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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거덜난다. 이 반란세력들아....작년 12월12.3 내란 정국이후 현재까지 국내 주식장에서 외인들이 팔아치운 주식은 코스피에서 33,370억원이네요. 3조3천억...
- 포항 어민들의 "이기적인 분노"에 대한 단상작년 12월해당 기사 출처: ‘대왕고래’ 시추 강행…포항 어민들 “홍게 제철인데” 분노 요즘 쿠데타와 탄핵 정국에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워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2찍들의 "이기적인 분노"에 점점
- 김동연이 문프 찾아갔네요작년 12월김동연, 문재인 예방…"탄핵정국 속 위기극복 경험·지혜 구해" 대통령님... 굵은 소금 한 줌 쥐어 뿌려버리지 그러셨어요......
- 겸공나온 최민희가 옳았내ㄷㄷㄷㄷ작년 12월덕수가 없으면 국힘이 정국에 관여할 방법이 없는거다 덕수 날려버리면 밑으로 내려갈수록 지정생존자는 힘이 약해질수밖에 없어 국힘이 힘을 못쓴다 덕수는 총리였지만 밑에 애들은 국민들이
- '민주당, 김어준 폭로는 허구' 단독 한국일보 기자 -> '김어준에 휘둘린 민주당'...작년 12월탄핵 정국을 수습하는 데 주력해야 할 거대 정당이 되려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신빙성 낮다"→"가능성 배제 않는다" 급선회?
- 이완배의 경제의 속살, <희망은 왜 힘이 센가, 증명한 심리학 실험>,(ft. <민중의 소리>)작년 12월한때 대세 정치인이었던 안철수가 그렇게 간보는 정치인으로 전락했고, 한동훈은 이번 탄핵 정국 때 그렇게 갈팡질팡하는 정치 하가 아예 정치 생명이 끝났죠... … 한편 <학습화된 무기력> 이론을 정치, 특히 이번 쿠데타와 탄핵 정국에 연결시키는 대목도 백미입니다.
- '민주당, 김어준 폭로는 허구' 단독보도 한국일보 기자 -> '김어준에 휘둘린 민주당'.... 와~ C ㅋㅋ작년 12월탄핵 정국을 수습하는 데 주력해야 할 거대 정당이 되려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 않다. "신빙성 낮다"→"가능성 배제 않는다" 급선회?
- 한덕수는 지금 이걸 바라는 중일 듯,,작년 12월즉, 법의 처벌을 받기는 하되 이후 정국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특히 탄핵이 되도록 협조한...)이 정상 참작되어 형기가 줄어 들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처지가 한덕수죠.
- “尹 제정신 아니에요”…산타에 '호소편지' 초3학생작년 12월원문▷ 최윤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이 본격화한 가운데 성탄절을 앞두고 초등학교 3학년생이 산타에게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공개돼 화제다.
- 박지원 통수친 한덕수ㄷㄷㄷㄷㄷ작년 12월그렇기 때문에 양시론적, 양비론적 말씀을 하시는데 지금 현재 현 정국을 그러한 시각으로 풀어나갈 수가 있을까요?
-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한국, 미국, 중국 경제 근황 초간단 요약.작년 12월이는 내부적으로 탄핵정국이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방증. 5. … 대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와중에 탄핵 정국이 내년까지 지속된다면 내적, 외적 따불로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를 강타하면서 심각하게 ㅈ되는 수가 있음. 10.
- 권성동 "尹 탄핵안 기각되면 발의·찬성 표결한 의원 처벌해야"작년 12월#권성동 #탄핵정국 #윤석열 #강릉불매
- 대구 홍준표, 굥탄핵 후 대선 출마 선언!!!작년 12월ㅋㅋㅋㅋ 홍준표 "대선 나갈 것…범죄자 이재명 어찌 대통령 만드나" "탄핵 대선 경험 치른 경험 나밖에 없어" "진영 대결 이번 대선 통해 깨보고 싶어" 홍준표 대구시장은 탄핵 정국
- 거부·모르쇠·줄타기… 한덕수의 '내란 방어' <=탄핵 준비해야!!!작년 12월거부·모르쇠·줄타기…설마했던 한덕수의 '내란 방어' 사실상 '尹방패막이' 행보…尹도 '韓탄핵 방어' 공조 12·3 내란사태 피의자 韓대행, '방패막이' 행보 현실화 거부권 정국으로 … 이도 모자라 윤 대통령의 무기였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그대로 승계하는 조짐을 보이면서 정국 안정보다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작년 12월“탱크부대장, ‘김용현이 임무 준다’며 정보사 대기 요구받아” [탄핵 정국] 계엄의 밤 탱크부대장도 있었다 “노상원이 2기갑여단장 불러” 주장… 노, 김용현과 계엄 설계 의혹 받아
- 황교익 쌤이 어느 유명 언론인에게 보내는 일침작년 12월원문 출처: 이번 쿠데타 및 탄핵 정국에서 분명해진 레거시 미디어의 몰락 현상을 황교익 쌤만의 관점에서 특색있게 조명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 尹, 탄핵정국 속 맞은 생일…‘죄수복·수갑’ 생일선물 VS 축하 화환작년 12월원문▷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64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날도 이어졌다.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에서 ‘윤석열 파면·국힘당 해산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응원봉과 ‘내란수괴 윤석열, 헌재는 즉각 파면하라’, ‘내란범 윤석열 체포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헌재는 윤석열 파면을 확정하라”, “내란범들을 철저히 단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행동은 이날 윤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생일선물 경연대회’ 순서를 진행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수갑이나 죄수복, 고무호스 등을 들고 나왔다. 앞서 윤 대통령은 2021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부 안 하고, 술 마시고 밤늦게 들어오다가 아버지께 고무호스로 맞기도 했다”는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천여명, 경찰 비공식 추산 500명이 참가했다. 그런가 하면 윤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화환과 편지도 쏟아졌다.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 화환이 길게 늘어섰다. 화환 리본에는 ‘대통령님 힘내세요’, ‘계엄은 정당했다’, ‘애국 시민들이 함께 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탄핵 기각’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으며,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도 여럿 눈에 띄었다. 이날 대통령실에는 윤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가 수천통 왔으나, 직무정지 상태여서 대통령실은 이 편지를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과 내란혐의 수사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 참가자들은 수갑이나 죄수복, 고무호스 등을 들고 나왔다.
- '하얼빈' 영화기자들 별점.jpg작년 12월다음주 개봉 즈음엔 이 혼란한 내란정국이 한걸음 더 진전된 상황이길 바랍니다..
- 김부겸... "민주당 뒤져라" .... 뭐 딱히 다른 해석을 할수가 없음..작년 12월탄핵 정국에서 응원봉을 들기를 했나? 뭘 했지? 민주당 수박 쓰레기들 ... 386 쓰레기들... 뭐했지? 따따신 방구석에서 커피나 처 마시며..
- [단독] '明 황금폰' 이어 '법사폰'도 나왔다... 건진법사 과거 행적 보니작년 12월여권(與圈)에서는 명태균씨의 이른바 ‘황금폰’에 이어 전씨의 ‘법사폰’이 정국을 흔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