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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검찰인사에 대한 평가7월 3일싸워서 이기지말고 싸우지 않고 강을 건넌다 검찰내부의 조직적 저항을 없앤다 배드캅이 검찰이 되고 쿳캅이 정성호가 되게 한다 검찰은 조직이 붕괴되는게 아니라 검찰의 손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 정성호 법무장관 내정자의 워딩 '여야 협의 거쳐...'에 격분하는 님들7월 2일협의와 합의는 차원이 다름니다. 협의하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표결로 밀어부치면 됩니다. '협의 한다' 는 일종의 사탕발림이고 립서비스 입니다. 너무 흥분하지들 마시기를...
- 이병철변호사, 정성호 장관 내정자가 맘에 드는 점7월 2일언론에는 보도가 되지 않았지만 정성호내정자가 얼마전에 검찰의 잘못된 기소에 대하여는 공소취하를 검토한다고 한 발언을 아주 높게 평가하더군요 현행 형사소송법에는 1심 선고전에는 공소취소를 … 해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현재 사법부의 분위기로 봐서는 잼프의 임기가 끝난 후에 속개된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할 수도 있으므로 공소취소를 해야 하는데 이를 언급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정성호
- 홍사훈쇼- 노영희변호사의 의견( 검찰인사에 대한....)7월 2일검찰개혁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정성호, 봉욱, 그리고 검찰인사들.....그들이 검찰개혁의 마지막을 장식하게될 마중물이 되어 줄것이다.
- [뉴스하이킥] 김용남 "조국혁신당 우려 이해하나, 힘 빠진 검찰 각자도생.. '부작용 없는' 개혁 필요"7월 2일. ◎ 김종대 > 검찰 쪽에서는 벌써 검찰총장이 사퇴하고 정성호 내정자가 이제 검찰청이란 명칭 자체가 없어질 거다.
-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보석 석방을 둘러싼 20억원 구명 로비에 김건희 씨가 직접 개입했다는 충격적 녹취가 공개됐다. KH그룹 로비스트가 지인과 나눈 통화에서 "김윤희가 김건희에게 얘기해서 김성태를 풀어줬다"며 구체적인 돈거래 과정까지 폭로했다.7월 2일정성호 법무부장관 지명 다음날의 전격 사퇴였다. 심우정의 퇴장에는 깊은 배신감과 절망감이 깔려 있었다. 가장 큰 충격은 측근 이진수가 이재명 정부 법무차관으로 발탁된 것이었다. … 정성호 법무장관 지명자가 전날 "검찰청 이름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한 발언도 심우정에게는 결정적 타격이었다. 검찰 조직 해체 수순이 본격화됐다는 신호였다. … 결국 심우정은 물러날 적절한 핑계와 타이밍을 찾고 있었고, 정성호의 발언이 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조성은 대표 (고발사주 공익제보자) 페북7월 2일아니면 민주당 정성호 내정자의 저의인가.
- 오늘 인사의 핵심은 동부랑 남부 아닐까요 ㅋㅋㅋ7월 2일ㅋㅋ 차관이랑 검찰국장이야 법무장관 시다바리고 결국 정성호가 잘해주면 되는거고, 핵심은 동부랑 남부 ㅋㅋㅋㅋㅋ
- 박은정의원님& 공익제보자 조성은: 현재 발표 직전인 이재명 정부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국장 이력🔥7월 1일아니면 민주당 정성호 내정자의 저의인가. 윤석열도 이 자를 그 윤석열 사단에서 후져서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안 앉혔고,검찰국장을 안시켰다.
- 임은정 파격 발탁… 李정부 검찰 개혁 신호탄 쐈다7월 1일정성호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검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된 것을 두고 검찰 안팎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
- 굳이 지금 저런 검찰인사를, 누가? 왜? 진행시켰는가가 핵심이라 봅니다.7월 1일이나마도 좋게 좋게 생각해서 심우정이 내가 물러날테니 이 인사는 받아들여 주라고 정성호에게 딜을 치고 오늘 사퇴의사를 밝힌 것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검찰인사가 저러는이유7월 1일30년지기 정성호가 법무부장관인것부터 쎄함 장,차관 흔히 우리가 수박 및 사쿠라라고 말하던 사람들임 잼프만 믿고 가야겠지만 쎄한 느낌 받는건 표현할 수 있잖아요?
- 최민희 의원..윤호중, 정성호 인사에 대하여...7월 1일지금 주진우의 겸공에 나와서 아주 잘한 인사라고 극찬을 하네요. 특히 윤호중 비상한 분이라고 함. 그리고 법사위를 내줄 수 밖에 없는 상황, 무언가가 있었다고 함. 그런데 그거를 끝까지 함구하고 자기가 오롯이 짊어지고 갔다고 함.
- 지금 인사가 얼마나 기괴한지...검사들 반응 보면 답 나오네요..7월 1일하지만 이 대통령이 대통령 민정수석비서관에 오광수·봉욱을 연달아 임명하고, 법무부 장관에는 정성호 민주당 의원을 지명하면서 일부 시선이 달라졌다.두 민정수석은 애초 검찰 내부에서 평가가
- (종합)총장 사퇴날 검찰 고위간부 인사…대검차장 노만석·동부 임은정7월 1일최 신임 실장은 관례에 따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장도 맡게 된다.
- 법무부차관은 정성호 픽일듯.7월 1일장관될 사람이 차관 추천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어제도 글 썼지만 한번더 강조하자면 검찰 개혁은 하지만 문책이나 징계는 없다는게 이번 인사로 대통령뜻을 대변한겁니다. 특검이 검찰을 얼마나 파헤칠지는 모르겠으나 대통령실 차원에선 검찰을 감찰하지 않겠다는 뜻. 그래서 검찰개혁은 국회가 한다고 강조한겁니다.
-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도대체 누가 추천했을까요?7월 1일정성호장관까지야 뭐 그럴수있겠다 싶은데 이진수 차관은 도대체 누가? ㄷㄷ 친윤이지만 시키는 일은 잘한다?
- 헐 법무부장관 후보 정성호 팔근육7월 1일ㅎㄷㄷㄷㄷㄷ
- 정성호 법무장관,이진수 법무차관 조기퇴출이 맞다.7월 1일정송호: 검찰해체 표현 부적절,국민 눈높이? 검찰해체가 아니면 검찰유지? 이진수: 직전 윤석열때 법무차관과 비슷한 상황 인식
- [속보]심우정 검찰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게 제 마지막 책임"7월 1일다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비교적 온건하고 합리적인 인사란 점이 검찰개혁의 유일한 변수가 될 것이란 평가가 법조계에서 나온다.봉욱 신임 민정수석 또한 대검 정책기획과장과 법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