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학교 관리책임 조사작년 6월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철문 깔려 숨져…학교 관리책임 조사(종합) 정문 개방 중 경첩 파손으로 사고…CCTV에 10분 전 문 흔든 주민 찍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이성민 기자 … 직원('당직전담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7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철제 정문을 … A씨는 매일 이 시각 주민들을 위해 운동장을 개방하라는 학교 측 방침에 따라 정문을 열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 관광객이 많은 해변에 설치된 소녀상작년 6월홍익대는 의견서를 통해 "대학의 정문에 특정국가의 국민들이 거부감을 표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대학의 국제화 노력과 그 결과를 부정하고 훼손하는 행위"라며 "일본이 거부감을 드러내는 … 조형물을 대학의 정문에 설치하고 일본에 교류를 제안하는 것은 우리 대학의 양식과 신뢰성에 대한 자해행위"라고 주장했다.
- 혼란한 오늘의 당근거래...작년 6월홍대 정문 앞에서 거래를 하려고 하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더군요. 비상등 켜두고 만나서 기타를 확인하기 애매해 일단 계좌이체 하고 집에 가져와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 모두들 좋은 꿈 꾸시길 ..작년 6월이대 정문 앞에 .. 파가니니라는 카페가 있었어요. 어둠이 내리면 .. 화려한 상가들의 불빛 넘어 .. 사람 냄새 가득할 것 같은 .. 옹기종기 모인 주택 들의 희미한 불빛 ..
- 이성교제는 유기정학에 처한다.작년 6월근데 더 웃긴건 교칙위반으로 처벌받은 학생 이름을 학교 정문 벽보게시판에 전지 사이즈로 큼직하게 게시했다네요. 성 명 처분사항 처분사유 홍길동 유기정학 이성교제 저런 식으로요.
- (딴게이들의 상식을 위한) AI 시대 .. 코딩(프로그래밍)은 사라질 것인가?작년 6월기본 표현 방식: 대개의 PL에서 제공하는 지정문, 반복문, 분기문, 주석 등을 표현하는 방법. .
- 봉변을 당하네요작년 6월하면서 무선 이어폰을 끼고 유튜브나 음악을 들으면서 만보걷기를 시작합니다 학교와 학원을 끼고 있어 아이들이 많은 아파트 단지라 사람과 자전거와 차량으로 넘쳐나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정문을
- 애견인들께 여쭙습니다(배변관련)작년 6월오늘 스타필드 XX점 정문을 통해 나오는데 중년의 여성이 강아지 유모차를 끌고, 따님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이 강아지 목줄을 쥐고 가다가 쇼핑몰 정문 앞의 기둥에 강아지가 멈추더니 … 뭐 그냥 지나갈수도 있을걸 황당해서 쳐다보고, 대꾸한것도 제 잘못이겠습니다만 풀 숲도 아니고 사람도 많이다니는 대형 쇼핑몰 정문에서 강아지 오줌이 줄줄줄 바닥에 흘러가는데 , 모른척하고
- 쥴리 논문검증에 3년 걸릴 판 - 숙대 총장 연임 시도에 발칵작년 6월이거 숙대 정문에 출력해서 붙여 놓고 싶군요.
- 아이 자전거를 분실했는데 아내가 경찰신고를 하자는데..ㄷ ㄷ작년 5월매일 학원 등원시 정문앞에 자전거를 두고 수업을 받는데 오늘은 전화가 와서는 자전거가 없어졌다고 전화를..ㄷ ㄷ 저는 주변을 찾아보고 벽보를 붙이는 정도까지는 애써보고 경찰신고는 공권력
- 국회정문 앞 1인시위 넷째날 (feat.딴게이 응원)작년 5월물리적으로는 혼자 서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은 당원들과 같이 서있는 것입니다. 사퇴를 간절히 염원하며, 좀 더 엄숙하고 심각하고, 통탄의 심정으로 임하겠습니다. 오늘까지 잘 해내고 있는 것이 다 제게 힘이 되어주신, 전국과 해외 각지에서 민주당을 걱정하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허름하고 후줄해진 꺼죽한 거지가 서 있는 것을 보시면 저입니다. 우원식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해! 오늘은 계속 주문을 외우며 버티겠습니다. 우가 증발하고, 추가 단비 되어 내리기를. 89들을 다 처단하게 하소서. 하늘이여, 도우소서. 졸라 간절한 기도를 들으소서.
- 국회정문 앞 1인시위 셋째날(feat.愛당심)작년 5월민주당지지자들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대신 살풀이굿 하듯 나타내고자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들의 마음 속 국회의장은 추미애 장군님이시니까요. (2% 이온음료 우원식 꺼져.) 1일차ㅡ기대 2일차ㅡ현타 3일차ㅡ사랑 1. 민주당의 이재명은 외로운 섬인가. 추미애의 손을 잡고싶었으나 이재명을 둘러싼, 굥탄핵을 반대하는 늙고 노련한 여우들이 사방에 진을 치고있어 결국 추의 손을 놓쳐버렸나. 2. 그저께, 어제 계속 생각나던 박수현. 자신이 표를 얻기 위해 10년간 어떻게 노력했나 다스뵈이다에서 읊었지만 그는 그저 뺏지를 달고싶을 뿐인 욕망덩어리였을 뿐. 민주당에 저런 사람들이 89명. 3. 이낙연계들이 우르르 문재인정부 시절 청와대에 들어가 희희락락하다가, 문을 팔아가며 우르르 국회에 입성하고, 잘들 숨어서 진보인 척한 변절자들. 국썅 고민정의 가벼운 부리. 그녀ㄴ은... 4. 그리고, 아.... 슈르르... 자연스럽게 변절한 고도의 세작들. 아직 그들이 누군지를 다 몰라. 안 들킨 자들. 5. 초선과 기존이 뒤섞인 전사들 80명. 6. 속수무책인 순수한 당원들. 7. 분개하며 썩을대로 썩은 민주당을 떠나 혁신당으로 대거 떠나버린 수많은 그들. 떠나가는 뒷모습이 장렬한 낙화의 행렬같았다. 분분한...이거 무슨 시에서 본 표현인데...? 8. 마지막으로, 이제 와서 뭘 어쩔 거라고 서울 와서는 외로운 칼잡이들ㅡ이재명, 추미애ㅡ을 사모하는 충심의 장미 꽃잎을 길에다 뿌리며 애도하는 나. 크....사랑했다, 민주당. 9. 남아있는, 떠나간 당원 여러분, 다 사랑합니다. 10. 저요? 80명은 지지합니다. 도저히 안 되겠으면 언젠가 다른 당 가려고요.
- 국회정문 앞 1인시위 둘째날작년 5월우원식님, 걍 본선투표 안 간다, 하시면 다 정리됩니다. 다들 격찬할 걸요. 대오각성한 큰 그릇이다! 하면서. 지금 우린 탄핵가도에 있어요. 거사를 위해 굉장히 집중해야 되고 바쁘지요. 인터뷰마다 나와서 말씀하시는 거 들으니 삶에 깊은 서사가 없으신 분. (그런데, 통전적인 역사의식도 없고, 을지로 자랑밖에 할줄 모르는 철없는 아저씨, 당신이? 손자들에게 자랑스러운 할아버지가 되실 기회가 왔어요. 제발요.) "나 넘날 좋아죽겠어요♡잇힝."하시는 모습밖에 안 보입니다. 기가 차서리... 밋밋하게 살다가 실수로 버거운 감투를 쓴 "별안간럭키보이" (우 어르신의 과거 이력 보니 댝교 동문이시던데, 활동했던 동아리까지 보니 대략 분위기 파악됐습니다. 저도 다 활동했던 동아리들이라.) 선배님아, 부끄러움은 우상호 한 명으로 족하다. 쫌 내려와. (윤석열도 쫌 내려오고.)
- 국회정문 앞 1인시위 시작작년 5월우원식님, 사퇴해도 하나도 모양새 안 구깁니다.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뒤는 염려마시고... 추미애의 광선검으로 탄핵!염원러 올림. (오늘은 저녁 7시까지 이대로 서서 있으려고요.)
- 90년대 홍대 앞 풍경.JPG작년 5월아직도 있는 정문 앞 와플. 해적판 씨디랑 구제옷 가게. 기찻길 떡볶이가 제일 생각나네요 ㄷㄷㄷ
- "정부 개입해 삼성물산 합병 승인"…'메이슨 ISDS' 판정문 공개작년 5월이에 중재판정부는 지난달 11일 우리 정부를 향해 메이슨 측에 3203만876달러(약 438억원)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중재판정부가 인용한 금액은 메이슨이 청구한 약 2억 달러(약 2737억원) 중 배상원금 기준 약 16% 수준이다. 중재판정부는 배상원금에 더해 법률비용 1031만8961달러 및 중재비용 63만 유로(약 9억원)를 지급하라고 우리 정부에 명령했다．
- 메이슨 ISDS 판정문 전문 공개..."정부 개입해 합병 승인"작년 5월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 캐피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발해 우리 정부를 상대로 낸 국제투자분쟁, ISDS 사건 판정문이 공개됐습니다. … 법무부가 오늘(15일) 공개한 A4용지 333쪽 분량의 판정문을 보면, 중재판정부는 합병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던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행사하는 과정에 우리 정부의 개입이 있었다고 적시했습니다
- 지방 대학가 원룸 가격 수준작년 5월정확히 어디 지방인지는 몰라요 근데, 지하철, 학교정문 2분 거리면 완전 시골 아니고, 나름 지방 중심지 아닐까 싶은데요 지방 대학 상황이 이 정도인가 보죠? ㄷㄷㄷ
- 근본없는 유인촌이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꾸자네요작년 5월(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경복궁 정문의 광화문 (현판)이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 최재영 목사의 일침작년 5월다른 대기자들이 복도에서 (김 여사를) 접견하려고 선물을 들고 서 있었다”며 “한남동 관저로 이사한 뒤 한 대학 설립자 장모씨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고급 소나무 분재 선물이 정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