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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검사들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군요. 정말 불필요의 존재😡7월 21일반복에 반복 같이 조작, 선동에 동조했던 언론들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인냥 비판에 슬쩍 참여.
- 김건희 조사, 검찰총장도 몰랐다…이원석-'친윤' 이창수 충돌?… ㄹㅇㅋㅋ7월 21일ㄹㅇㅋㅋ 정의와 공정에 목숨건다던 검새들은 뭐하냐??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 시스템이 붕괴, 검찰 쿠데타가 일어난 사실에 분노하지 않고?? ㅉㅉ
- 이병진? 이건 뭐하는 멍청이죠7월 21일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당대표 나온 1번도 그쪽이죠) 지금이야 정권교체 + 핵심 국내 이슈로 주목과 여론몰이가 불가능하지만 재수없으면 내부에 있는 병신들 때문에 미래에 '정의당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오픈 AI '극비' 프로젝트 인간 추론 능력 따라잡나. AI 패권 시대 우리나라 '주권AI' 왜 필요한가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7월 21일뭐냐 하면 인공 일반 지능이라고 했으면 지능에 대한 정의가 있어야 되잖아요. 지능에 대한 딱 떨어진 정의가 없습니다.
- 어제 토요일 노회찬님 6주기 추모식7월 21일작년에는 전태일님 기념관에서 치뤘던 회찬옹 추모식이 올해는 열리지 않아서 모란 공원 묘지에 다녀왔습니다 여사님 그리고 각 당의 의원분들께서 각자의 추모를 하셨는데 되게 가슴이 아픈 건 정의당에
- 손석희 질문들.. 저게 현 언론의 현실입니다7월 20일자기들이 공정하고 정의롭게 보도하는 줄 알아요. 바로 옆에서 유시민작가가 계속 얘기해도 자아 확신이 서있어요. 저게 현 기레기들 종특입니다. 안바뀝니다.
- 고문기술자 이근안 33억 구상권청구 당했습니다7월 20일상쾌한 소식입니다만 정의구현이 좀더 빠르고 강하길 바랍니다. 오래도 살았네요. 더러운 인생.
- 정의 구현7월 20일얼마 전에 보니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도 어떤 주차자리 한 가운데 아이 자전거 떡 하니 세워둔게 보이더라구요. 제가 주차자리를 찾는 입장은 아니었지만 뭔가 좀 그렇더라구요.
- 매국힘유상범... 할복중 "수사권 주장" .. 병신7월 19일기본 정의 - 기초 수사 최초 혐의자 특정 정도 까지 인듯 기초 자료 정리 해서 경찰에 넘겨라" 까지는 가능 한걸로 그리고 이첩 되면 더이상 손댈수 없는 거..
- 내그알)신장식님의 국짐당 전당대회 한 줄평 ㅋㅋㅋ7월 18일.) =================== 아, 신장식님이 정의당에서 조국혁신당으로 옮기면서 가졌던 소회, 그리고, 왼쪽 진영에서 하고자 하는 일, 노회찬님이 가시고자 했던 길에 대한
- 김규현변호사7월 18일결과는 꼭 정의롭기를 응원합니다.
- 굥 족발열차에는 침묵하던 기레기의 ㅈㄹ병7월 18일참으로 선택적 편파적인 그들의 정의란ㄷㄷㄷ
- [서울대 일본연구소] 라인, 자본의 국적을 벗어나 자유롭게 비상하라!7월 17일지난봄 총무성의 행정지도 당시, 소프 트뱅크의 손정의(孫正義, 손마사요시) 회장을 만난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자민당 경제안전 보장추진본부장이 “일본의 인프라는 앱 개발부터 모두 일본에서
- 조호균변리사 페이스북7월 17일지연된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제 능력이 부족해 법과 원칙, 정의를 실현하지 못했습니다7월 17일제 능력이 부족해 법과 원칙, 정의를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1.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관련 최악의 범죄 피고인 최영일이 어제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2.
- 법사위 ‘윤 탄핵 청문회’ 이원석 검찰총장 등 증인 채택7월 16일출석 여부에 대해선 “어떤 것이 옳고 또 정의에 부합하는지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저 모녀는 절대 안나올 듯 ~
- chatGPT가 쓴 '도시의 분노'..7월 16일법과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고!" 그날 밤, 다섯 명의 시민은 결의를 다지며 행동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 정의 실현!" 사람들이 외쳤다. 경찰은 긴장했지만,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더 격해졌다.
- 검찰총장까지 나서서 사이버렉카 엄정수사하라고 하네요.7월 16일검찰총장이 나서서 이런 발언을 하는걸 보고 '정의로운 검찰' 쑈 하는거 같아 가소롭네요. 김건희 수사나 제대로 해.
- 이종호 녹취록에 등장 삼부토건 오너일가는 라임사건 주범 ‘조원일’7월 16일이세창 전 총재의 강경한 입장 이세창 전 총재는 문자를 통해 "정의의 칼은 하늘과 내가 선사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 이성윤 의원]김건희 출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7월 15일정의와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