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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천성으로 자신의 이익을 쫒는것11월 22일 내란의 종결 개혁의 완성 민주정권의 백년대계 부패세력 척결등 켜켜이 쌓인 여러 목표달성의 발목을 잡거나 최악에는 좌절도 초래할수 있습니다 살아오며 정치를 바라보니 대인같이 보이는 정치인도
최고위원들 선거불복인가?11월 22일 국민을 배반하는 정치인은 설 자리가 없어지고 반드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요즘 지방선거가 인기인게 이재명대통령 때문인듯 ㅎㅎ11월 22일 행정경험이나 뛰어난 행정력을 국민들이 높게 쳐주는 트랜드가 만들어지다보니 대통령에 뜻이 있거나 체급을 올리고 싶은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시장 지사 등 선거에 나오려고 하는듯 싶네요 근데
이언주의 모습으로 짐작되는 부분..11월 22일 가시밭길을 걸으면 희생하는 모습으로 거듭나야만 과거를 떨칠 수 있는데 솔까 그 길을 걷기 싫겠죠 결국 이런 정치인은 대세에 붙게 되어 있습니다. 이언주가 계파가 있나요?
한준호 최고위 사퇴하는것은 당대표에 대한 불만11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 자주 언급한것 처럼 정치인들 너무 믿지말고 그냥 정치의 도구로 사용해달라고 했죠 민주당 정치인들한테도 아이돌 팬클럽 처럼 떠 받아들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물은 배를 띄울 수 있지만, 또한 배를 뒤짚어 엎을 수도 있다.11월 22일 그리고 건전한 욕심, '공익 51%와 사심 49%'로 구성된 욕심은 저는 도리어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경남은 김경수에게 맡기자*11월 21일 김해 등등 경남 도시지역은 민주당세 강하다* 김경수는 지역정서와 중앙정치 역량 이미지가 오묘하게 결합된 정치인*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 우려관련 류한수교수님의 의견11월 21일 폴란드 총리 및 정치인이 3차대전 운운하며 초 강경모드 돌입 ▶ 류한수교수님 의견 1.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러우전쟁 휴전협상 등으로 좋아지고 있고 2.
이언주 김병기 의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와 정서11월 21일 민주진영 시민들의 요구를 실천해서 결과적으로 지지를 얻는 것 혹은 백번 양보해서, 지지를 얻기 위한 행동이라면 정치인이 해야 할 방향성 아닌가? … 도대체, 무슨 논리와 정서로 민주시민들이 원하는 걸 하는 정치인들을 당당하게 비난하는 패기를 보이는가?
[반박] "김은혜 '李정부 예산안, 대한민국 최초 재정 관리 포기'?" - 경기일보 서da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 정치인의 SNS 발언을 보도할 때는 반드시 사실 확인과 비교 검증이 필요합니다. 특히 예산안 같은 중요한 사안은 다양한 관점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내란정리 안되면 경제도 외교도 다 일장춘몽입니다11월 21일 정치인들은 속도조절이네 하기전에 지금 누구 보고 정치 하는건지 속 시원하게 밝히고 브레이크 밟으세요 표는 얻고 싶고 브레이크는 걸어야 하는, 이해관계에 꼬여있는 정치인들의 두 마리
윤석열 독재의 망상을 물려받은 조희대11월 21일 작금의 상황은 사법독재이다 몇명의 고위법관들과 정치인들이 결탁하여 사법부 독립이라는 명분으로 독재의 균형추가 행정부에서 사법부로 넘어갔다 만인에 평등하다는 법원칙은 권력과 부패앞에 … 책임도 지지 않으며 법복 귀족으로 국민위에 군림하고 국민이 선출한 행정부를 무시하는 제왕적 사법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게 내란 이후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 일부 기득권 정치인들은
민주당의 빙썅 포지션을 원합니다11월 21일 지금 지방선거 출마니 뭐니하면서 내란진압을 완료하지 않고 사법부 개혁을 완수하지 않고 나가는 모든 민주당 정치인들 작살낼 거란 소립니다.
또 여인형 밟은 윤석열… "피고인!" 꾸짖은 홍장원11월 21일 그런데 비상계엄이 발령됐고, 여인형이 주요 정치인이나 14명 인사를 체포하는 건 이미 탈법적인 상황이지 않은가." - 윤석열씨 " 그냥 영장없이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생각하나." -
진짜 빌런들이 끝도없이 나오네요 무슨 화수분처럼11월 21일 그냥 계속 하던대로 미친글 보이면 댓글 달고 꾸준히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들 후원하고 겸공 후원 열심히 하고 겸손몰에서 뭐 나오면 으리로 사고 또 내가 좋아하는 우리진영 유튜버들 후원도
"고려대 다녔죠?"…UAE 수행원도 놀란 이 대통령 '디테일 외교'11월 21일 당연한 감각인데 정치인을 접할 때 느끼기 히뜰 때가 많아서 안타깝네요
집권초기부터 화딱지나서 글 안썼는데11월 21일 이제는 똑바로 일하는 정치인이 우선이 시대이거늘.
민주당과 국힘당은 서로 동맹관계라 봅니다11월 20일 민주당을 찍는게 최선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는 민주당에 계속 놀아나는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당이 2찍을 이용하는것처럼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고 우리는 힘이 없죠 그래서 정치인들
박주민 대 정원오 붙으면 정원오 찍을 겁니다11월 20일 정 반대쪽 동네에 사는데 박주민 의원님 잘 한 거야 많이 알죠 물론, 못한 것도 압니다 남들은 못한 게 많다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솔직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본 박주민은 정치인으로서 … 바른 권력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왜 박주민이 아니고 정원오냐 될 것 같은 사람을 찍어주고 싶어서입니다 그나마 소리소문 없이 될 것 같은 사람 박주민 의원 나오면 서울시장이 또 정치인들
김용민의원 말이 맞네요 다들 잿밥에만 관심11월 20일 목소리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내란척결 없이는 그 무엇도 선택 받지 못할거라고 진짜 완전 개판 오분전입니다 개나소나 다 나온다고 하고 자기들 공명심만 앞세우지 진짜 국민과 당원을 위한 정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