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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ᆢ생각할수록 불쾌하네2월 14일박근혜때는 정치인으로 생명이 끝나지 않은게 기적같은 일이고 윤석열때는 그야말로 한 인간으로 생명이 끝나지 않은게 기적같은 일인데 그렇게 싸워왔기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 대가리가 비었나ᆢ 팬덤정치라는 말은 그 해당 정치인을 비하하는 수준을 넘어 그 정치인을 지지하는 지지자까지 똥개취급하는 말이라는것도 모르나봐ㆍ 그렇기에 보수쪽에서 노무현ㆍ 문재인ㆍ이재명을
- 노상원 수집 명단을 보며. (Feat 낙엽파 갱수)2월 13일대상 명단 김경수 포함한 저 명단에 1도 없는 낙엽파들은 일단 입 다물자 니들이 한게 뭐 있다고 그 500명 안에 들 정도의 굥 정부에 대한 비평이나 문제 제기 한번 하지 않은 정치인들이
- 노상원 수첩 '체포명단 500여명 정치인, 법조인, 연예인 명단 공개'2월 13일
- 김경수에대해 ..2월 13일문제인 대통령의 팬덤에 편승한 능력없는 정치인으로 많이들 인식하고 계신 듯 하여 ..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1. … 기여도가 없는 정치인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곧 제정신 차리고 .. 민주당의 자원으로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정치인이 되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 이스라엘 대사 민주당사 방문2월 13일다른 정치인들과 차별점 인 듯. 그건 그렇고 민주당은 진짜 당원중심주의네요 그걸 이재명대표님이 존중해주니... 당원으로써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김경수 "온라인 중심의 당원활동은 편향성으로 흐를수 있다"2월 13일지역토호 정치인들이 김대중 김영삼 시절 양김정치 시절부터 해오던 짓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 김경수 이재명대표 만남영상보니 수준이 처참하네요2월 13일인사말같은것도 써온거 읽고 현재 민주당의 위치와 당원들 수준도 인지못하고 저런 사람이 지금의 민주당을 위해 뭘 얼마나 희생했는지 모르지만 그냥 누구누구의 후광으로 명성얻은 반사체 정치인에 … 불과하네요 차기지도감은 커녕 민주당 어느 위치도 맡기 힘든 수준이네요 오죽하면 최은순이 누군지도 몰랐다고 하니 지금 정치를 보는 현안 수준을 알것 같고 저러니 주변 사바사바 하는 수박정치인들
- 내부총질러들이 아주 괘씸한건 항상 총구가 아군한테만 향해져있다는거에요2월 13일미디어가 달라졌고, 당원들의 정보력이 달라졌어요 기존 언론들이 받아적어준다고 여론 그리쉽게 안바껴요 당신이 정말 민주당의 적자였고, 거대 정치인이였다면 사면받자마자 치열하게 싸웠어야죠
- 아.. 봉도사도 가고 갱수도 가고…2월 13일이제는 그냥 말 그대로 정치인으로 만 봐야 겠네요. 정책.정책에 근본한 활동. 그리고 성과 이제 그만 실망하고 싶다~
- [이동형] 임종석이 또 sns 올렸어요2월 13일ㅎㅎㅎ 미 제국주의 신발 신었다고 막 지랄지랄하고, 콜라 먹으면 미제의 똥물 처먹는다고 그런 것들이 나중에 정치인이 돼서 어떻게 했는 줄 알아요?
-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김경수..2월 13일저런 패턴은 정치인을 대할 때도 비슷하다. … 많은 지지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정치인과 사진도 찍고 혹시 뭐 싸인 같은거라도 한장 받으면 무슨 가보처럼 집에 전시해 놓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물건들 소장 하는데 상대적으로 … 그래서 김경수 같은 정치인을 좋아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예전에는 다음 대통령은 김경수 하면서 오버해서 떠들다가 지금 하는 짓을 보고 실망해서 완전 싸늘하게 감정에 식은 사람들에 비하면 … 저 시점에서는 문재인을 주로 보좌하고 있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을 지금처럼 미워하며 추락시키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문재인 후보 대선 압승을 위해서 저 운동권 출신들도 잘해보라는 우호적인 … 대세라는 이름으로 문재인, 이재명, 이재명 임기 끝날 때쯤엔 또 그 때 분위기가 대세가 되는 누군가를 지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저런 행위를 굳이 부정적으로 보자면 대세 정치인만
- 추미애 의원이 말하는 '정치가로서의 양심'에 대한 단상2월 13일가령 어떤 정치인이 중요한 국가 정보를 빼돌려 땅투기 했다고 합시다.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정치가로서 양심에 어긋나는, 옳지 못한 행위라고 비판합니다. … 이제 철학자 니체의 자리에 목숨걸고 뛰고 있는 1) (수박 아닌) 민주당 정치인들을, 니체의 책을 제대로 읽는 독자의 자리에 2) 당원주권주의를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당 당원들을, 니체의
- 근데 제가 진짜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말이죠 ㄷㄷㄷㄷㄷㄷ2월 13일노통은 내가 최초로 사랑했던 정치인이었고 노통의 모든 부분을 응원하고 지지했지만 김경수는 노통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다는게 정치능력을 보여줬던 자리는 아니었던것 같고 그래서 김경수가 … 우리한테 어떤 정치적 비전과 정치인으로서의 능력과 정치적 역량을 보여준게 있었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말임요. … 남들이 어떤 사람인지 얘기하는건 여기저기 들었어도 내가 눈으로 본 게 없어서 사실 김경수는 유력 정치인 또는 리더로 생각해 본 적도 없음요. 실제로 관심 자체가 거의 없었음요.
- 아는 의사가 감옥갔다 나와서 완전 이상해졌어요2월 13일김경수씨는 선하고 맑아보여서 저도 매우 좋아하는 정치인이었는데 요즘 서글프네요. 사람이 변한건지 내가 사람을 잘못본건지
- 386세대로서 이제야 말합니다, 전대협 출신 일부 정치인들에게!2월 13일1. 저는 대학 시절 대공 분실 끌려가서 1달간 고문당하다가 바로 강제징집당했습니다. 24시간 풀려난 다음 헌병차 타고 전방의 신교대로 직행했습니다. 이후 제대 후에도 다시 학생운동을 계속했고, 노동운동을 했습니다. 과정에서 4년간 수배도 경험했고, 제적 당했고 결국 검거되어 당시 남산의 안기부 지하 3층 경험을 했습니다. 당연히 감옥 살았고, 풀려났고 그리고 사회 생활을 했습니다. 2. 나름의 재능을 발견해서 그 일에 종사하던 중에도 저는 늘 지지했던 이들이 있습니다. 제가 더 이상 노동운동을 하지 않아도 여전히 노동운동, 시민운동, 농민운동, 지역운동 등 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동지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정치권에 들어가서도 언제나 응원했습니다. 그분들은 삶의 현장에서 부대낀 후 정치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들어가서 활동하다가 국회의원이 된 분들도 응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절 국회의원 보좌관은 기층 민중의 현장 상황을 늘 파악하면서도 그걸 국가적 정책으로 분석하는데 노력한 이들이었습니다. 3. 그런데 제가 진심으로 지지하지 못한 이들이 있습니다. 보좌관조차 거치지 않고 학생운동 만으로 정치권에 영입되어 바로 국회의원이 된 그들이었습니다. 이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그들은 대학시절에도 선두에 서느라 공부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리고 감옥 살이를 했고, 이후 학생운동의 연장선상인 사회운동에서 깔딱되다가 국회의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 그래도 그들을 욕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시민을 위한 민주진영 소속이었으니까. 이후 시대는 1987년 이후 우리가 쟁취했던 그 민주주의의 정착이 최고의 과제이기도 했고. 5. 그런데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된 이후 그들의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기득권 세력이 되었고, 공중의 이익보다 개인이나 파벌의 이익을 우선하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자신들이 지금 얻은 그 명예를 착각하기 시작했습니다. 6. 유시민 형이 정말 멋진 말을 했죠. 누구나 찬란했던 시절은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도 빛나는 시절은 짧을 수밖에 없다. 물론 제가 해석했던 저만의 문장입니다만, 저런 의미의 말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에 비해서도 아주 짧고 사소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지금 자신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7.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말 그들에게 하고 싶습니다. "너희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이제는 과거 한때의 영광으로 지금도 살려는 건 너무 후안무치하지 않냐? 너희들의 그 영광스런 시대가 너희의 능력만으로 이루어진 거니? 그때 함께 했던 그 수많은 동지들, 시민들이 없었다면, 너희의 명성이 얻어진 거니?" 8. 그래서 나는 조금 부드럽게 말하고 싶다. 적어도 그 시대 너희와 비슷한, 개인적으로는 더 험악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꺼져! 지금까지 과분하게 잘 살지 않았니?"
- 김경수 전 지사의 발언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2월 13일단순히 과거의 유력 정치인을 다시 영입한다고 해서 국민적 신뢰가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낙연 전 대표는 이미 호남에서도 신뢰를 상당 부분 잃었습니다. … 과거 정치인들에게 기대어 변화를 이루려는 전략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결국 민주당 자체의 쇄신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 노무현 정신은 한물간 정치인들을 포섭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치아닙니까? 왜 지난 총선에서의 국민..즉 당원의 선택을 무시하십니까?
- 김경수는 정치인으로서 OUT이다2월 12일그는 정치인으로서의 감이 없다. 정치인으로서의 정의도 없다. 정치인으로서의 눈치도 없다. 정치인으로서의 리더쉽도 없다. 그러므로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 김경수 지난 약력을 보니..에라이~!!2월 12일나름대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미지만 남은 정치인입니다.
- PK는 김경수보다 전재수2월 12일자기 이야기를 히려는 전재수 화이팅 김경수는 분란만 만들고 이상하내..원래 정치인으로 심판 받은 걍험도 얼마 안 되고..
- 김경수가 전략을 잘못 짠거 같은데2월 12일이런식으로 하면 자신에게 시선이 쏠리게 해서 나름 인지도를 올리고 그다음에 사과하거나 화해 하는 제스쳐를 취하여 민주당내에서 크게 입지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런것을 했던 정치인들은 … 뭔가를 크게 이룩한적이 있는 연륜있는 정치인이 하는 행동이고 김경수는 민주당에서 뭐 한것도 없이 해외로간 사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