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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공장장은...5월 9일 여태껏 이런 정치인이 얼마나 있었나.. 또 이정도의 지지와 국민들의 열기가 높았던적이 있었나.. 떠올리며.. 다시 이재명.
새 교황님 정치성향 판독기5월 9일 . ============ 로라 엘리자베스 루머(Laura Elizabeth Loomer)는 미국의 극우 논객이자 공화당 소속 정치인이다.
너무 열받아서 대법원 민원게시판에 올렸던 글에 대한 답변이 들어왔네요. 물론 예상했던 미온적인 답변..5월 8일 당장 "특정 야당 정치인 이00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이라고 규정해버리는 걸로 봐서는 제 글 다 읽어보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겠죠?
정신줄 놓은 권성동, "김문수 우리당 정치인 맞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5월 8일 에 계시다가 정확하게 내란당 입당하신지 1개월밖에 안되신 분 입당 1개월 김문수 vs 입당 할지도 한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문수 한달전 국민의힘 입당했군요.5월 8일 보수당에서 대선때마다 저렇게 당내에서 큰 정치인이 없이 용병으로만 후보를 냈으니 이 지경인게지요.
[속보] 권성동 "김문수, 우리당 정치인인지 의심"5월 8일 😵‍💫😵‍💫😵‍💫
박범계는 법무장관 시절 태도와 능력이 확인되었습니다...그는 결정권을 가진 자리에 가서는 안됩니다.5월 8일 그는 결정권을 가진 "장"의 위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준의 정치인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만족하며 음지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 바랍니다.
이명박을 찍었었다.5월 8일 당시 지방국립대학교를 다니던 내가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 소위 사대문안의 대학생들과 같은 조를 이루어 유력 정치인의 뒤를 받치고 지금은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된 당시 보좌관과 그를 따르던
울산시장 - 김상욱, 재보선 - 전은수5월 8일 울산시장을 잘 해서 더 큰 정치인이 되는 것이 너에게는 최선의 길이라고 본다. 상욱아, 응원할게~!!
저는 김상욱 의원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5월 8일 하지만 지금은 제가 민주당에서 가장 좋아하고 신뢰하는 정치인들입니다.
정규재나 조갑제가 윤석열과 국힘을 등진 이유는 뭘까요?5월 7일 기존 보수 정치인들은 보수언론을 보수세력 전체의 정략을 짜는 씽크탱크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존중도 상당했죠. 그런데 윤석열과 검찰 집단은 그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권성동, 단일화 촉구 단식농성 돌입…"김문수, 이제 결단해달라"5월 7일 우리 당의 많은 의원 역시 이 약속을 믿고 지지 선언을 했다"며 "정치인이, 그것도 최고 정치를 지향하는 정치인의 중대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3日 문수 완주 예상 글. 이준석 단일화도 예상해 봅니다5월 7일 대선 기간 내내 3자 토론회나 대권 후보로써의 여론의 주목도와 행보 그 자체가 무형의 자산이 되기 때문에 제가 야망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저라도 반드시 완주할거 같습니다.
우리는 이재명후보를 본받아야 해요.5월 7일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정치인으로서도 민주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견을 다 듣고, 그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표로서 결정하는 일에 승복하고. 우리는 그를 본받아야 합니다.
장르만 여의도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5월 6일 이거 첨보는 스타일의 논설위원인데, 정치인인가 언론인인가? 모든걸 떠나서 토론 태도도 그렇고 수준이 낮내...
저에게 이재명을 재조명하게 된 사진5월 6일 19대 대선때까지도 저에게 이재명 그냥 성남시장이였죠 심지어 문통과의 경선때 모습을 보니 이사람도 그냥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구나 싶었죠 (이후 점점 정치인이 됬지만요) 근데 어느날
완전 법조 하나회였네요.5월 6일 그동안 정치인은 물론 국민들도 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판결을 수용했던 건데 이것들은 자신들에 대한 굴복으로 여겨왔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이런 인식이 고착화되고 그 와중에 선을 넘는
민주당, 매일밤 심야 라디오 방송 '잼있는 밤' 시작5월 6일 유력 정치인이나 전문가보다는 보통의 유권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출연진을 섭외하겠다고 밝혔다. 라디오 콘셉트를 살릴 시그니처 로고송은 윤일상 작곡가가 참여했다.
김민석수석의 정무감각5월 6일 오랜만에 이런 정치인을 다시 보네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5월 6일 그런데도 과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듯, 이번에도 자당 내에서 성장한 정치인이 아닌, 전과 7범에 달하는 극우 성향 인사를 최종 후보로 내세우고 그걸로도 부족해 무소속 후보 편에 …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진리에 따라 저 당은 해체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