나는 거 한순간(ft. 정청래 왕따)8월 5일 지난 수십년간 사익을 추구하는 패거리 정치인들이 민주당 계파정치하는 거 지긋지긋하게 봤으니까요. 자기들끼리 뭉치고 그러다 민심은 이반되는 패턴이 정말 똑같지 않습니까?
구용쌤! 말씀. 참.어렵게 하시네.8월 5일 ▷박구용 : 아무튼 자, 거짓말이 오랫동안 정치인들에게는 거짓말이 수단이었어요. 통치의 수단이었어요. ▶김어준 : 오케이. 오케이. 이것은 청래옹 아니다.
[to찬대파] 간만에 유배지 가봤다가 느낀 점. 뻔한 수작직 그만 부리시길.8월 5일 정치인으로서의 경력은 꽤 큰 차이가 나지만 두 분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보여요. 패거리, 계파 기득권 정치와의 타협과 거리가 멀다는 점 말이지요.
은평갑 딴게이가 보는 박주민8월 5일 과연 세월호 집회에서 세상 서럽게 울부짖던 초심이 변하진 않았는지, 어쩔 수 없는 정치인의 관록(?)이 쌓이며 쉽게쉽게 살기로 슬쩍 방향을 튼 건 아닌지.. … 본인 속내야 제가 알 수 없지만 지지자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서 결국 그저그런 정치인으로 쓸쓸하게 마감할 생각이 아니라면 히매가리 좀 추스리고 다수 지지자가 원하는 바를 강력히 실현하는 … 진정성이 여전히 살아있다면, 정치인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니 그 진정성이 펄딱펄떡 살아있음을 잘 보여주길 바라구요.
국짐의 왕8월 4일 정치인은 세력을 두려워한다. 개인은 약하지만, 세력으로 결집하면 막강한 선출권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 원리는 동일하게 작동한다. … 정책이건, 정치인이건 이슈가 될 경우 당원 개인이 설득력 있는 논거와 자료를 통해 점차적으로 세력화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 있다. 반면 국짐의 세력화는 이와 다르다. … 당원 개인이 특정 이슈와 정치인에 대립해 세력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세력의 후광 없이는 공론화 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