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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없다"...의견 전달한 것일뿐8월 28일그 의견을 본인 스스로 뱉을지 삼킬지 구분은 했어야지 ㄷㄷㄷ 검찰 의견만 오롯이 대변하니깐 열이 나 안 나?
- 법무부장관 정성호 “검찰개혁, 당과 이견 없습니다”8월 28일핵심 요약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위치 논의 당내에서는 행안부 산하로 둘지, 법무부 산하로 둘지 의견이 있었음. 장관은 “개인적 의견은 없다”며 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선을 긋음. 정부와 당의 역할 수사·기소 분리 원칙은 확고하며, 정부조직법 개정은 입법 사항이므로 주도권은 국회(당)에 있다고 강조. 본인은 여러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고, 최종 판단은 국회의원들이 민의를 반영해 내릴 것이라고 설명. 대통령 관련 “대통령이 중수청 관련 우려를 전달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변. 대통령은 한미 관세 협정을 잘 마무리한 상황이라고 언급. 법무부 장관 개인 입장 중수청이 법무부 산하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냐는 질문에도 “개인적 의견 없다”고 거듭 강조. 본인은 의견 제시자가 아니라 전달자 역할일 뿐이며, 당이 폭넓게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재차 확인. 👉 요약하면, 장관은 중수청의 소속 문제에 대해 개인적 입장을 밝히지 않고, 국회와 당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상황입니다.
- <상세기사>민주 "특별재판부 신속 설치 결의…정성호 당 檢개혁안 따른다"8월 28일민주 "특별재판부 신속 설치 결의…정성호 당 檢개혁안 따른다" 뉴스1 주의 클릭말고 그냥 이거 봐여.
- [속보] 민주 "정성호 檢개혁 국회 따르겠다고 분명히 함"8월 28일
- 오늘 본 불길한 현수막 ㄷㄷㄷ8월 28일마침 오늘 정성호 난동부리는 것을 보니 여기저기서 벼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ㄷㄷㄷ
- 법무부 수사권만 빼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성호 말이 맞는거 같음..8월 28일이 수사권을 모두 행안부 밑으로 두면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정성호 말임...
- 최욱! 너무. 웃겨! “결론. 하나로 났습니다.”8월 28일정성호 발언. 개인의견.이다.. .낮춰 하는 말. 개인의견에 대해. 크게 반응.할 필요 없다. 걱정할 사항. 아니더라. 민주당! … 정성호! 공부 좀. 하셔야 겠다. 공부가 안 돼. 있다. 수사 지휘 하고 전건 송치. 이미. 논란. 논쟁 끝난 사항. 1차 수사권 조정 당시. 끝났다. 합의서. 까지.
- 한인섭교수 페이스북 ‘정성호법무+기득검찰 속내‘8월 28일.
- 정성호 장관이 저러는 이유 (58,000% 뇌피셜)8월 28일조금 전에 당정 이견 없고, 정하는대로 따라갈 거라는 기사 나온거 보기 전에 이미 법무부 장관이 어쩌고 저쩌고 했다는 기사는, 정성호가 그랬다.. … 라는 전언이 또 나왔기 때문에 정성호는 아마도 법무부에 가득한 검새들의 의견들을 잔뜩 물어다가 노출시킨 뒤 시민들이 폭발하도록 유도해서, 검새놈들의 시도를 박살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
- 정성호 "검찰개혁 당정 이견 없어"8월 28일정성호 법무장관은 당정 이견 없고, 국회에서 결정하는대로 따를것이라고 분명히 말함.
- 정성호 지지자8월 28일스레드에 정성호 지지하는 자칭 민주당원.... 뭐야 제정신인가...싶어서 프로필 들어가보니... 이쯤되면 그냥 당론에 다 반대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2달전 정성호8월 28일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지만 이미 예견된 수순이였네요
- 정성호가 공소청(기소청) 말고 검찰청 이름 그대로 쓰자는 이유8월 28일1. 간판 바꾸는데 돈 많이 듬. (대략 50억 이상) 2. 검찰 및 그 권한에 관련한 하위 법령 130여개 개정해야 됨.(법령에 검찰청이라는 조직 이름을 공소청으로 전부 바꿔야 한다는 뜻인듯) 3. 헌법에 '검찰총장' 명시되어 있는 관계로 공소청 생겨도 대가리 이름은 '검찰총장'이라 불러야 됨. 그거 싫으면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개헌해야 됨. 판단은 각자.
- [현장] 검찰개혁 관련 정성호장관, 우상호수석 백브리핑8월 28일
- 정성호 장관, 최강욱 전의원 참 나이브 하네요...8월 28일최강욱 전의원이 박시영tv에 나와서 '법무부 장관은 당연히 법무부 관점에서 의견을 낼 수 있고 그거 가지고 너무 뭐라 할 거 없다' 는 취지로 말을 하던데 참 나이브하고 한가한 소리네요... 검찰은 노무현을 죽였고 문재인, 조국, 이재명을 칼과 법으로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 상대와 일전을 앞둔 상태에서 '뭐 검찰 입장도 생각해줘야지...'라는 소리나 할거면 검찰 해체는 입법기관인 민주당에 맡기고 그냥 아예 이 문제에 의견을 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 정성호 애는 안 되겠다8월 28일그럼 지금까지 피해본 국민들은 어떡하냐 너 검사들편이구나 정성호야 나가 뒤지세요
- 민주당 패널 장윤미...이 여자를 아시나요?8월 28일아니나 다를까.....국민들이 피해를 본다면서 검찰 수사권 있어야 한다는 식으로 정성호 쉴드치는군요... 이 여자 조만간 국회의원 한다고 나올거 같은데.
- 추미애 장관을 고립시켰던 민주당 국회의원들8월 28일정성호의 개소리, 헛소리가 계속 언론쓰레기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을 보니, 과거 추장관 시절이 떠오릅니다. … 정성호도 국회에서 추장관 비난했던 인간들 중의 한 명입니다. 지금 막 국회에서 검찰 개혁법이 통과하려는 순간입니다. 또 검찰들한테 회유 당한 인간들이 나오는 겁니다. … 정성호에게도 입 안의 혀처럼 구는 검사들이 법무부 내부에서 우글우글 할 겁니다. 어떤 제도이든지 만들어지면 헛점이 있고 문제점이 있습니다. … 정성호 아니라 정성호 할애비를 날리는 한이 있어도 검찰청이라는 말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 정성호가 저러는거 보고 갑자기 유시민 전 장관의 말이 떠올랐어요8월 28일유시민 전 장관께서 다뵈에서 이재명 대통령한테 검찰이 자기를 쓰라는 유혹을 할텐데 거기에 넘어가지 마시라고 조언했는데 정성호가 검찰을 자기들을 쓰라는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보여짐 이러다
- 박병석이 검찰개혁 막은 거랑 정성호의 행동은 그 본질이 "동일"8월 28일 박병석 의장이 21대때 검찰개혁 법안 통과시킬 당시 부패 경제사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 문제의 "등"자 하나를 바꾼 것은 결과적으로 윤석열의 시행령 통치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윤석열은 "등"을 가지고 시행령에 검찰의 수사권을 더 확대시켰고 시행령에 담긴 범죄가 바로 1. 공직자 범죄 2. 선거 범죄 3. 방위사업 범죄 4. 대형 참사 관련 범죄 이로써 민주당이 부패, 경제 범죄 2가지만 검찰에 수사권을 줬던 것을 박병석의 "등" 으로 인해 6가지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다시 검찰에 주게 되었음 그런데... 이번 민형배의원의 중대범죄수사청 법률을 보니 중수청에서 다루는 범죄가 바로 저 6대 범죄랑 100% 동일합니다.(거기에 내란, 외환의 죄만 더 추가했음) 본질은 검찰이 이 6대 중대범죄를 절대 못내놓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행안부에 가면 권력이 집중 된다? 이거야 말로 논점을 흐리고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검찰의 "기술"입니다 수사기관이 뿔뿔히 수사권을 나눠가지는데 어떻게 권력이 집중되나요 그리고 중수청이랑 경찰은 아무 상관도 없는 완전 독립된 기관이예여 법무부-검찰이 유착되어있는 것은 사법권력이 항상 지들끼리 짬짜미 해먹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그러니 사법카르텔이란 말도 있는거죠) 행안부가 경찰이나 중수청과 유착될 가능성은 거의 낮습니다. 행안부는 제대로 통제 못한다는건 순전히 사법권력들의 논리일 뿐이고.. 사법권력의 그런 인식이 행안부에 경찰국을 만든 겁니다. 판사 출신의 행안부장관이 그 통제를 하겠다며 만든게 경찰국이었고, 경찰인사와 수사에 개입을 하죠. 그게 민주적 통제인가요... 아니죠. 검찰이 저항하지 않고 쉬이 검찰개혁이 된다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거죠.. 마지막 발악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입 공무원들하고 대담할때... 한 공무원이 진짜 좋은 정책이 반대에 부딪히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을 하니.. 국민이 아니라고 할 때는 이유가 있으니 왜 그러는지 살펴야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 본인은 집단지성의 힘을 믿는다고요. 지금이 바로 우리의 집단지성을 발휘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