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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빵] 아고라 - 서울시장 후보 총정리15일 오후등 3선 : 김성환(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김영호-박주민-전현희(최고위원)-황희 등 2선 : 김영배 # 서울원외(가나다순) 김진애(2선)-박용진(2선)-박영선(4선)-임종석(2선)-정원오
- 덕분에 정원오 1등 합니다.15일 오후나경원 의원님께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구청장 칭찬하는 글을 선거법 위반이니 뭐니 하시면서 시끄럽게 해주시는 바람에 서울에 살지 않는 사람들도 정원오 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원오 행정맛 쎄게 본 당사자입니다.15일 오후성동구민들에 야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원오가 시구를 합니다. 또 연초에 룰미팅을 하는 자리에도 와서 축사도 합니다. "성동구 내에 야구장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더라구요?
- 정원오가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15일 오후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어디까지 갈 것인지 의문이 들었지만, 대통령님도 언급하고, 몇몇 정치인(?)들도 언급하고, 행정가로써 유능한 이미지가 강조되며 신선한 평이 많네요.. 정치인으로써 때묻은 흠결 보다는 행정가로써의 유능함만 남아서 본선 경쟁력이 충분이 있다고 보네요, 왠지 중도층에서 민주당 정치인에 다소 반감이 있는 사람에게 오히려 소구력이 있다는 평도 많네요.
- 2찍들이 오늘 정원오 vs. 오세훈 여론조사에 경기를 일으키는 부분은 이거였네요15일 오후1. 그동안 지들이 물고 빨던 리서치뷰의 여론조사 결과 2. 강남 3구 정원오 51 대 오세훈 38 이 두 가지가 발작포인트 물론,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이건 여론조작이다 ㅋㅋㅋ
- 정원오 "30년전 민자당 인사와 5.18 인식 차이로 다툼 있었다"...15일 오후헐 지지율이 오르니 공격이 들어오나본데 검색해보니 예차니발 공격인가...
- '정원오 1위' 여조에 비상 걸린 펨코 상황15일 오후어제까지 정원오 따위 누가 아냐고 무시하더니 갑자기 개같이 물어뜯네요 ㅋㅋ
- 서울시장 후보군 중 유일한 비정치인15일 오후가든 파이브 정원오가 유일한에ㅛ 민주당 내란빨갱이당 기타 당 다 봐도 죄다 하마평에 오르는 사람들은 정치인이나 정치인 출신 뿐 그래서 금방 지지율도 올라가는 게 아닌가 싶고 인지도도
- 정원오 "30년전 민자당 인사와 5.18 인식 차이로 다툼 있었다"15일 오후
- 정원오 구청장 지지율이 찐인 이유...15일 오후정원오 구청장이 강남, 서초에서도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이유는 그래서 당연한거...
- [문화일보] 강남서초송파강동에서도 정원오가 오세훈 앞서*15일 오후ㅎㅎ
- [속보]정원오 45.2%VS오세훈 38.1%...서울시장 양자대결15일 오후
- 구청장 vs 시장? 필패 구도15일 오후정원오가 뜨기를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 이재명만 칭찬했을까? 재래식언론이 칭찬한다 오세훈이 칭찬한다 오세훈 입장에선 제일 상대하기 쉬운 후보일꺼다 자기가 관리? … 지금 정원오는 억지로 만든 인공 바람이다. 먼지가 많은
- 정원오 구청장 전과 이야기 도는데 광주518 모욕한 민자당 보좌진 때문이래요15일 오전1995년 정원오 28살 때 양천구청장 비서관을 하고 있었는데 양천구청장 비서실장하고 정원오가 술 먹다가 옆자리에 있던 민자당 국회의원의 비서관하고 합석을 했고 그 여당의원 비서관하고 … 충분히 짐작이 되는 것이쥬 지금은 주먹을 부를 정도로 518 모욕하면 감옥에 가는 세상이고요 관련기사 서울 양천경찰서는 12일 양천구청장 비서실장 김석영(36·별정6급)씨와 비서관 정원오
- 정원오 설시장 후보?가 뜬게 확실이 며칠전 폭설??? 때문인듯;;15일 오전다른 지역 죄다 눈때문에 난리났는데;; 성동구 만 너무 조용~~ 어떻게 보면 지자체장 이라면 이런 사소하다면 사소한?? 일반 시민들 불편을 최소화 해주는게 가장 큰일 아닌가함;; 지난번 눈사태?? 로 점수 많이 딴듯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여조]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오 45.2% vs 오세훈 38.1%15일 오전
- 서울시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될 것 같네요15일 오전주식시장에서 벌써 반응 중입니다.
- 김영배의원 <김영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내>14일 오후등 3선 : 김성환(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김영호-박주민-전현희(최고위원)-황희 등 2선 : 김영배 # 서울원외(가나다순) 김진애(2선)-박용진(2선)-박영선(4선)-임종석(2선)-정원오
- 정원오 비판글 보고 얼마전 겸공에서 말했던 ‘제설 노하우‘13일 오후▷정원오 : 저희도 이제 일부 구간이 쌓이긴 했는데. … ▷정원오 : 1차로 녹이고요. … ▷정원오 : 이제 사전에 ▶김어준 : 사진 좀 띄워주세요. 우리 말고 ▷정원오 : 사전에. … ▷정원오 : 네, 그런데 거의 서울은 비슷한 시간에 오니까 ▶김어준 : 그래요? ▷정원오 : 예, 그래서 이제 그거 말씀드리고요. … 김어준 : 들어갔는데 ▷정원오 : 들어갔는데, 근데 제가 보기 ▶김어준 : 강화도 보고 딱 보고 여기가 다 ▷정원오 :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 작업 때 조금 이제 하는데 차가 막혀서
- 정원오 구청장에 대한 단상13일 오후그러다가 최근 정원오가 겸공이나 매불쇼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올라가고 이곳 딴게에서도 칭찬과 찬양하는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것을 보며 왠지 모를 반감이 느껴졌습니다. … 정치적 포퓰리즘의 위험성 정원오 구청장의 이러한 행보는 표면적으로는 '유능함'으로 포장되지만, 본질적으로는 ‘대중영합주의(포퓰리즘)’적 요소가 다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