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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석이 하나 처리도 못해, 그깟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도 못해11월 20일앞으로도 평생 하긴 할테지만 왜 하고 처앉아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이렇게 지지부진한 상황임에도 유튜브 썸네일에 "검찰 끝났다", "사법부 폭망각", "국힘 정당해산 빼박" 등등 뜨는
- 박주민 김용민 의원, 당 지도부에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촉구11월 20일뜻이 같은 의원들이 뭉친다고 해도 그들도 결국 정당 소속이라 당 지도부가 "안돼" 하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결국 지도부가 움직여야 합니다.
- 정청래당대표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당원주권정당의 꿈을 이루겠습니다.>11월 20일
- 투표율 16%11월 20일투표를 안 하면 투표권을 회수하던비..너무 정당성에 힘을 주지 못하는 떨어진 수치다ㅡ
- 박은정의원 페북11월 20일위헌정당해산 ㄱㄱ ㄱ ㄱ
- [박주민입니다] 의료개혁, 극우 현수막 보고 드립니다11월 20일옥외광고물법 제5조가 정당 현수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실제 철거 사례까지 지자체에 공유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는 뜨거웠습니다.
- (종합2보)'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28일 민주 의원 심리종결11월 20일이어 "분쟁의 발단이 된 쟁점 법안의 당부(정당·부당함)를 떠나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며 "특히 헌법과 법률을 누구보다 엄격히 준수해야 할 의원들이
- 윤석열의 탄생은 문재인이라는 책임?11월 20일그 대가는 지금 대한민국이 양극화된 정치, 극우세력의 발현, 경제 폭망, 보수정당의 몰락 아주 사납게 치르고 있습니다.
- 원대 하나 바꼈다고 이렇게 민주당이 허약해지는 것 보고, 참 민주당 정말 손 많이 가는 구나 싶네요..11월 20일민주당은 손 많이 가는 정당 맞습니다.
- 김병기 물러나라!!모입시다 민주당으로!!!11월 20일다시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가 지금 사법부가 아니라 민주당사로 모여서 요구해야 할거 같습니다. 정신차려라 민주당아...
- [저랩의 뻘글] 민주당 지도부에게!!!11월 20일검찰 사법 언론개혁 및 내란정당해산!!! 빠르게 진행해주세요!!! 확 마!!!
- 김병기는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11월 20일그가 원내대표로 오고나서 민주당이 예전의 전투력을 갖춘 정당에서 지금은 국힘화 하고 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한게 있는지 손에 꼽고 싶습니다.
- 위기 모면하겠다고 동생 팔아먹는 정당인11월 20일고양이는 안 키워??
- K-팝의 거버넌스 위기와 자본 vs 창작의 충돌11월 20일입장에서 이는 모회사가 자회사의 핵심 IP 가치를 희석시키고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는 '자기 잠식(Cannibalization)' 행위이며, 이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어도어 대표로서의 정당한 … 그는 거대 자본의 부품이 되기를 거부하고, 자신이 창조한 세계의 주인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요구했다.
- 어휴 김변기 이 씨발아11월 20일정권 초기부터 힘받고 나아가야 하는 정당이 역할은 좃도 못하고 염병만 떨고 있네 진짜 뽑을 새끼 없어서 뽑아줬더니 (인물도 드럽게 없어 암튼) 쿨병걸린 중2병새끼마냥 사방에서 깽판을
- 이상민이 선서 거부할수도 있다고 했던 법문 부분11월 19일제161조(선서, 증언의 거부와 과태료) ① 증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선서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결정으로 50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다.
- [단독] ‘세상은 요지경’ 유병호, 감사원 새 사무총장에 엿 보냈다11월 19일유 감사위원의 최측근으로 초고속 승진한 ㄴ국장도 “구성 및 활동에 대한 정당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 논란은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보]법정에서 만난 한덕수, 이상민, 선서 거부, 증언도 거부11월 19일이 전 장관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며 선서도 하지 않고 버텼고, 이에 재판부는 즉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 이 전 장관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며 선서도 하지 않고 버텼고, 이에 재판부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며 “저는 선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재판부는 “그러면 제재하겠다. 과태료 50만원에 처한다”고 했다.
- "누구든 묻어버린다" 하이브가 330억에 산 '여론 조작'의 실체11월 19일규정되기보다는, 연방거래위원회(FTC)의 기만적 광고 및 보증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회색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26 즉, 특정 국가에서 '불법이 아니다'라는 판단이 해당 행위의 윤리적 정당성이나
- 다카이치 관련 야후재팬 반응 211월 19일대만의 한 정당이 일본총리의 발언에 감사를 표했다는 기사에 대만은 친일적이니 앞으로도 지지하자는 댓글이 다수 중국과 일본 외교당국의 영상(뒷짐, 다소곳)에 대해서는 더 강하게 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