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에 대한 5,76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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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의원들이 정청래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feat. 시사건건)8월 11일정청래 : 대의원 1인 1표, 지선공천은 당원에게 돌려주면 민주당 개혁된다
• 정청래 당대표께 답변이나 설명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8월 11일지귀연이 계속 1심 재판을 진행하도록 가만히 둘 것입니까? 가만히 둘 것이면 법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가만히 뒀을 때 국민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됩니까?
• 정청래당대표 페이스북8월 11일이재명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정청래대표님 화이팅입니다
• 강성범TV) 최강욱님, 김남국의원과 밥씨게 먹는다고..ㅋㅋㅋ8월 11일정청래 같이 만원 짜리 이런 거 안 먹고, 만오천원 넘어 가는 걸로 먹어야죠.
• …그러니까, 더쿠는 이미 이런 사태를 겪어봤던 거였어요8월 11일전에는 코로나시국 방에서 그랬던 애들이 지금 정치방에서 저러는거였음 정청래부터 시작해서 김어준, 김유정, 최민희, 민형배, 문프 욕하는 애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었던 거였어요.
• 정청래당대표 오늘의 한마디!8월 11일
• 정청래 인물평 (feat. 유시민)8월 11일유시민의 인물평은 옳다
• 시사급발진 유트버8월 11일정청래 님에 대한 비판이 한가득이던데, 본인 스타일에 맞게 내란당으로 가지 왜 민주 진영인 척하는 걸까요?
• 정청래, 민주당 법률위원장에 이성윤 의원 선임8월 11일
• 나경원 "정청래, 거짓 선동 그만하고 조국 사면 반대하라"8월 11일
• 김병기는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아오ㅆ8월 11일정청래 당대표랑 힘 제대로 합쳐서 추석 전에 법언검 확실히 작살낼 입법을 왼성하세요. 그거 말고는 답이 없다는 거 아는 거 맞죠??
• 수모를 견디는 정치인 정청래 (feat. 노짱)8월 11일이 칼럼을 읽으며 정청래 의원의 최근 일들이 겹쳐 보였다. 1. 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 2.
• 2025년 광복절은 나경원에게8월 10일실패, 2차 내란 실패, 한덕수+한동훈 내란 실패, 대통령 국회 탄핵 저지 실패, 체포 저지 실패, 대통령 헌재 탄해 심판 저지 실패, 한덕수 후보 교체 실패, 정권 연장 실패, 정청래
• 슬기로울 국회의원 생활8월 10일게시판에 하루에 10분을 투자해서 감각을 익힌다 BEST 게시판 5분 HOT 게시판 5분 의정활동 후 글 남긴다 동의수 이의수 파악 댓글 정독 위 두 패턴을 반복한다 잘 모르겠다면 정청래 … 339번 글을 남기셨습니다 지난 4주간 Top09님 210번 글을 남기셨습니다 지난 4주간 Top10님 133번 글을 남기셨습니다 3.4 지난 4주간 +37분 히트맵 분석 지난 4주간 정청래님
• 정청래 "내란 단죄, 여야 흥정의 대상 아냐"8월 10일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의 국힘은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정청래의 알콩달콩8월 10일.
• 정청래 당대표의 선빵 드루와 이 재끼들아8월 10일범죄자 새끼들이랑 악수 안한다고
•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 생중계 16:00 - 정청래 당대표8월 10일출처 :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 불참 의원실 반응 < 대표갑질, 군기잡기냐>8월 10일"회의장에서 (정청래)대표가 그런 지적을 하는게 적절한 발언이냐", "대표 갑질이다. 군기 잡는 것이냐", "당에서 회의 일정도 보내주지 않았다" 등 불만섞인 토로가 많았다. … 전당대회 당시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지 않은 의원실에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발언 아니냐"며 곱지않은 시선도 보냈다. == 대표 갑질? 군기잡기?
• <정청래 입니다.>...나는 평화주의자다. 나도 싸울지 않고 일하고 싶다.8월 10일<나는 국민만 보고, 국민만 믿고 간다.>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나는 싸움을 좋아하거나 즐기지 않는다. 싸우지 않고 일하고 싶다. 나는 책임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정상적인 건강한 야당 파트너를 원한다. 건강하게 대화하고 건전하게 토론하고 싶다.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싶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건강한 야당이라 볼 수있는가? 내란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국민의힘 주요 당원이었다. 국민의힘은 전부는 아니었을지라도 주요세력들이 윤석열을 옹호하고 그의 체포를 방해했다. 나는 윤석열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내란수괴 피의자 보유정당으로서 공식적으로 정식으로 대국민사과를 했다는 기억이 없다. 윤석열은 내란을 일으켜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했고 계엄군들은 총을 들고 국회로 쳐들어 왔다. 이런 윤석열에 대해 국힘이 보인 태도를 나는 용서할 수가 없다. 노상원 수첩을 보라. 사람을 죽이려 하지 않았는가?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죽었을 것이다. 사람을 죽이려 했던 세력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악수하고 대화하며 웃을수 있는가?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려 했다. 영현백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는가? 이런 세력들을 용서할 수있는가? 그것이 포용이고 타협이라면, 그것은 포용과 타협이라는 단어에 대한 모독이다. 언론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들을 실제 죽이려했던 예비 살인자와 악수할 수있는가? 당신들 언론인들의 이름이 살인 수거대상에 올랐다면 그래도 당신들 언론은 그 노상원 수첩을 기계적 중립으로 다룰수 있는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단죄는 여야의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여야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정의와 불의, 선과 악의 문제요, 단지 단죄와 처벌의 문제라는 것이다. 나의 이런 관점에 동의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따라서 나는 국민의힘의 나의 이런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주장에 발맞추길 바란다. 아주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야당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란다. 지금의 국힘은 정상이 아니다. 정상으로의 복귀, 이게 어렵나? 나도 싸우지 않고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